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네이버·카카오 등 금융 플랫폼, 시장질서 유지해야”
금융당국은 9일 카카오페이·네이버파이낸셜·뱅크샐러드 등 핀테크 업체들에게 “혁신을 추구하더라도 금융규제와 감독으로부터 예외를 적용받기 보다는 금융소비자보호 및 건전한 시장질서 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
2021-09-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 ‘음(mm)’, 오은영 박사와 진행 ‘마음상담소’ 호응
카카오의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mm)’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함께 심리 및 고민 상담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카카오는 지난달 12일부터 격주 목요일 저녁...
2021-09-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네이버, 플랫폼 규제 부각에 또 '휘청'…이틀새 시총 19조 증발(종합)
당정의 플랫폼 기업 규제 우려가 부각되면서 9일 카카오와 네이버(NAVER)가 이틀째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이틀동안 두 종목에서 증발한 시가총액만 19조원에 근접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네 마녀의 날' 코스피 1.5%대 하락 마감…3110선까지 후퇴
'네 마녀의 날'인 9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매도세 가운데 1.5%대 급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29포인트(-1.53%) 내린 3114.70에 마감했다.이날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로 여기에 환...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예‧적금 금리가 오르고 한정판이 뜬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 금리도 오르지만, 예‧적금 금리도 함께 오르고 있다.각종 우대금리 혜택도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어제, 오늘 새로 나온 예‧적금 상품 및 이벤트와 ...
2021-09-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협,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 가입자 120만 넘어…예·적금 총액 8조 돌파
신협중앙회의 모바일 플랫폼 온(ON)뱅크가 출시 1년 8개월만에 가입자 120만명을 돌파했다. 온뱅크는 다양한 온라인 전용 상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나날이 증가하는 등 언택트 수요를 만족시키며 가입자를 늘려나...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요기요와 배달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이 '요기요'와 배달 서비스 확대를 위해 함께한다. 지난 1일 아모레퍼시픽이 창립 76주년 기념식을 메타버스로 개최한 가운데 요기요와 배달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서경배 회장의 '...
2021-09-09 목요일 | 나선혜 기자
[특징주] 네이버·카카오, 온라인 플랫폼 규제 목소리에 이틀째 ‘급락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카카오의 시장 독점 논란을 언급하면서 인터넷 관련주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09-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국책과제 통해 군집주행 상용화 위한 플랫폼 기술 기반 마련
카카오모빌리티는 9일 국토교통부 개최 '화물차 자율협력 군집주행 기술개발 최종 성과발표회'에 참여해 'V2X 기반 군집주행 서비스 플랫폼 개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또 고속국도 영동선과 중부내륙선 약 80km 구...
2021-09-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네이버 주가 '휘청'에 증권가 "단기 급락은 과도…불확실성은 부담"
온라인 빅테크 금융플랫폼에 대한 정부의 규제 부각과 정치권의 저격에 카카오와 네이버(NAVER) 주가가 급락한 것 관련 증권가는 9일 일단 과도한 단기 급락에 힘을 실었다.다만 향후 불확실성은 부담 요인으로 해석...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빅테크 금소법 직격탄 파장] 카드사, 제휴모집인 등 장기적 관계 재정립 필요
카카오페이와 토스, 네이버파이낸셜 등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둔 빅테크들이 광고형태로 제공했던 펀드·연금·보험상품 등을 비교하고 추천하는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최근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금융상...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빅테크 금소법 직격탄 파장] 기울어진 운동장 잡힐까…은행 '공정 잣대' 기대
금융당국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파이낸셜 등 금융플랫폼에 규제 칼날을 본격적으로 빼 들었다. 금융플랫폼의 핵심사업인 금융상품 비교 및 추천 서비스도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철퇴’를 맞은 것이다. 빅테크(대형 정...
2021-09-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빅테크 금소법 직격탄 파장] 비교 서비스 사라지나…네이버·카카오 보험 전략 재점검 불가피
금융위원회에서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 플랫폼 금융상품 서비스를 중개 행위로 해석하면서 보험 비교 서비스가 제동이 걸렸다. 특히 빅테크들은 앞으로 비교 서비스를 단순 광고 행위처럼 영위할 수 없게 되면서 ...
2021-09-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중공업, 최종 경쟁률 405대 1…증거금 56조원 '역대 6위’(종합)
현대중공업의 기업공개(IPO) 일반 공모 청약 마감일 최종 경쟁률이 405대 1으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56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6위에 올랐다. 8일 현대중공업의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현대중공...
2021-09-0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페이 “필요한 라이선스 취득 후 서비스 제공…보완 사항 적극 검토”
온라인 금융플랫폼을 통해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하거나 비교·추천하는 등의 금융상품 관련 서비스들이 금융소비자보호법에 위반된다는 금융당국의 지적에 카카오페이는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보완할 부분에 대해 적극...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네이버, 온라인 플랫폼 규제 부각에 '급락'
8일 인터넷 플랫폼주인 카카오와 네이버(NAVER)가 정치권의 '공룡 플랫폼' 저격과 규제 가능성에 주가가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10.06% 급락한 13만8500원에 마...
2021-09-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폐현수막으로 카드지갑 만든다
카카오게임즈가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한다. 카카오게임즈는 8일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과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2021-09-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중공업, 청약 마지막 날 증거금 30조원 돌파...경쟁률 219대 1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현대중공업의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인 8일 오후 1시 기준 경쟁률이 219대 1로 치솟았다. 8일 현대중공업 청약을 받는 상장 주관사와 인수사 등 8개 증권사에 따르면 이...
2021-09-0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엔터 "멜론 서포터즈 12기 모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멜론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인 '멜론 서포터즈' 12기로 활동할 20명을 다음달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기자단 형태의 멜론 서포터즈는 2010년 1기를 시작으...
2021-09-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5000만원‧마이너스통장 3000만원…최고한도 2000만원씩 축소
카카오뱅크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축소하기로 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의 최대한도를 각각 2000만원씩 줄인다.이에 따라 신용대출은 7000만...
2021-09-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토스, 미등록 금융상품 중개 ‘금소법’ 위반”
금융당국이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 같은 온라인 금융플랫폼을 통한 판매 목적으로 이뤄진 금융상품 관련 서비스에 대해 단순 광고 대행이 아닌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중개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X하우시스, 한샘 인수전 가세 소식에 '강세'
7일 LX하우시스가 국내 1위 가구 인테리어 회사인 한샘 인수전에 뛰어든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X하우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7.62% 오른 9만6000원에 마감했다.전날 LX하...
2021-09-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