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세계은행과 공동사업 파트너십 제고 위한 MOU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세계은행과 개발도상국의 금융 안정성 도모 및 부실채권정리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캠코가 세계은행과 협업해 아시아·태평...
2018-04-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조현민, 임직원에 이메일 사과…대한항공 노조 “물러나라”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컵을 던지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사내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에게 사과했지만 노조는 “사퇴하라”며 즉각 반발에 나섰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KB국민은행, 동남아 시장 적극 공략 나서
KB국민은행이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국가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소액·주택자금 대출과 디지털 뱅킹 분야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시중은행 중 해외실적 '꼴찌' 라는 ...
2018-04-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하나은행, 글로벌 리테일 전략화
#1. 현지 자본과 사람을 활용하는 게 필요합니다. 돈도 100% 모두 대는 것보다 합작하는 편이 좋고, 기반이 닦이면 현지인을 지점장이나 법인장으로 쓰고요. 현지 주류 상류사회에 들어가야 기회가 있습니다. #2. 디...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물벼락 갑질’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급거 귀국…대국민 사과하나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리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15일 새벽 해외에서 급거 귀국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전무는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464편을 타고 이...
2018-04-1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포스코건설, 베트남서 '글로벌 파트너스데이' 개최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현지 협력사들과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포스코건설은 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협력사 17곳과 함께 '글로벌 파트너스데이(Global Partner's Day)'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8-04-1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IBK기업은행, 캄보디아 프놈펜 지점 설립 예비인가 취득
IBK기업은행은 캄보디아 프놈펜 사무소가 현지 중앙은행(NBC)으로부터 지점 설립 예비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가 취득은 2015년 1월 프놈펜 사무소를 설치한지 3년 3개월만의 결실이다.캄보디아에서 한...
2018-04-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 스틸빌리지, 유엔 지속가능발전 선도모델 선정
포스코의 사회공헌 사업인 ‘스틸빌리지(Steel Village)’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선도모델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11일 유엔(UN)이 뉴욕에서 열린 제51차 인구개발위원회에서 포스코 스틸빌리지를 지속가능...
2018-04-1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베트남 최대 섬유산업 종합전시회 참가
효성이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섬유 및 의류 전시회 ‘사이공텍스(Vietnam Saigon Textile & Garment industry Expo 2018)’에 첫 참가한다. 사이공텍스는 원사, 원단뿐만 아니라 섬유와 관...
2018-04-1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필리핀서 자동차 정비 교육 시설 개관
현대자동차가 필리핀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 교육 등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현대차가 필리핀 라구나 주 칼람바 지역에 있는 차량출고·정비센터(Hyundai Logistics Center)에서 저스...
2018-04-1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유진투자증권 ‘유진 챔피언 글로벌 5-STAR EMP 펀드’ 추천
유진투자증권은 투자 유망한 5개 국가의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유진 챔피언 글로벌 5-STAR EMP 펀드’를 추천했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면서 EMP(ETF Managed Portfo...
2018-04-10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신한은행, 휴대폰 번호로 베트남 송금 서비스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 e머니 1위 모바일 결제 사업자인 엠서비스(M Service)와 함께 베트남 휴대폰 번호로 실시간 송금이 가능한 ‘MoMo ID 해외송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MoMo ID 해외송금’은 국내 체...
2018-04-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건설,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성공...1500억원으로 증액 발행
SK건설은 올해 처음으로 발행하는 3년물 회사채가 수요예측서 흥행에 크게 성공해 총 1500억으로 증액 발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민간채권평가회사에서 제공한 금리(민평금리) 대비 0.75%포인트 낮춰...
2018-04-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8기' 발대식 가져
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Happybuilder) 8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해피빌더는 포스코건설이 2011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봉사단으로 지난 7년간 국내...
2018-04-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제 6회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시작
삼성전자가 9일부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2018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공모전을 시작한다.‘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은 우리 사회의 불편함을 찾고 이...
2018-04-0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미래에셋·NH·삼성 ‘글로벌IB’ 성장통 직면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거듭나려는 대형 증권사 해외부문이 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고 있다. 일찍이 터를 닦은 홍콩,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사업을 넓히면서 순이익이 크게 늘어났지만 원달러 환율이 역사적 저점에...
2018-04-0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CJ제일제당·코스맥스·휴젤
◇CJ제일제당-주요 지표 흐름 우호적이며 사업 전반적 방향성 또한 양호.-세멘테스셀렉타 인수로 소재 식품 수익구조 향상. 가공식품 시장 입지 강화 및 CAPA 확장을 통한 장기 성장성 확보와 해외 사업 비중 확대 등...
2018-04-0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SK그룹 65년사] 최태원 회장, M&A시장서 ‘큰손’
SK가 창립 65년을 맞았다. 1953년 ‘선경직물’에서 출발한 SK는 작년 그룹 총 매출 139조원 가운데 수출이 75조4000억원을 기록해 수출 비중이 역대 최고치인 54.2%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578조원...
2018-04-0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22기 해외교환장학생 300명 모집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올 가을학기 파견할 제22기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을 300명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을 모집규모가 총 6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났다.장학생 지...
2018-04-06 금요일 | 김수정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 新 콘셉트 적용 베트남 2호점 오픈
CJ푸드빌은 베트남 호찌민에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한 뚜레쥬르 2호점 칸호이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뚜레쥬르 칸호이점은 호찌민 시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 대로변 코너 3층 건...
2018-04-0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SKB, 국제 해저케이블 구축사업 참여…2021년 상용화
SK브로드밴드가 국제해저케이블 사업 투자를 통해 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SK브로드밴드는 싱가폴,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홍콩, 대만,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2018-04-05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농협은행 '올원뱅크' 간편송금 이용건수 1000만건 돌파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를 통한 간편송금 서비스가 올해들어 3개월 만에 이용건수 1000만건, 이용금액 1조4000만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올원뱅크’ 간편송금 서비스는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
2018-04-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GI서울보증 임직원 일동, 베트남 지역에서 집짓기 봉사활동 전개
SGI서울보증 임직원들이 베트남 타이응우옌 코이키 마을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였다. SGI서울보증 임직원 41명은 베트남 현지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지난 4월 2일부터...
2018-04-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