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올해 1분기 회사채 수요예측, 지난해보다 감소”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18일 올해 1분기 공모회사채 수요예측이 지난해보다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치솟는 상황으로 인해 기관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T,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공인전자문서센터 지정인가 획득
KT(대표 구현모)가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이하 전자문서법)’ 개정 이후 국내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센터(이하 공전센터)’ 지정인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04-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영증권 “한전KPS, 그린 사업 확대… 투자의견 ‘매수’”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일반전기 공사업체인 한전KPS(대표 김홍연)에 관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현...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견본주택도 친환경’…한화건설, 분양홍보관 ESG·VR기술 접목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가 목표인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친환경 경영과 첨단 VR 기술을 분양홍보관에 접목해 모델하우스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1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최근 오...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속도낼 것”현대百그룹, 통합 ESG브랜드 ‘리그린·위드림’ 선보여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를 위해 그룹 통합 브랜드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을 선보인다. 통일되고 일관된 브랜드를 통해 ESG 경영에 대한 신뢰도...
2022-04-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 마이크레딧 활용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지원 강화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인 ‘신한카드 MyCredit(마이크레딧)’을 활용하여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18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2022-04-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회장 “ESG 실행력 높여야…차별화된 리더십 확보”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기업의 정보공개기준을 수립하는 글로벌 논의의 장인 ‘TNFD(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에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TNFD는 기업 활동이...
2022-04-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신 SK증권 대표, SK 브랜드 힘입어 IB·디지털 강화
어느덧 10년째 SK증권을 이끌고 있는 김신 대표이사 사장이 SK그룹(회장 최태원) 브랜드 효과에 힘입어 채권자본시장(DCM·Debt Capital Market)과 주식발행시장(ECM·Equity Capital Market)을 이끌고 있다.보통 중...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SG가 정답이다 - LS그룹] 전력 전문 LS 구자은號 “ESG는 성장 기회”
LS그룹이 지난해말 구자은 회장 체제로 전환한 이후 친환경 경영 고도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LS그룹은 친환경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대외 ESG 영향력을...
2022-04-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준금리 인상에 예적금 금리 오른다…신한·국민·하나, 최고 0.4%↑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시중은행들도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 하나은행도 기준금리 인상 하루 만에 최고 0.4%포인트(p)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 ...
2022-04-16 토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인천옹진군지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실시
농협인천옹진군지부(지부장 손승기)는 15일 인천 옹진군 연평면 대나루 농경지 일대에서 영농폐기물과 농업용 폐자재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범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천농협 나눔봉사단과 농가...
2022-04-15 금요일 | 편집국
NH농협카드, '농촌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천안시에 위치한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사장은 임직원들은 배꽃 인공수분과 농가 주변 환경 정화...
2022-04-1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B생명, 창립 33주년 기념식 개최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이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DB생명은 지난 14일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여 본점 DB금융센터에서 기념사를 공유하고, 지난 한 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포상했다고...
2022-04-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보, KoDATA와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중소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와 참여 제고를 돕는다.D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KoDATA(대표 이호동)와 중소/중견기업의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KoDATA의 기업용 ESG 자가진단·컨설팅 제...
2022-04-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SK에코플랜트, ‘공정거래 협약식’ 개최…비즈 파트너 동반성장 약속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가 비즈 파트너(Biz Partner)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행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전날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
2022-04-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기준금리 1.50%] 은행권 수신금리 인상…정기예금 평균금리 ‘연 2%’ 눈앞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0%로 인상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도 예·적금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3년 만에 연 2%대로 올라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전 세계 금융시장이...
2022-04-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필라델피아반도체 레버리지 ETF' '수자원 ETF' 19일 신규 상장
해외주식 중 특정 업종에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첫 ETF(상장지수펀드)로 반도체 레버리지 ETF가 국내에 신규상장한다. 수자원 인프라 투자 및 수처리 사업 등 관련 글로벌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도 상장한다. 한국...
2022-04-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스틸리온, 국내 최초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 개발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윤양수)은 국내 컬러강판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크게 감소한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을 개발, 초도 생산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포름알데히드는 자극적인 냄새와 ...
2022-04-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모레퍼시픽·현대건설, 플라스틱 공병 재활용 업무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현대건설과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재활용 소재 사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건축 자재 및 ...
2022-04-15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신한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예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금리인상으로 친환경 실천을 위한 ESG 상품인 아름다...
2022-04-15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분산형 신뢰스캔 구축…친환경 금융 실천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이호근)이 '페이퍼리스' 친환경 금융 실천에 앞장선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분산형 신뢰스캔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애큐온저축은행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2022-04-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홈플러스, 롯데칠성음료와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
홈플러스(대표 이제훈) 사회공헌재단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롯데칠성음료이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04-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HMM, 지속가능경영 국제 평가 ‘골드(Gold)‘ 등급 획득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프랑스 소재 기업 환경 영향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성과 조사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에코바디스(Eco...
2022-04-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