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
2025-07-0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오늘의 운세] 7월5일(토) 별자리운세
7월5일(토요일)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인덕이 있다고 과신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재물을 잃는 걸로 화가 끝나고 이를 찾으려고 하다가 건강까지 잃을 수 있으니 적은 재물이면 주선했...
2025-07-05 토요일 | 편집국
삼성전자 노태문, 스마트폰 돈 버는 고민...자체 AI 운명은
8년째 멈춘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다시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을 이끄는 노태문 사장이 강조해온 '프리미엄 전략'이, AI(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든 지금도 유효할지 주목된다.세...
2025-07-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친환경 금융 18.7조·전환금융 9605억…탄소중립 속도 [금융권 ESG 돋보기]
신한금융그룹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Zero Carbon Drive’를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금융과 전환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누적 30조원을 목표로 한 친환경 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18조700...
2025-07-0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해외영업 강자 면모 톡톡…지점·현지법인 수 1위 [은행 글로벌 성과]
이호성 은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가장 많은 해외점포를 보유하며 검증된 해외 영업력을 입증했다. 하나은행의 11개 해외법인은 최근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현지 특성에 맞는 영업전략...
2025-07-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육각·초록마을, 회생 절차 돌입
정육각과 초록마을은 7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육각은 “정육각과 초록마을은 최근 금융시장 경색, 소비 위축, 투자 부진 등 외부 환경 변화와 내부 운영상 과제가 복...
2025-07-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코오롱글로벌,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4일 국토부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
2025-07-04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평사, 증권업 하반기 '양극화' 전망…"대형사·중소형사 실적격차 확대, 신용도 차별화"
국내 신용평가사 3사는 증권업이 대형사 중심의 실적 개선을 보이고 중소형사의 경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해외대체투자 등과 관련된 손실이 지속적으로 부...
2025-07-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CJ CGV · LS엠트론 · 하림지주, '미매각' 굴욕… 계열·업종이 명암 갈랐다 [2분기 리뷰(II)]
HD현대건설기계 11.5배 vs LS엠트론 0.7배. 같은 A등급이지만 올해 2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투자자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신용등급보다 계열사 신용도와 업종 전망이 수요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기관투자자...
2025-07-04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삼성전자 상반기 성과급...모바일 75% 생활가전 50% 메모리 25% 파운드리 0%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받는 성과급이 작년 하반기보다 크게 줄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TAI는 삼성전자 성...
2025-07-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DCM] 태광산업, EB 발행 납득 어려운 이유…누적 유보율 ‘7만%’
태광산업이 극도로 낮은 기업가치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로 7만%에 달하는 유보율이 지목된다. 자본축적 규모는 과도한 반면, 자산활용도는 그만큼 낮아지게 돼 밸류를 끌어내리는 것이다.심지어 기업가치(EV)는 ‘마...
2025-07-04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신작 잘나가는' 넷마블, 신용 하락 우려 불식시킬까?
넷마블이 연이은 신작 흥행으로 실적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코웨이, 스핀엑스 등 대규모 M&A 이후 줄어든 현금과 높은 차입 비중 등 불안한 재무구조가 지속되고...
2025-07-0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코오롱·동부·쌍용건설,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로 'in 서울' 브랜드 확산 '성공'
서울 도심 곳곳에서 중견 건설사들이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주택사업 실적을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이 주로 1조원대 대규모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협력사 동반성장 이끈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호협...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CIA 초보 해외공작원의 스파이 포섭성공기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7]
1982년 당시 서른살이던 짐 롤러(Jim lawler)는 텍사스대학교에서 평범한 성적으로 로스쿨을 졸업하고 고만고만한 직장을 전전하다가 어느 날 앞날에 대한 막막한 심정으로 CIA에 지원했다. 시험성적은 평균 아래였고...
2025-07-04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윤희성號 수출입은행, 에너지금융 '선도'···대만 해상풍력사업 2040억 PF 제공
윤희성 행장이 이끄는 수출입은행이 대만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PF 금융을 제공한다.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대만 장화 2 해상풍력발전사업’에 총 1억 5000만 달러, 우리돈 약 2039억 7000만원 규모의 프로...
2025-07-0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SK하이닉스, HBM3E 효과 본격화...분기 영업익 10조 시대 여나
SK하이닉스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BM3E 12단 고부가 메모리 판매 호조와 함께 AI 수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증권가는 3분기와 4분기에도 연속해서 10조 원대 영업이익...
2025-07-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日돈키호테·무신사와 맞손, GS리테일 허서홍 ‘비식품 승부수’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부사장)가 올해 비식품 분야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편의점의 주력 분야인 ‘식품’에서 벗어나 패션과 뷰티, 생활용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 중인 것. 여기서 핵심은 소비자들의 선호도...
2025-07-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슈퍼캣 김원배, 복귀작 ‘프로젝트 OQ’ 흥행 간절한 이유
최근 대표이사직에 복귀한 김원배 슈퍼캣 창업자가 신작 소식을 알렸다. 슈퍼캣이 실적 부진과 개발진 이탈 등으로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 만큼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슈퍼캣...
2025-07-0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물산이 제안한 이주비 150%는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지난달 27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 내용을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된다. 그런데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
2025-07-03 목요일 | 권혁기 기자
호반건설·호반산업,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상생경영의 실천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호반그룹은 건설계열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
2025-07-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QN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NPL비율 24.74% 1위...SBI·페퍼 건전성 개선세 [2025 1분기 저축은행 리그테이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올 1분기 79개 저축은행 중 NPL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형 저축은행 중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NPL비율을 보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 개선세를 기록했다.3일 한국금융신문이 자...
2025-07-03 목요일 | 김다민 기자
[DCM] 2Q 회사채 발행 반토막…금리 · 정책 불확실성에 기업들 ‘관망세’ [2분기 리뷰(I)]
2분기 공모 회사채 발행 시장은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과 글로벌 리스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1분기 대비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조달 시기를 조정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확산되며 전분기 대비...
2025-07-02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