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디지털라이프 데이터댐’ 출범…“가명정보 시장 대응”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가명정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라이프 데이터댐’ 구축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댐은 빅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여러 산업군에서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다...
2022-01-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패밀리오피스 4국지 (1) [인터뷰] 백혜진 삼성증권 상무 “자산가들 사모 딜 투자 관심…ESG도 필수 고려”
대형 증권사들이 초고액자산가들의 투자, 상속, 절세 등을 전담하는 패밀리오피스에서 격전을 벌이고 있다. IB 경쟁력으로 차별화 한 4개 증권사(삼성, 한국, NH, 미래)의 패밀리오피스 현황과 계획을 들여다본다. 〈...
2022-0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돌아보는 건설CEO 신년사] ‘유종의 미’ 김형 대우건설 사장, 기업가치 극대화 당부
매년 돌아오는 CEO들의 신년사 시즌.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올해 새로 나오는 신년사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신년사의 공약은 공약(空約)으로만 잊혀져서는 안 된다. 본지에서는 작년 주요 건설사 CEO들이 전달했던 메...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기호의 스타트업] 소부장의 해외 기술확보와 탄소중립 대응
2019년에 일본의 전략품목 수출규제 조치에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자립을 위해 노력한 지가 2년이 넘었다. 이와 병행하여, 해외 소부장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표되고 특별법도 마련되고, 소부...
2022-01-24 월요일 | 박기호
KT, 설 맞아 파트너사에 756억 규모 납품 대금 조기 지급
KT그룹(대표 구현모)이 설 명절을 앞두고 756억 원 규모의 파트너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KT는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을 오는 28일까지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 기업 대금 조기 지급에는 KT스카...
2022-01-23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출범 10주년, 새로운 10년 위한 미래기반 구축”
“NH농협금융그룹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주와 계열사가 힘을 모아 새로운 10년을 위한 미래기반을 구축하고, 미래전략은 모두 고객중심으로 수립합시다.”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20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열...
2022-01-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지난해 은행 퇴직연금 20조 늘었다…수익률 신한·하나銀 앞서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년 대비 2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적립금 30조원을 돌파하면서 은행권 1위를 이어갔고 수익률 측면에서도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하나은행은...
2022-01-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인천농협, '설날 정(情)나눔' 이웃사랑 실천
농협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21일 인천지구 함경북도 도민회를 방문하여 '설날 정(情)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인천지구 함...
2022-01-22 토요일 | 편집국
신한카드, 올해 첫 ESG 해외채권 발행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5년 만기의 4억달러(한화 약4772억원)규모의 소셜 본드를 공모 형태로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및 긴축 정책으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2022-0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 MZ 세대 중심 ESG경영 확대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사장이 MZ 세대 중심 ESG경영을 확대한다.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7월 16일 비전선포식에서 ESG 경영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유광열 사장은 “SGI WAY라는 새로...
2022-01-2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한국캐피탈, 소외계층 위해 1000만원 기부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이상춘)이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앞장섰다. 한국캐피탈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캐피탈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에서 무의탁 노인과 행려자, 노숙인...
2022-0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 중국 창저우에서 분리수거 캠페인 전개
SKBMC는 BEST와 중국 창저우에서 분리수거 캠페인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치 창출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SKBMC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중국 창저우 법인이다. BEST는 SK온·베이징차·베이징전공 합...
2022-01-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ENG, 내달 코스피 데뷔…“‘제2의 도약’ 노린다”
2월 상장을 앞둔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해외와 국내 사업의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건설경기 변화에도 안정적 현대엔지니어링은 업계에서 안정적인 사업 포...
2022-01-2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GI서울보증, 대학생 ESG 대외활동 'SGI Youth+ 1기' 모집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사장 유광열)이 대학생들과 함께 ESG경영을 실천한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SGI Youth+ 1기’(SGI 유스플러스 1기)를 모집한다. SGI 유스란 다양한 기...
2022-01-2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이지스자산운용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산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트롤타워를 세운다.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은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2022-01-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2년 신년사·사장단회의서 공통적으로 강조한 ‘두 가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사업 정상화를 넘어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신 회장은 메시지를 담아 연초부터 신년사 등을 통해 의지를 전하고 있다. 그런 그가 2022년 신년사·사장단회의에서 공...
2022-01-2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KIC, 미국 진출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사모주식시장 전망 논의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 뉴욕 주재 한국 정부, 공공투자기관, 민간 금융기관 및 사모주식 운용사 린지골드버그(Lindsay Goldberg)와 함께 올해 사모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1...
2022-01-2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KT, AI 그린 생태계 선도할 ‘환경DX 원팀’ 구성
KT(대표 구현모)가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로의 성장을 위해 나선다. KT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ABC 기반의 환경DX 플랫폼으로 친환경 생활공간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도할 ‘환경DX 원팀...
2022-01-2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솔루션, 태양광 투자 규모 확대…24일 청약 ESG채권 1500억서 2750억으로 증액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의 태양광 투자가 강화됐다. 최근 실시한 ESG 채권 수요 예측이 흥행, 발행 규모를 기존 1500억 원 대비 약 2배 늘렸다. 20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오는 24일 청약이 예정된 1500억 원...
2022-01-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1년 실적] SPC그룹, 2021년 매출 2조9470억원…"역대 최대"
SPC삼립(대표이사 황종현)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SPC삼립이 2021년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분기 사상...
2022-01-2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 "올해 26.3조원 유동성 공급 계획…자본시장 안전판 역할"
한국증권금융이 올해 26조3000억원 규모 유동성을 공급해 자본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20일 온라인으로 2022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추진사업 및 경영방향을 설명했...
2022-01-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류영준 악재 여파 카카오, 단독 신임 대표에 남궁훈 센터장 내정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의 ‘먹튀’ 논란 악재로 몸살을 앓은 카카오가 단독 신임 대표이사에 남궁훈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사진)을 내정했다. 카카오는 20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남궁훈 센터장을...
2022-01-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NH농협생명,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NH농협생명은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
2022-01-2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