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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근號 현대차증권, 기업 체질개선 주력…PF 충당금 적립 2분기 순익 전년비↓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적립금 반영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전년비 후퇴했다.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사장 배형근)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감소한...
2024-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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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 '2024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해외 협력사와 우호적 관계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 성과 및 비전을 공유하는 ‘2024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부터 2...
2024-07-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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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증권사 편입으로 M&A 첫 성과…다음 스텝은?
우리금융그룹이 다음달 우리투자증권을 출범하며 약 10년 만에 증권사를 다시 보유하게 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취임 후 첫 비은행 인수합병(M&A) 성과다. 증권업에 진출하는 우리금융은 앞으로 비어있는 보험 계...
2024-07-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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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일號 전북은행 실적 개선 이뤄…내부적으론 대출 건전성 '걱정'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 은행 계열사인 전북은행이 상반기까지 순조로운 이익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판매관리비를 줄이면서 비용효율화에서 시중은행보다 나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잠재부실채권으로 여겨지는 요주의여신은 빠른...
2024-07-26 금요일 | 이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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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상반기 32억 흑자 실현 불구 건전성 관리 '숙제'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KB저축은행(대표이사 서혜자)이 대출금 프라이싱 강화 및 예수금 이자비용 감축 등에 기인해 상반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부실자산 정리를 통한 채권매각 이익 및 가격 정책이 흑자 기조를 견인한 것으로 ...
2024-07-2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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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낸 임종룡號 우리금융, 증자 없이 보험사 인수 추진한다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지주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우리금융은 증권사에 이어 생명보험사 인수에까지 나선다. 중장기적으로 비은행 부문 강화를 통해 종합금융지주를 달성하겠다는 포부...
2024-07-25 목요일 | 이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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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고른 성장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우리카드(대표이사 박완식)가 수익성 중심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올 상반기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 25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
2024-07-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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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김기홍 JB금융 회장 "하반기 NIM 상승에 총력 다할 것"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하반기 중요 경영과제로 ‘순이자마진(NIM) 상승’을 강조했다. 핵심 계열사인 전북·광주은행이 리스크가 높은 중금리 신용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영하며 그룹의 연체율을 낮췄지만 NIM의 하...
2024-07-25 목요일 |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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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號 NH투자증권, 공개매수 시장 선도·금융상품 판매↑…상반기 영업익 5457억원 전년비 16%↑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올해 취임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에 시장 호조 등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
2024-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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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호실적 등에 업고 주주환원 속도 높여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안정적인 그룹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에 속도를 높인다. JB금융은 지방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분기배당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이번 상반기 실적 발표와 동시에 현금...
2024-07-25 목요일 |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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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ETN도 과세 대상…“해외주식 등 과세 형평성 고려” [2024 세법개정안]
정부가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을 펀드 이익에 포함해 과세하기로 했다. 해외주식 등과 과세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다.기획재정부는 25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2024-07-2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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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트럼프 당선 후폭풍 대비 "하이브리드 대폭 확대"
현대자동차 이승조 기획재경본부장(CFO) 전무는 25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맞물려 하이브리드 판매 물량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무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
2024-07-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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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선제적 충당금 적립 효과로 순익 12% 성장 이끌어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정연기)이 올 상반기 대손충당금을 축소하며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 25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2024-07-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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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2분기 영업이익 2626억원…상반기 만에 연간목표 절반 상회
삼성E&A가 2분기 영업이익 262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E&A는 25일 연결기준 2024년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조 6863억원, 영업이익 2626억원, 순이익 20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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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이익 839% ‘껑충’…매출도 16.4% 증가
HDC현대산업개발이 주요 사업지 공정 본격화와 원가율 안정 등의 요인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양면에서 전년대비 크게 늘어난 실적을 내며 신바람을 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38억 ...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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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꽃길 백종원 더본코리아, 가맹점 갈등에 가시밭길
연 매출 4000억원을 기록하면서 탄탄대로를 달리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가맹점과의 갈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본코리아 계열사인 연돈볼카츠 일부 가맹점주들이 본사 상대로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면서 ...
2024-07-2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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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지우기?'…위메이드, 결별 조짐에도 “거취 변화 無”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와 장현국 부회장의 결별 조짐이 연이어 포착되고 있다. 장 부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위메이드 지분을 전량 매각했으며, 위메이드는 장 부회장이 키워온 블록체인 사업 방향과 선을 긋거나 축소...
2024-07-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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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성장호르몬제 선방으로 2분기 매출 1577억…전년 동기比 2.3% 증가
동아에스티(ST, 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올해 2분기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선방으로 157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년 전 대비 60% 이상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비용이 늘며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07-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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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사태에 야놀자 불똥, 매각 미수금 1년째 못 받아
티몬, 위메프 등 1세대 이커머스를 계열사로 둔 큐텐그룹 미정산 사태가 촉발하면서 여행 플랫폼 야놀자도 불똥이 튀었다. 야놀자는 앞서 지난해 큐텐에 인터파크커머스 부문 지분 전량을 매각한 바 있다. 그러나 큐...
2024-07-2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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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Q 매출 3조3690억원 기록…클라우드 사업 25.1%↑
삼성SDS(대표 황성우)는 2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3690억원, 영업이익 22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 영업이익은 2.2%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
2024-07-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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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그룹株, 지배구조 개편안 금융당국 제동 소식에 동반 하락
두산그룹주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그룹의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개편 방안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건 데다 두산밥캣의 ‘어닝 쇼크’가 겹친 영향...
2024-07-2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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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몽골 400호점 오픈…업계 첫 해외 진출 사업국 ‘흑자 달성’
편의점 CU는 지난 2018년 8월 몽골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만에 400호점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해외 사업국 흑자를 달성했다. 25일 CU에 따르면 몽골의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구. 센...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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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채권매입 '전면 재검토' 들어가나 [금융정책 되짚기-2]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채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2년 시작된 채무재조정 제도인 새출발기금의 채권매입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설계 단계에서부터 사전에 수요를 제대로 조율하지 못해 정부 ...
2024-07-24 수요일 | 이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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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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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