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내정자, 카드업계·디지털 전문성 높은 전략통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내정됐다. 그는 카드사 경영과 금융지주 전략·디지털 부문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카드업과 지급결제 사업을 아우른 굵직한 경영 이력을 갖고 있다.여신업계...
2026-06-07 일요일 | 강혜린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유가증권처분으로 순익 7배 증가…올해 내부통제·안정 경영 기반 구축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OK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8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주식시장 호황 속 투자 한도 준수를 위해 보유 유가증권을 매각한 것이 실적을 끌어올린 주된 요인이다. 다만 본업인 이자...
2026-06-07 일요일 | 옥준석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스퀘어'·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6월1일~6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원익IPS'·외인 '파두'·개인 '에코프로비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6월1일~6월5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중도금 회수·우량 대출로 부실 축소…NPL비율 ‘한 자릿수’ 목표 [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방안]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중도금 대출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증가했다. 이를 위해 올해 회사는 회수와 우량 대출 취급과 연체된 중도금 대출 회수를 추진, 건전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한국투자저축은행에 따르...
2026-06-07 일요일 | 옥준석 기자
김윤우 유암코 대표, NPL 성장으로 순익 제고…올해 '리스크 관리' 방점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올해 1분기 NPL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순익 성장을 기록했다. 유암코는 올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을 대비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
2026-06-07 일요일 | 옥준석 기자
DQN삼성·현대, 0%대 연체율 관리로 건전성 제고…롯데카드 2%대 부진 [2026년 1분기 카드사 리그테이블-건전성]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 여파로 악화됐던 카드업계 건전성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카드사들이 우량자산 중심의 영업 전략과 취약차주 관리 강화,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등에 나선 ...
2026-06-07 일요일 | 강은영 기자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가계대출 규제에 1분기 자산 감소…내실 경영으로 효율성 강화 집중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SBI저축은행이 대출 규제 여파로 올해 1분기 순익이 감소했다. 순익은 감소했지만 채권 매각 등으로 연체율 관리에 힘써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7일 2026년 SBI저축은행 1분기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은...
2026-06-07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6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6-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37%…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6-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7일 금융감독...
2026-06-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7일 금융감독...
2026-06-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DQN삼성화재, 장기보험 기반 수익성 1위…일회성 대형 사고에 DB손보 부진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신계약 CSM 확대와 높은 운용자산이익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DB손보는 일회성 대형 사고...
2026-06-07 일요일 | 강은영 기자
12개월 최고 연 3.71%…바로저축은행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71%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1%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6-06-07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3.60%…스마트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6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와 같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2026-06-07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
2026-06-07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저축은행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6.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2026-06-07 일요일 | 옥준석 기자
농협, 국가보훈부와 국화 10만 송이 헌화…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 나서
농협(회장 강호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 및 현충원 결연단체와 함께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한 ‘국화 한 송이 헌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
2026-06-0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기본부 1층 로비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무더위 쉼터는 폭염특...
2026-06-0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DCM] 대한항공 회사채 1.1조 '뭉칫돈'…아시아나 합병에 베팅한 기관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114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끌어모으며 오버부킹을 기록했다. 연내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앞두고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커진 데다, 견조한 실적을 ...
2026-06-05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강원농협, 참여형 여신 실무자 모임 ‘EXIT’ 활성화…건전여신 선도
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이 참여형 여신 실무자 모임 ‘EXIT’ 운영 활성화를 통해 건전여신 문화 정착과 여신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은 5일 한반도농협에서 강원지역 공동대출 취...
2026-06-0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정부 농정대전환 정책 관련 사업 본격 추진…스마트농업·농촌복지 확대 속도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올해 추진 중인 핵심 농정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행하며 농업·농촌 활성화와 공익적 역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협중앙회는 5일 연초 발표한 4...
2026-06-0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