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지난해 사회적 가치 9조원대 창출…SK그룹 절반 이상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지난해 9조4173억 원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했다고 3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사회적 가치를 산출하는 SK그룹의 산식에 따라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2022-05-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KDB생명, 임직원·설계사 참여 걸음기부 캠페인 진행
KDB생명(대표이사 사장 최철웅)은 오는 6월 24일까지 'KDB생명, 걸음과 나눔의 이음(e-um)'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KDB생명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걸음 기부 사회공헌 플랫폼...
2022-05-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세계百, '제로 웨이스트' 도전한다…자체 친환경 패키지 기준 마련
신세계(대표 손영식)가 환경의 달을 맞아 업계 최초로 자체 친환경 패키지 기준을 마련하고,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 업사이클링 제품 기부 및 친환경 상품 소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친환경 패키지 ...
2022-05-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LG화학, 유럽서 ‘BC투어’ 진행…신학철, ESG 이끌 인재 확보 나선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혁신 기술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섰다. 유럽에서 BC(Business & Campus) 투어를 진행한 것, 신 부회장은 지난 27일 유지영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 김성민 C...
2022-05-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렌탈, MSCI ESG평가 'AA등급' 획득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이 모건스탠리 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두 번째로 높은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MSCI ESG 평가는 글로벌 ESG 평가 중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지표다. 유가...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동빈 회장 ‘뉴 롯데’ 빅픽처 선명해졌다
신동빈 회장의 ‘뉴 롯데’가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유통·식품 등 기존 핵심 사업은 대대적 혁신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사업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모...
2022-05-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형제’ 반도건설·IS동서, ‘친환경’ 앞세워 성장세 [대기업 반열 오른 건설사들 ②]
최근 중견 건설사들이 자산총액이 5조가 넘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속속 지정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8곳 중 절반이 건설과 부동산업에 속하는 기업이었다. 올해는 2곳이 대기업으...
2022-05-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ESG 경영, 올해도 계속된다
최근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성) 경영에 힘쓰고 있는 증권사 대표가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권희백 대표이사다. 지난해 ESG 시동을 본격적으로 건 데 이어...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5월 유동화 회사보증 1조원 발행…상반기 최대 규모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이달 1조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보는 올해 상반기 발행 중 최대 규모의 이번 발행을 통해 대기업 4개, 중견기...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한국능률협회로부터 ‘2022년 한국의 경영자상’을 받았다. 정 회장은 ‘더현대 서울’의 성공적인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백...
2022-05-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협홍삼, 혈액수급난 극복위해 헌혈 캠페인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홍삼이 지난 26일 충북 증평군 농협홍삼 본사와 서울 송파구 헌혈의 집 잠실점에서 임직원 단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협홍삼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헌혈 참여...
2022-05-27 금요일 | 편집국
예적금 들면 이자 3~4%…수신금리 올리는 은행들 [기준금리 1.75%]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75%로 인상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연 3~4% 금리를 주는 상품도 찾기 쉬워질 전망이다.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국내 시...
2022-05-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대면 CEO 포럼 재개…"지속가능경영 지원"
임성훈 DGB대구은행이 지역별 대면 CEO포럼을 재개한다.대구은행은 26일 경북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기업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제33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은행은 경제 ...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SK이노 ‘에그’ 2기 발대식,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및 사업 협력 박차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이 25일 그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 스타트업 진흥 프로그램인 ‘에그’ 2기 발대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적극적인 환경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에그’는 ‘에’스케...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MCNS ‘SK피유코어’로 사명 변경 "친환경 사업 확대"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폴리우레탄 원료사업 자회사 MCNS가 ‘SK피유코어(SK pucore)’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피유코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사명을 S...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생활건강, 양성평등 우수기업 공고히…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이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LG생활건강은 ESG경영 일환으로 여성역량강화 7대 원칙을 준수하고 양성평등 우수 기업으로서 지위를 견고...
2022-05-26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자이S&D, 음식물처리기 ‘파이널키친’으로 ESG 경영 전개한다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 엄관석)가 내달 정식 출시할 ‘파이널키친(Final Kitchen)’을 통해 ESG 경영 흐름에 동참할 예정이다.26일 자이에스앤디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 제품 ‘파이널키친’은 브랜드 자격으로...
2022-05-2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 C&C, 생활 속 ESG 실천 '행가래'로 나무 10만그루 효과 냈다
SK C&C(대표 박성하)는 26일 일상 생활 속 ESG 활동 ‘행가래’를 통해 지난 2년간 10만5000그루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행가래는 계단 이용, 머그컵·텀블러 사용, 식당 음식물 쓰레기...
2022-05-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산업은행, 중견기업 5곳 ESG 인증 채권 1200억원 발행 지원
산업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계룡건설산업·제이엔케이히터·한국화이바·화신·대창 등 중견기업 5곳의 ESG 인증 회사채 발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의 채권 발행 규모...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은행, 27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인상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22개의 정기예금과 16개의 적금 금리를 27일부터 0.10~0.40%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75%로 0....
2022-05-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박차훈 회장 “백년대계 준비”…새마을금고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새마을금고가 창립 59주년을 맞이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제 백년대계를 준비할 것”이라며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5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M...
2022-05-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신한·우리·기업은행과 탄소중립 ESG 경영 확산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신한·우리·중소기업은행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기여 기업의 금융비용 완화를 통한 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나선다.기보와 신한·우리·중소기업은행...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롯데, 도전 응원하는 기업 문화 정착 나선다…2022 롯데어워즈 개최
롯데(회장 신동빈)가 도전을 응원하는 창조적 기업 문화 정착에 나선다.롯데는 오늘 낮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2 롯데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어워즈’는 롯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2022-05-2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