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전선아시아, 구자은 ‘양손잡이 경영’ 이끈다
지난해 LS그룹 3대 회장에 취임한 구자은 LS 회장(사진) 경영 비전은 ‘양손잡이 성장’이다. 양손잡이 성장은 한 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의 앞선 기술력, 다른 한 손에는 AI(인공지능)·빅데이터·IoT(사물인터...
2022-02-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중대재해법, 이렇게 대비] DL이앤씨, 협력사 동반성장으로 현장안전 강화
DL이앤씨는 협력회사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현장 안전관리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협력회사에 스마트 건설기술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 한편,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현장 조성 및 폐기물 저감 활...
2022-02-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붉은 한화 푸르게 푸르게…태양광·우주로 ‘뉴 한화’ 선도
재계 세대교체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80년대생, 30대 후반 리더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은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인사 중 한 사람이다. 한화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유력한 그는...
2022-02-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올해 역대 최대 18만호 주택 공급…사업비 40조 투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현준)가 올해 사업비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LH는 4일 서울지역본부에서 ‘2022년 1차 LH 혁신위원회(위원장 김준기)’를 개최했다.이...
2022-02-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코스콤, 창사 45년 만에 15층 신사옥 입주
코스콤이 창사 이래 45년 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입주를 완료했다.코스콤(사장 홍우선)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신사옥에서 입주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
2022-02-04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신학철, SAP·NPG 등 친환경 소재 공략 박차... 친환경 분야 3조 투자 등 ‘뉴LG화학’ 구축
석유화학을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 ‘뉴LG화학’을 추구하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바이오 연료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 연료를 활용한 SAP(Super Absorbent Polym...
2022-02-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은행, GGC와 글로벌 ESG 실행 위한 업무협약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Green Guarantee Company’(GGC)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GGC는 영국 정부와 녹색기후기금 등이 출연...
2022-02-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SDI, 이사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신설…ESG경영 가속
삼성SDI(사장 최윤호)는 이사회 안에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기획팀에 있던 ESG전략그룹을 CFO(최고재무책임자) 직속의 지속가능경영사무국'으로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지속가능경영...
2022-02-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X공사, 12년째 저소득층ㆍ소년소녀가장 등 지적측량 무료 지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김정렬)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측량에 나섰다. 3일 LX공사에 따르면 2009년부터 추진해온 ‘행복나눔측량’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소년소년가장 등의 주...
2022-02-03 목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 ‘포스트 김정태’, 함영주·박성호 등 5인 경합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마지막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중 차기 회장이 결정될 전망인 가운데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가장 유력한 주자로 거론된다. 2일 금융권에...
2022-02-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연구원 “2022년 은행권, 자산 성장세 둔화하지만 자금 여력‧수익성은 개선”
미국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양적 긴축(QT) 등 글로벌 긴축이 지속되면서 올해 국내은행권 수익성 향방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국금융연구원(원장 박종규)이 올해 국내 은행산업 전망과 주요 경영과...
2022-02-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패밀리오피스 4국지 (2) [인터뷰] 유성원 한국투자증권 상무 “고액자산가, 대체투자 비중 확대…해외자산 관심”
대형 증권사들이 초고액자산가들의 투자, 상속, 절세 등을 전담하는 패밀리오피스에서 격전을 벌이고 있다. IB 경쟁력으로 차별화 한 4개 증권사(삼성, 한국, NH, 미래)의 패밀리오피스 현황과 계획을 들여다본다. ...
2022-02-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 “ESG, 추상적 개념 아니야 주 4일제 핵심 이슈 될 것”
지난해 국내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열풍이 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외치면서 이를 수행하기 위한 거대 담론과 미시적 방안을 제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ESG 정착은 아...
2022-02-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엔솔, 독일 벌칸 에너지와 EV 핵심원료 수산화리튬 4.5만톤 공급계약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핵심원료인 수산화리튬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위해 독일 '벌칸 에너지'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수산화리튬은 양극재 핵심 원료인 니켈과 합성하...
2022-01-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첫 ‘AI ESG 액티브ETF’ 핵심 무기로 ESG 투자 선도”
“우리자산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전략을 주요 전략으로 하는 주식형·채권형 ESG펀드를 선제 출시해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ESG 액티브ETF(상장지수펀드)를 시작으로 해서 ESG 투자 저변을...
2022-01-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영권 대표, ‘3층(개인·퇴직·공무원) 연금’ 운용한 베테랑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는 ‘3층 연금(개인연금·퇴직연금·공무원연금)’을 모두 운용했던 경험이 있는 운용업계 전문가로 꼽힌다. 2019년 8월에 우리자산운용 초대 수장으로 선임돼 현재 국민 노후자금 마련...
2022-01-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함영주 등 5명 선정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허윤)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 최종 후보군(Short List) 5명을 선정했다.하나금융 회추위는 28일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 추천...
2022-01-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포스코, 지주회사 체제 전환 확정…최정우 “국내외 주주들 지지에 감사”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주회사 체제 전환 안건을 가결했다. 이번 임시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수 기준 75.6%의 주주가 의결권을 행사했으며, 출석주주 89.2...
2022-01-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에코플랜트, SK그룹 릴레이 헌혈 캠페인 ‘생명 나눔 온(溫)택트’ 동참
SK에코플랜트가 SK그룹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인 ‘생명 나눔 온(溫)택트’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그룹이 혈액부족 해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며 멤버사 구성원, 협력...
2022-01-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LG유플러스, 배당성향 30%→40%로 상향…“주주 환원 정책 강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주주 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배당성향’을 10% 포인트(p) 상향 조정한다.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배당성향을 기존 ‘30% 이상’에...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풀무원, ‘2021 CDP 물 경영 우수기업’ 선정… 친환경 경영 성과 인정받아
ESG 대표 선도 기업 풀무원이 글로벌 신뢰도 1위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CDP 한국위원회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CDP Korea 기후변화 대응...
2022-01-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DL이앤씨, 지난해 업계 최대규모 영업이익 달성 쾌거…해외 플랜트 본격 성과
DL이앤씨가 27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1년 매출 7조 6287억원, 영업이익 9567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경영목표는 물론 시장의 실적 전망치를 상회하는 건설업계 최대 규모다...
2022-01-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