제조사 달라도 한 번에…LG CNS, 통합 로봇 관제 플랫폼 ‘피지컬웍스’ 공개
LG CNS가 로봇 학습부터 운영·관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로봇전환(RX)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개월씩 걸리던 산업용 로봇의 현장 투입 기간을 1~2개월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 소셜벤처에 최대 7000만원 지원 '임팩트부스터' 출범
SK그룹(회장 최태원)은 성장 단계에 진입한 소셜벤처의 스케일업을 돕는 프로그램 '임팩트부스터'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도 제공하며 수익도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다...
2026-05-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대기중인 개미…고위험에도 사전교육 북적 [ETF 통신]
단일종목을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장을 앞두고 개인들의 투자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위험 상품임에도 관련 사전교육 수강자가 1만명 중반대에 달했다.국내 우량 대형주 중심으로 높은 수...
2026-05-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유플러스, 1Q 영업익 6.6%↑…AIDC 힘 받았다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증가시키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와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연결...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1Q 영업익 5376억…AIDC 매출 89.3% 급증
SK텔레콤이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급성장과 유선 사업 호조를 앞세워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D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키사이드, 싱가포르 거점 확보…동남아 K-뷰티 유통 네트워크 확장 시동
리테일 뷰티 솔루션 브랜드 키사이드가 싱가포르 파라곤 쇼핑센터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회사는 이번 팝업에서 엄선된 K-뷰티 브랜드와 고해상도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을...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52평, 8.8억 오른 3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규제 강화 예고에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초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로 확산되며 가격 상단을 다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일부 단지는 수년간 잠잠했던 최고...
2026-05-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포털 ‘다음’, AI 품으로…업스테이지 인수 최종 확정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 인수를 최종 확정하고 서비스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재구성한다. 국가대표 AI 모델로 평가받는 ‘솔라’를 전면에 내세워, 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자적인 AI 서비스 생...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역대급 1분기’ 보낸 카카오, 이제 ‘에이전틱 AI’로 승부수
카카오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갈아치우며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광고와 커머스의 질적 성장을 발판 삼아 5000만 이용자를 위한 AI 생태계 구축을 가속...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 전 결제사업 거래금액 증가…선정산 서비스로 금융회사 전환 속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가 휴대폰 결제와 신용카드, 모빌카드 등 결제사업 전반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이용자와 가맹점이 동시에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넓혔다. 올해 사명 변경 후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
2026-05-07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전쟁보험 요율 급등 논란…호르무즈 리스크 속 안정 흐름 [보험사 돋보기]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때 급등했던 선박 전쟁보험 요율이 최근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초기 불확실성에 따른 일시적 상승 이후 실제 위험 수준이 반영...
2026-05-07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익 64%↑·투자자산 12.4조…PF 익스포저 관리 ‘과제’ [투자금융 新 풍향계]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수수료이익 급증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투자금융 중심의 수익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핵심 계열사인 iM뱅크의 투자금융자산은 12조원을 넘어...
2026-05-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MAU 2000만명 돌파···NIM·플랫폼수익 저하 '과제'[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고객 활동성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특히 여신 성장과 투자 관련 이자수익 확대, Fee수익 개선 등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다만 3년간 이어지고 있는 NIM(순이자마진) 하...
2026-05-07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김의석의 단상] 김남구의 화요일, 한투를 키운 성장의 DNA
빠르게 결단하는 경영자는 많다. 하지만 매주 하루를 통째로 채용 면접에 쓰는 금융 오너는 흔치 않다. 매주 화요일,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시계는 ‘면접’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30분...
2026-05-0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Q&A] 6000억원 국민참여성장펀드 나온다…"세제 혜택·손실 20%까지 재정 부담"
미래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22일 출시된다.일반 국민 대상으로 6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한다.소득공제 등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손실의 20% 범위 내에서 재정이 우선 부담하는 장치...
2026-05-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1회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개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2026년 3월 보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은 인터넷신문...
2026-05-06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연기금 자산배분 전략 '새 국면'…"국내주식 비중 상향 검토 필요"
코스피 재평가(Re-rating)로 기대수익률이 올랐다는 점에서 국내 연기금의 국내주식 목표 비중에 대해 상향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대내외 거시경제 환경 변화로 인한 수익률 변동성 확대와 기금 고갈 우려...
2026-05-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경제지주, NH포인트 사용고객 대상 경품 증정 이벤트' 실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운영하는 농식품 전문 플랫폼 NH싱씽몰(농협몰)은 5월 4일부터 31일까지 'NH포인트 사용고객 대상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
2026-05-06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 ‘인천농협 베스트 혁신리더상’ 수상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이 지난 4일 ‘인천농협 베스트 혁신리더상(像)’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농협 베스트 혁신리더상(像)'은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정신으로 희망농업·행...
2026-05-06 수요일 | 이동규 기자
MG신용정보, 부국증권·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 체결…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 구축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6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지난 6일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과 ‘부실채권 처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2026-05-06 수요일 | 옥준석 기자
국민의힘 서울 중구 시·구의원 후보 연대…약수역 합동유세 전개 [6·3지방선거]
지난 5일 서울 중구 약수역 일대에서 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 3인이 합동 유세를 펼쳤다. 시의원·구의원 후보가 연대 전면에 나서며 ‘원스톱 지역 해결’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6일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 선거...
2026-05-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