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ESG 경영에 속도...관련 펀드 수탁고 1년새 1조 3천억 ↑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이 지난해 말 ESG관련 수탁고는 3조7000억원으로 한 해 동안 1조3000억원 가량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펀드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ESG관련 수탁고는 대체투자 부문이 2조2000억원으로 가...
2022-02-1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전략 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일부 임직원이 참석한 현장회의와 실시간 화상회...
2022-02-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가 정답이다-삼성전자] 지구 구하는 갤럭시…이재용 ‘뉴 삼성’ 앞당긴다
매년 우리 근해에서 버려지는 폐그물이 4만 5000여t이나 된다. 물고기, 거북 등 수많은 해양 생물들이 이 곳에 갖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고 만다. 삼성전자가 ‘바다의 학살자’로 불리는 폐그물을 수거해 신형 갤럭...
2022-0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패밀리오피스 4국지 (4) [인터뷰] 류장욱 미래에셋증권 이사 “고액자산가, 미국·중국 등 해외자산 투자 주목”
대형 증권사들이 초고액자산가들의 투자, 상속, 절세 등을 전담하는 패밀리오피스에서 격전을 벌이고 있다. IB 경쟁력으로 차별화 한 4개 증권사(삼성, 한국, NH, 미래)의 패밀리오피스 현황과 계획을 들여다본다. ...
2022-02-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디지털 전환 속도 낸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가 올해 마이데이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가하고 대체투자 부문도 강화한다. 특히 오는 21일 현대차증권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 대표는...
2022-02-1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eSg ‘가치’ 짓는 건설사들] 포스코건설, 탄소중립·고양이 보호 등 인정받아
모기업과 발을 맞춰 본격적인 ESG 경영 행보를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은 지난해 더샵 입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한 달 살기’ 캠페인 전개로 주목을 받았다.더샵 입주민 100가구와 함께한 ‘...
2022-02-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Sg ‘가치’ 짓는 건설사들] 롯데건설, 취약계층 노후시설 개선사업 앞장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2012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시설 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러브하우스’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시설 환경개선 사업으로, 햇수...
2022-02-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Sg ‘가치’ 짓는 건설사들] SK에코플랜트, 친환경에너지 해외에 전한다
지난해 친환경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알린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는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지난해 SK에코플랜트는 국내 태양광분야...
2022-02-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Sg ‘가치’ 짓는 건설사들] 한화건설, ‘100호’ 포레나 도서관으로 ‘함께 멀리’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시기지만, 건설사들은 여전히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윤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들이 각 사만의 특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념을 살린 특...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Sg ‘가치’ 짓는 건설사들] 부영그룹, 어린이집 통해 ‘상생’ 실천하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시기지만, 건설사들은 여전히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윤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들이 각 사만의 특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념을 살린 특...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Sg ‘가치’ 짓는 건설사들] KCC건설, 경비원 목소리 담아 근무 환경 개선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시기지만, 건설사들은 여전히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윤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들이 각 사만의 특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념을 살린 특...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캐피탈, 업계 최고 수준 수익성·건전성 1위 탈환
신한캐피탈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을 기록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캐피탈 1위를 탈환했다. 순수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충전이익)은 하나캐피탈이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으며, 우리금...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021년 실적] CJ대한통운, 지난해 영업익 3439억원…전년 比 5.7%↑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가 지난해 매출 11조3437억원, 영업이익은 34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2%, 5.7% 증가한 수치다. CJ대한통운 측은 "주요국 중심의 경제 재개에 따른 글로...
2022-02-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2021 실적] "가정간편식 덕 봤다"…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556억원 '흑자전환'
CJ프레시웨이가 사업 체질 개선 성공과 더불어 가정간편식 시장 성장으로 흑자 전환했다.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이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7.5% 하락한 2조2914억원, 영업이익 흑자전환한 556억원을 기록했다...
2022-02-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HUG, 한국능률협회와 함께 중소·중견기업 위한 ‘ESG 온라인 세미나’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는 지난 10일 한국능률협회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ESG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UG는 ESG경영 추진역량 강화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2022-02-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21 실적] 카카오, 연매출 '6조' 클럽 입성…사상 첫 주주환원정책 발표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6조원을 넘겼다. 주력 사업인 광고의 견조한 실적과 물론 신사업인 콘텐츠·게임부문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또 올해부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 배당, 자사...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H, 53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건설임대주택 공사비로 활용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ESG 채권 중 하나인 사회적채권 5300억 원을 발행했다고 11일(금)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ESG분야 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
2022-02-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AA’ S-OIL, 17일 올해 첫 회사채 발행…역대급 실적에 흥행 전망
S-OIL(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이 올해 첫 회사채를 발행한다. 해당 채권은 지난해 역대급 실적, 석유화학 부문에 대한 긍정 전망 등으로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OIL은 오는 ...
2022-0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 오토·기업금융 확대 실적 견인(종합)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가 렌터카, 수입차리스 등 오토금융과 기업금융을 확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디지털 핵심 인프라를 정비해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추진하고 ESG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하나캐피탈...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실적] "압도적인 콘텐츠"…CJ ENM 지난해 영업익 2969억원, 전년 比 9.1%↑
CJ ENM(대표이사 강호성, 허민호) 압도적인 콘텐츠 경쟁력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CJ ENM이 지난해 매출 3조5524억원, 영업이익 2969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매출 4.8%, 영업...
2022-02-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금융투자, 연결 순이익 5066억원…역대 최대
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은형)이 2021년 누적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하나금융지주 계열 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연결 기준 순이익이 50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3.3% 증가한 ...
2022-0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지속가능채권 발행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지난 9일 7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지속가능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글로벌 채권은 3년 만기 4억 달러, 5년 만기 3억 달러로 구성된 국민은행의 첫 ...
2022-0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사상 최대실적 우리금융…손태승 “비은행 확대 속도감 있게”(종합)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완전민영화 성공에 이어 역대 최대실적을 올린 데 힘입어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
2022-0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