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이환주號 국민 vs 정상혁號 신한, 퇴직연금 1위 각축전 [2025 2분기 퇴직연금 랭킹]
국내 은행들의 퇴직연금 규모가 2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은행들 중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전체 적립금이 가장 많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나타났다. 1분기와 마찬가지로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근소하게 이를 뒤...
2025-07-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해 3750억원 금융지원 푼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의 동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하나은행이 특별출연을 통한 3750억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상반기 출연한 565억원(보증한도 9028억원)에 이어, 올해 하반기 추가...
2025-07-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원…투자 연계·글로벌 진출 돕는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사업 확장기 또는 글로벌 진출을 앞둔 브랜드들의 새로운 사업 도약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터로 나선다. 자체 상품 경쟁력과 철학을 가진 브랜드가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 ...
2025-07-2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셀트리온,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235%↑ “신제품 판매 호조”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높은 신규 제품 판매 호조에 힘 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9615억원, 영업이익 2425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라온저축은행, KBI그룹 인수…대구 기반 시너지 창출 기대 [적기시정조치 저축은행]
라온저축은행이 새 인수 후보자를 맞이했다. 앞서 인수에 뛰어들었던 코스닥 상장사 베셀은 대주주 적격성 심사 통과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지분 인수 규모를 축소했다. 향후 KBI그룹이 라온저축은행을 인수할 경...
2025-07-2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삼성·메리츠·하나·신한·키움, ‘발행어음 5호' 도전장 [발행어음 2.0 초읽기 (상)]
금융당국이 연내 발행어음 사업을 할 수 있는 단기금융업무 신규 인가에 나선다. 내년이면 문턱이 높아져 대형 증권사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냈다. 2017년 첫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이후 4개사가 점유했던 시장 경쟁이...
2025-07-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STO 통합 시스템으로 자본시장 판도 바꾼다 [STO 자본시장의 다음 프런티어 ④]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급물살을 타며 자본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본 시리즈는 STO를 둘러싼 정책 추진과 증권사들의 전략을 조명하며, 시장의 새로운 주도권을 누가 쥘지 살펴...
2025-07-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밸류업 진심 통했다…주가 2년새 73%↑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시중금융지주로서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iM금융그룹이 '밸류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주가는 밸류업 전인 2023년에 비해 73% 이상 올랐고, 등을 돌리던 외국인 투자자의 신뢰도 얻어냈다.직접 해외 IR을...
2025-07-2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주주환원율 상승세 지속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BNK금융그룹의 올해 주주환원율이 38%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밸류업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BNK금융은 ROE(자기자본이익률)와 CET1(보통주자본비율) 등 핵심 지표 관리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
2025-07-2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2년 새 주가 2.5배 ‘점프'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JB금융그룹이 자사주 매입·소각, 현금배당 고정 등 강도 높은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밸류업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이에 더해 외국인 대상 대출 확대와 핀테크·인터넷은행과의 전략적 협업이 실적 개선 동력으로...
2025-07-2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이석현號 현대해상, 맞춤형 상품으로 고객 부담 낮춘다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③]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7-2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 전이암 생활비 등 틈새 담보 차별화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⑥]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7-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지원號 아주IB투자, 소재부터 IT까지…IRR 45% 이끈 회수 명가 [VC 포트폴리오 레이더 (7)]
벤처캐피탈의 경쟁력은 '무엇을 선택해 집중했는가'에서 갈립니다. 특정 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회수성과를 높여온 하우스는 전략, 조직, 펀드 운용 역량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VC 포트폴리오 레이더]는 산업...
2025-07-2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TV 손실 ‘칠러’로 만회” LG전자 조주완 ‘포스트 가전’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에코솔루션(ES)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팬데믹 이후 실적이 급락하는 TV 부문과 달리 ES 부문은 상반기에만 6600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거두며 쾌속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향후 AI(인공...
2025-07-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허서홍 ‘리더십’에 허치홍 ‘전문성’…GS리테일에 부는 새 바람
GS리테일에는 GS오너 4세이자 6촌 형제 간인 허서홍 대표이사(부사장)와 허치홍 MD본부장(전무)이 함께 몸을 담고 있다. 지난해 오너 3세인 허연수 부회장이 용퇴하면서 이뤄진 세대교체다. ‘유통 신입생’인 허서홍...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글로벌 K푸드 시장으로 ‘진격'하는 동원그룹
동원그룹이 K-푸드 열기에 힘입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식품 계열사인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흡수하고, 동원F&B의 상장 폐지를 추진하면서다. 동원그룹...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최장수 CEO 김규철 한자신 대표, 위기서 강해지는 이유 살펴보니
한국자산신탁이 부동산신탁업계 냉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리더십과 회복 탄력성을 보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국내 신탁사는 부동산 시장 침체로 신용등급 전망 하향, 수익성 저하 등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2025-07-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 손실 3000억→순익 1조5000억 ‘대반전’ 벽안의 마법사
지난해 말 현대자동차 인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대표이사로 호세 무뇨스(60)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기 때문이었다. 현대차가 외국인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최초 인사였다.외국인...
2025-07-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자수첩] ‘능동적 전환금융’이 필요한 이유
탄소다배출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전환금융(Transition Financ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전환금융의 선두주자인 일본 금융회사 MUFG, Mizuho, SMBC는 정부의 이자감면 정책 등 금융지원제도를 활용...
2025-07-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청주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4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7-2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7-2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예가람저축은행 '만기엔딩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7-2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주간 보험 이슈] 8월부터 보험료 오른다…예정이율 인하에 보험현장 절판마케팅 外
8월부터 예정이율 인하로 보험료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영업 현장에서는 보험료 인상에 따른 절판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손...
2025-07-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