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대출 보릿고개…신용·마통 ‘패닉 대출’ 폭증
오는 9월부터 은행권에서 대출받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주요 은행들이 연봉 이상의 신용대출과 5000만원 이상의 마이너스대출을 중단하기 때문이다. ‘대출 보릿고개’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번지자 미...
2021-08-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해빗팩토리, 75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112억
해빗팩토리가 75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설립 이후 총 누적 투자금 112억을 달성했다. 해빗팩토리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해 보험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상품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
2021-08-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신작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렌즈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카카오프렌즈’ IP(지식...
2021-08-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톡 쇼핑하기 "친환경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카카오커머스의 쇼핑 플랫폼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친환경 쇼핑 플랫폼으로 거듭난다.카카오톡 쇼핑하기(이하 쇼핑하기)는 최근 환경과 사회 등 다양한 가치를 고려해 상품을 소비하는 착...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③ 하나·우리카드] 권길주·김정기 사장, 디지털 新사업 ‘시동’
카드사들이 기존의 금융서비스와 차별되는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른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발동되면서 신사업 활로가 열렸다. 이에 카드사들은 규제 개선으로 그동안 가로막혔던 획기...
2021-08-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LG, 라이브커머스로 소비자 공략 ‘재미’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네이버·카카오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
2021-08-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핀테크 등 다양한 기업과 상생하는 이학상 대표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대표는 빅테크·핀테크 등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 구조, 프로세스, 서비스 등을 고도화하기 위해서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
2021-08-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8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8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부터 은행서 연봉 초과 신용대출 못받는다…마통은 최대 5000만원
금융당국이 고강도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은행권의 ‘대출 보릿고개’가 현실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라 일반 신용대출은 연봉 이내,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은 5000만원 이내로 한도를 대...
2021-08-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0%…우리은행 ‘원적금’
8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5%...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5%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코드K 정기예금...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2%... 기준금리 인상 따라 예금 금리↑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2%다. 특히 케이뱅크는 0.20%포인트나 금리를 올렸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다른 ...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기아가 내놓은 신형 미니밴 ‘잘나가네’
현대자동차 스타리아와 기아 카니발이 확장 경쟁을 펼치고 있다. 카니발은 한층 세련된 내·외장 디자인을 앞세워 SUV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스타리아는 기존 스타렉스가 가진 '봉고차' 이미지를 벗고 미래도시의 핵...
2021-08-2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뱅크, 담보 대출 경력직 대규모 채용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월세보증금대출 등 담보 대출을 운영할 경력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담보 대출 운영 ▲담보 대출 운영지원이다. 채원 예정 인원은 각 분야별 OO명으로...
2021-08-2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대출절벽 현실화…5대 은행·카뱅, 신용대출 ‘연봉 이내’ 제한
‘대출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가계대출 옥죄기에 주요 은행들은 신용대출 한도 축소에 나섰다. 5대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도 당국의 권고대로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이...
2021-08-28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매제 회사 한투, 이익보는 일 없을 것”...이해관계 논란 정면돌파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7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 관련해서는 손해를 볼지 몰라도 이익을 보진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고 후보자와 김남구 ...
2021-08-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VX, 솔라시도CC와 스마트 골프장 구축 협력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카카오VX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골프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과 신규 골프장 ‘솔라시도CC’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신규 개장하는 골프장...
2021-08-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쇼핑라이브, 29일 '카카오쇼핑라이브X쿤달' 방송 진행
카카오커머스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쇼핑라이브’가 오는 29일19시30분부터 21시까지 생활용품 전문 기업 (주)더스킨팩토리의 브랜드 쿤달(KUNDAL)과 함께 카카오쇼핑라이브X쿤달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
2021-08-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제과, 한솔제지와 친환경 패키지 개발 위한 MOU 체결
롯데제과가 한솔제지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롯데제과는 지난 26일 오후 3시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사옥에서 한솔제지와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1-08-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계부채·가상화폐 등 쟁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7일 열린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급증한 가계부채 관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 가상화폐 등 가상자산 정책,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금융소...
2021-08-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 인크루트와 카카오 인증 로그인 적용·카카오 지갑 서비스 연동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는 2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자격증 연동 및 인증 서비스 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카카오 인증서와 인크루트의 서비스 연계를 위해 협력하고, 양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긴밀하게 ...
2021-08-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은 기준금리 인상에 은행·보험 등 금융주 ‘강세’(종합)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 26일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금융업종 대장주인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1.58%(1300원) 오른 8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021-08-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페이, 상장 준비 재돌입…공모가 낮추나
카카오페이가 이르면 다음주에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다시 돌입한다. 특히 공모가를 낮춘 크래프톤과 SD바이오센서처럼 카카오페이의 공모가 하향 조정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2021-08-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