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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500억 프로젝트파이낸싱 주선
국민은행은 26일 부산 동부하수처리시설 건설에 소요될 자금 500억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한교원공제회, 롯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금호산업, 동아지질이 공동 추진하고 동부환경 주식회사가 시행하는 것으로 총투자비 1천300억원 규모의 대단위 SOC사업에 500억원을...
2003-01-27 월요일 |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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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사상최대 임원인사 363명 승진 (명단첨부)
삼성그룹은 노형래 삼성전자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363명에 달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직위별 승진자는 부사장 승진 25명 전무 26명 상무 121명 신임임원이 상무보 경우 전년 대비 49명이 늘어난 191명이 승진했다. 삼성그룹은 그동안 경영성과 중심의 능력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해 온 삼...
2003-01-17 금요일 |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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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도곡PB센터 개점
국민은행은 지난 11월21일 개점한 Gold&Wise 압구정PB센터에 이어 6일 도곡동 타워팰리스 내 삼성엔지니어링 빌딩 2층에 Gold&Wise 도곡PB센터(센터장 김홍룡)을 개점한다.Gold&Wise 도곡PB센터에서는 전문적 재무 컨설팅 능력을 갖춘 4명의 PB를 포함해 총 10여명의 직원이 타워팰리스 및 인근의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품...
2002-12-06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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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도 ‘VIP마케팅’ 열기 뜨겁다
삼성·대우·현대·굿모닝신한證 경쟁 치열VIP고객 확보를 위한 대형증권사들간의 마케팅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 일대 도곡동 지역에 국내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단지인 `타워팰리스`가 입주를 시작한것을 계기로 이 곳에 거주하는 VIP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대형증권사들이 마케...
2002-10-27 일요일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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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자금융그룹, 은행과 증권의 절묘한 조화
하나금융그룹 내에서 교두보 제역할 ‘톡톡히’ 하나은행의 투자금융그룹(하나IBG)이 인천광역시 송도, 만수지역의 하수처리장 관련 SOC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주선하는 등 최근 들어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시키고 있다.여기에 하나IBG는 SOC,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전통적인 투자금융업무는 물론...
2002-10-09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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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750억 프로젝트 파이낸싱 주선
하나은행은 세계적인 수처리 환경전문업체인 비벤디워터(Vivendi Water S.A)와 삼성엔지니어링이 공동 설립한 삼성비벤디인천환경주식회사가 인천광역시 송도, 만수지역에 일 처리량 8만톤의 하수처리장 건설 SOC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주선, 대출약정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비벤디워터...
2002-10-07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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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멕시코 석유사에 3억弗 수출신용
수출입은행은 7일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PEMAX(대표 Dr. Juan Jose Suarez Coppel)에 3억달러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다.PEMAX는 정부가 100%지분을 소유한 멕시코 최대기업으로 지난 38년 설립돼 원유·천연가스 탐사, 개발, 판매 등 원유 및 가스관련 사업을 독점하고 있다.이번에 합의된 수출...
2002-06-06 목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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輸銀, Allen & Overy 초청 PF세미나 개최
수출입은행이 프로젝트 파이낸스 지원 업무를 활성화해 국내기업이 적극적으로 해외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한다. 수은은 이와 관련 18일 여의도 본점 대회의실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스 거래에 정통한 홍콩소재 국제법률회사 Allen & Overy 소속 시몬 블랙(Simon Black) 변호사를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
2002-01-20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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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비상임이사 3명 기업체 사외이사 사임
일반기업의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던 금융감독위원회 비상임위원 3명이 이사직에서 물러났다.강권석 금감위 대변인은 26일 `금감위 비상임위원인 국찬표, 박상용, 박진원 위원이 이날짜로 각각 겸임하고 있던 기업체의 사외이사직을 버렸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국찬표 위원은 삼성엔지니어링, 박상용 위원은 LG그룹이 ...
2000-09-26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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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가맹점관리 이원화
지난 96년이후 상장된 회사의 주가가 상장 1개월후 평균 81.5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6년이후 상장된 86개사의 주가를 분석한 결과, 상장 1개월후에 디씨엠, 한국고덴시, 백산, 애경유화 등 4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82개사의 주가가 올라 공모가 대비 평균 81.59%의 상승...
1999-10-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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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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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