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서치 M&A 플랫폼 '리스팅', 기보 신규 파트너로 선정
딥서치가 운영하는 인수합병(M&A) 플랫폼 '리스팅'이 기술보증기금의 '민관협력 M&A 플랫폼' 신규 파트너로 선정됐다. 12일 딥서치는 M&A(인수합병) 플랫폼 ‘리스팅(Listing)’이 정부가 중소·벤처기업의 M&A 활성...
2025-08-1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2030년 구독 매출 6조 정조준
LG전자가 전통 가전 시장의 성장 둔화를 구독 서비스로 돌파하려 한다. 조주완 사장은 2030년까지 구독 사업 매출을 지난해의 세 배 수준인 6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 이미 빠른 성장...
2025-08-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마트, 2Q 영업익 216억 흑자전환…오프라인 ‘선방’·온라인 ‘울상’
이마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순 매출액 7조39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0.2%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562억원 개선, 흑자전환했다. 오프라인 유통은 탄탄한 실...
2025-08-1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2Q 호실적’ 엔씨 박병무 “조직‧개발 체질 개선 순항…신작 7종으로 입증”
엔씨소프트(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박병무 대표는 취임 후 진행한 체질 개선 효과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와 지속적인 효...
2025-08-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상반기 선방’ 컴투스 형제 “하반기 신작 출시로 실적 향상시킬 것”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와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상반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양사는 하반기 기존 주력작 성과 확대에 집중하고 다양한 신작 포트폴리오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컴투스홀딩스는 ...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주주가치 전면 강화’ NHN “3년간 배당・자사주 소각 확대 약속”
NHN(대표 정우진)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연결이익 체력 강화가 주...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호텔롯데 상장, 신동빈 지배력 강화·그룹 재무개선 그 사이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신용등급이 줄줄이 하향 조정된 가운데 롯데지주 자회사 상장 계획도 차질을 빚고 있다. 시장 조달 환경이 악화되면서 자산매각과 지배구조 개편 등을 통해 활로를 찾는 모습이다. 그 일환으로...
2025-08-1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DQN박춘원號 JB우리캐피탈, 순익 1위 등극…신한캐피탈 건전성 개선 뚜렷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박춘원)이 올 상반기 금융지주계 캐피탈사 중 순이익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신한캐피탈은 자산 구조조정에 집중해 부실자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개선하며, 건전성 리스크를 해소해 나가는 모...
2025-08-1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손해율 증가·매출 감소 순익 반토막…하반기 우리금융 영업 시너지 모색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동양생명이 손해율 증가, 매출 감소로 인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50% 가까이 감소했다. 우리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로 편입된 만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하반기 우리금융 시너지로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는...
2025-08-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맥스, 2분기 영업익 608억…‘역대 최대’
코스맥스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코스맥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236억, 608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30.2% 증가한 것...
2025-08-1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배터리 사수' SK 알짜로 버티고 LG는 비핵심 성장사업 판다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배터리 지키기'를 위해 현금 확보에 나섰다. 방식은 달라도 두 회사 모두 미래 배터리 경쟁력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는 같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30일 자회사 SK온과 SK엔무브 합병을 전격...
2025-08-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구조조정 기저효과’ KT, 2Q 영업익 1조 돌파…105%↑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5.4% 늘어난 1조148억원을 ...
2025-08-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컬리, 올 상반기 영업익 31억… 첫 반기 흑자 달성
컬리는 올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반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력 사업과 신사업간 시너지를 통해 영업이익은 유지하면서 첫 2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컬리가 이날 공시한 반기보고...
2025-08-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종호號 기보, 중소·벤처 인수금융 활성화 위한 ‘M&A파트너스’ 추가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강화에 나섰다. 11일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2025-08-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대료 조정 D-3”…신라·신세계免 vs 인천공항 갈등 ‘최고조’
이달 14일 임대료 인하 관련 2차 조정을 앞둔 가운데 인천공항공사와 국내 면세사업자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다른 면세사업자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임대료 조정안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
2025-08-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2Q 역대 최대 실적’ 카카오 정신아, 임기 마지막 퍼즐 ‘AI’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임기를 약 8개월 앞두고, 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다만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호실적 배경에는 정 대표가 공을 들이고 있는 인공지능(AI) 등 사업 효과는 부재해 향후 정...
2025-08-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대한토지신탁, 대전 중구 ‘유천동1구역 재개발’ 예비신탁사로 참여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이 대전 유천동1구역 재개발사업에 참여하며, 예비신탁사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유천동1구역은 대전시 중구 유천동 일대, 약 9만6440㎡ 규모의 대지면적에 용적률 253%...
2025-08-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미래 동력 확보” 포티투닷, 5000억 유증 추진…‘현대차‧기아 참여’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랑) 사업을 담당하는 포티투닷이 유상 증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 기술력과 인재 확보 등 중장기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티투닷은 11일 글로벌 모...
2025-08-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DCM] SK㈜, 중복상장 비율 ‘35%’와 SK온·엔무브 합병
SK그룹이 SK온과 SK엔무브 합병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로 중복상장 이슈가 꼽힌다. 이미 중복상장 비율이 35%에 달해 기업공개(IPO) 추진 시 시장 저항을 피할 수 없는 탓이다. 결국 선택은 합병을 통한 사업재편과 ...
2025-08-11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태양광 3분기 ‘두 얼굴’ HD현대·한화 다른 길
3분기 한화솔루션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을 바라보는 주주들 눈초리가 매섭다.두 회사 모두 올 상반기 태양광 사업으로 좋은 실적을 거뒀지만 당장 3분기부터 정반대 길을 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태양광...
2025-08-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QN한투, 공모채 주관 1위 KB 역전…신한 ‘실질 경쟁률' 선두
한국투자증권이 7월 공모 회사채 주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실질 경쟁률’(인수 기여도 기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관 능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미매각을 기록한 롯데건설과 CJ CGV에는...
2025-08-11 월요일 | 이성규 기자
DQN빈대인 BNK vs 김기홍 JB, 밸류업 격전지 ‘자사주 소각ʼ [지방금융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방 양대금융그룹인 BNK금융그룹과 JB금융그룹의 상반기 밸류업 지표가 정체되는 모습이다.양사 모두 자사주소각을 큰 폭으로 늘리며 주주환원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가속페달을 밟았지만, 세부적인 자본적정성 지...
2025-08-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고병일號 광주은행 NIM 0.24%p↓…지방銀 수익성 ‘우려ʼ [지방금융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방은행의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기 침체 장기화와 글로별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에 지방경기가 수도권보다 더 어려워지면서 지방은행들도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전북은행을 제외하고는 부산·경남·광주은행...
2025-08-1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