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크래프톤에 SK바사까지…기관 물량 줄줄이 풀린다
카카오뱅크 등 대형 '새내기주'의 기관투자자 보유 물량이 이번주부터 대거 풀린다.대규모 기관 물량이 출회하는 만큼 주가에 미칠 영향에 투자자 유의가 필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카...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유튜브에 푹 빠진 건설사 ② 대우건설] “내 이름은 ‘김 브라더’” 김형 사장, 유튜브 출연해 ‘소통’ 행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건설사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소통 강화를 하는 모습이다. 단순 기업 홍보·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 참여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로 승부를 보고 있다. 〈...
2021-09-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혁신경영…디지털 플랫폼 기반 수익 다변화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이 조직을 이끈지 벌써 200일이 지났다.대주주 이슈와 자본 확충 문제 등 어지러운 경영 상황에 자리에 앉은 그는 거침없이 외형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업비트 제휴로 날개달며 ‘첫 흑자 전...
2021-09-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잇딴 대형딜로 IPO 시장 ‘두각’
대신증권이 기업공개(IPO) 주관 경쟁에서 약진하고 있다.대형 증권사 각축전 가운데서도 우량 딜(Deal)을 다수 발굴하고, 대형 딜에서도 ‘선택과 집중’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맥주·샘씨엔에스·일진하이솔...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대형 IP 공격에도 1위 굳건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6월 출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잇따른 대형 신작 출시에도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2021-09-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 845억…메신저피싱 대폭 증가
지난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전년보다 대폭 줄었지만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피싱이 크게 늘었다. 특히 50대 이상 연령층이 메신저피싱 피해액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
2021-09-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재난지원금 신청, 체크카드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졌다.카카오뱅크는 오는 6일부터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대상자 조회와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단, 신청은 ...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모든 열풍의 ‘핵’…MZ세대를 모셔라(4)] 미래고객 잡기 위해 조직문화까지 바꾸는 은행들
“MZ세대는 새롭고 신선하면서 재미있는 금융 경험을 기대한다. 동시에 편의성과 간편성을 우선으로 추구한다. 물론 자산관리는 기본이다. 어쩌면 공급자 위치에 있는 기업들의 ‘할 일’은 MZ세대가 떠오르며 훨씬 ...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지.금 머니] ‘재난지원금’ 받는 거 아시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5%…기은 ‘IBK-디데이통장’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
2021-09-0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5%…케뱅 ‘코드K 정기예금’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
2021-09-0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9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2021-09-0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자유적금’
9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2021-09-0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추석 맞이 금융상품] 카카오톡으로 부모님 건강 선물…언택트 효도보험 다양
가족들이 모이는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험사들은 고향에 가지 못해도 부모님 건강을 보장할 수 있는 언택트 보험을 선보이고 있다.NH농협생명 개...
2021-09-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넥슨·넷마블도 뛰어든 '메타버스'…새로운 경쟁력 되나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비대면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각종 업계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일종의 가상현실이다. 가상 공간에서 너와 내가 ‘아바타...
2021-09-05 일요일 | 정은경 기자
[모든 열풍의 '핵'…MZ세대를 모셔라(3)] 널 위해 준비했어! MZ세대, 새로운 소비권력으로 급부상
MZ세대가 새로운 소비 권력으로 떠올랐다.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소비 형태를 보이며 구매력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4월말 기준 국내 인구수 대비 MZ세...
2021-09-04 토요일 | 홍승빈, 신혜주, 곽호룡 기자
AI설계사·인슈어테크 협업…GA 디지털화 잰걸음
대면 설계사 중심이었던 상위 GA들이 디지털화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영업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설계사 없는 AI 보장 분석 서비스 제공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피플라이프는 지난 2일 ...
2021-09-0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텅 빈 깡통 될라…인터파크는 매각 흥행 실패
인터파크 예비 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야놀자, 카카오, 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이 불참하며 매각 흥행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31일 예비입찰을 실시했다. 인터파크 인수에 참여할...
2021-09-04 토요일 | 나선혜 기자
6일부터 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신청…카드사, 올해는 지원금 이용 꿀팁 제공
정부가 오는 6일부터 11조원 규모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지원금이 지급되며, 금융당국의 재난지원금 연계 마케팅 자제령에 올해 카드사들은 마케팅...
2021-09-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잊고 지낸 돈 찾아가세요”
카카오뱅크가 ‘잠자는 돈’을 찾아주며 중장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3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 출시 40여 일 만에 200만명 이상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면예금은 저축을...
2021-09-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한풀 꺾였지만…대출 절벽 ‘우려’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액이 한달새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강력한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은행들이 총량 관리를 위해 대출 문턱을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연봉 ...
2021-09-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 블록딜’ 소식에 7%대 급락(종합)
2일 카카오뱅크가 대량매매(블록딜) 소식의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다. 우정사업본부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보유 지분 최대 1조원 규모를 시간외 블록딜로 처분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전...
2021-09-0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엔터, 웹소설 자유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오픈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일 무료 웹소설 자유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이하 스테이지)’가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기다리면 무료’부터 ‘카카오웹툰’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웹툰, 웹소설 역사에 혁...
2021-09-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