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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가맹점관리 이원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27 15:46

지난 96년이후 상장된 회사의 주가가 상장 1개월후 평균 81.5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6년이후 상장된 86개사의 주가를 분석한 결과, 상장 1개월후에 디씨엠, 한국고덴시, 백산, 애경유화 등 4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82개사의 주가가 올라 공모가 대비 평균 81.5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상장당일에는 86개사의 주가가 모두 올라 공모가 대비 평균 43.25%가 상승했다.

신규상장 1개월후 공모가대비 주가상승률 상위사를 보면 제일기획이 783.3%로 수위를 차지했고 이어 다아이 752.5%, 에스원 686.7%, 메디슨 492.3%, 광전자 422.0%, 신성이엔지 397.5%, 미래산업 358.8%, 한국단자공업 347.2%, 엘렉스컴퓨터 233.3%, 한섬 177.6% 등을 포함, 주가가 100% 이상 상승한 기업이 23개나 됐다.

이와 함께 신규상장 당일에는 메디슨, 광전자, 디아이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 강세를 보이며 주가상승률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신규상장 당일 주가상승률 상위사는 메디슨 470.8%, 광전자 430.0%, 디아이 297.5%, 에스원 182.7%, 한국종합기술금융 135.6%, 현대엘리베이터 118.7%, 우신산업 112.0%, 공화 110.5%, 삼성엔지니어링 87.8%, 제일기획 86.7% 등 순이었다.

거래소는 그러나 신규상장사중 동남은행, 동화은행, 대동은행 등 3개사는 신규상장후 2년만에 상장이 폐지됐고 상장후 1개월만에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지는 사례도 있는 만큼 공모주 청약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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