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의 크래프톤 “내년엔 AI 게임 진수 보일것”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시장과 기술 변화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읽는 게임 회사다. 메타버스, 블록체인과 같은 트렌드가 일시적 유행에 그칠 것이란 것을 간파했고, 그 다음 단계인 인공지능(AI)에 진작부터 투자했...
2024-11-2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
‘삼성가 딸들’ 이부진·정유경, 실적 악화 속 밸류업 ‘부심’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과 신세계 정유경 회장은 삼성가의 대표적인 여성 경영인이다. 유통업계를 상징하는 여성 경영인이기도 한 두 사람은 최근 업황 부진으로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펜데믹이 끝나자 고물가, ...
2024-11-2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
24개월 최고 연 3.05%…농협銀 ‘NH올원e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4주]
11월 네번째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05%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43%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
2024-11-24 일요일 | 홍지인 기자
-
12개월 최고 연 3.42%...농협·수협銀 예금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4주]
11월 네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42%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6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4-11-24 일요일 | 홍지인 기자
-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 '1조 클럽' 기대 멀어진 배경은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의 '1조 클럽' 목표가 한발 멀어졌단 평이 나온다.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도 최대 실적을 예고했지만 최근 성적표가 기대에 못 미쳐서다. 의정 갈등, 고물가 등 내수 불확실...
2024-11-24 일요일 | 김나영 기자
-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장기인보험 매출 경쟁 지양…수익성 제고 성과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장기인보험 매출 경쟁 참전하지 않는 대신 수익성을 제고했다.23일 현대해상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3분기(7~9월) 장기인보험 월납환산 신계약CSM 배수는 15.1배로 작...
2024-11-2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
농협, 2024년 상호금융 '디지털 Awards'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22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한해 동안 디지털 핵심사업 추진에 있어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격려하는 디지털 부문 최대 시상식인 상호금융...
2024-11-2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
캐피탈사, 부동산PF 규제 개선에 비부동산 기업금융 발굴 총력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금융당국이 재발을 방지하고자 규제 개선에 나섰으나, 이로 인해 캐피탈사는 실적 저하 우려에 직면했다. 부동산PF 대출 수수료 구조 손질로 수수료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
2024-11-2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
KGM커머셜, 9미터급 신형 전기버스 출시
KGM커머셜은 9미터급 전기버스 'KGC 090'을 군산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하고 오는 25일 본격 출시한다고 22일 알렸다. KGM커머셜은 작년 11월 KG그룹이 인수한 에디슨모터스라는 이름을 쓴 전기 상용차 제작 기업이다....
2024-11-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한국토지신탁,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톱 등극…우리자산신탁 2위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13개의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브랜드 평판 1위로 선정됐다. 이 분석은 10월21일부터 11월21일까지 소비자 참여, ...
2024-11-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
코스트코 ‘나홀로’ 성장…'넘버2' 넘본다
코스트코코리아가 국내에서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점포수는 그대로임에도 1년 새 매출이 4600억 원 늘어났다.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저가 마진을 통한 ‘박리다매’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2024-11-2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
DQN‘잠잠할 날 없는 금융사고?’ 3년간 6천억대...BNK금융, 사고금액 최대
최근 금융사고가 반복되는 가운데 지난 3년간 은행권 직원의 횡령사고 및 배임·부당대출 사례가 가장 많은 곳은 NH농협금융그룹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금액이 가장 큰 곳은 BNK금융그룹으로 피해액이 3000억원 이...
2024-11-2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
"보험판매전문회사에 사업비 협상권 부여해야…요건 미달 시 허가 취소"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시 보험판매전문회사에 유지비, 수금비 등 계약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비에 협상권을 부여해야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류성경 동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21일 오후2시 글래드호텔 그랜드블룸에...
2024-11-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
희림-해안, 한남하이츠 재건축서 ‘맞불’…압구정3구역 이어 2차전
희림건축과 해안건축이 한남하이츠 아파트 설계 공모에서 다시 만났다. 21일 한남하이츠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한남하이츠아파트 설계공모를 위한 설계자 등록이 지난 19일 마감됐다. 이번 공...
2024-11-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
"독주는 계속된다" 삼양 불닭 해외서 '활활'…농심·오뚜기, 활로 '고심'
K라면 대표주자인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 등 국내 ‘라면 3사’의 3분기 실적이 모두 공개됐다. 지난해 매운 라면을 중심으로 라면 3사의 매운맛 경쟁은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뜨겁게 불태웠다. 올해의 경우 이들...
2024-11-2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
"턴키 전략 통했다"…LS전선·마린솔루션,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이 충남 태안해상풍력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태안해상풍력은 싱가포르 기반의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가 충남...
2024-11-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3분기 전문분야로 승부 봤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올해 3분기 자신의 전문분야인 '지휘·통제·통신(이하 C4I)'에서 실적을 견인했다. C4I 해외 수출을 늘린 게 매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LIG넥스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
2024-11-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올해 5번째, 총 4300억"…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추가취득
셀트리온은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취득 수량은 총 58만3431주로, 오는 22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이번 추가 자사주 매입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를 ...
2024-11-21 목요일 | 김나영 기자
-
휴젤, 미래행복대상서 '복지장관상' 수상
휴젤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8회 미래행복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미래행복대상은 대한민국 미래 세대의 행복을 위한 사회적 기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2024-11-21 목요일 | 김나영 기자
-
수장 교체 1주년인데 3분기 적자…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4분기 반등 요소는
오는 12월이면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이 올해 3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원가율 상승 등의 손실 요인을 선제적·보수적으로 반영한 여파다. 금호건설은 2024년 3분기 매출 3...
2024-11-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종표 DB손보 대표, 3분기 장기보험 재드라이브로 순익 '2위' 사수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3분기 장기보험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며 손보업계 순익 2위를 사수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 순익은 1조57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7% 증가했다. 순익으로 2위 경쟁 중인 메...
2024-11-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DCM] '지라시 습격' 롯데그룹과 수상한 음모론
롯데그룹 관련 계열 주식 및 채권이 지라시 한 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 대우그룹 사태에 비교하는 등 공포심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탓이다. 하지만 지라시 내용이 현재 시장 상황과 보증문제, 그룹 크레딧 연계 구조를...
2024-11-19 화요일 | 이성규 기자
-
'요지부동' 현대모비스 주가 이규석은 다를까
현대모비스가 기업가치 증대를 목표로 한 '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다만 주주환원 정책은 주가 부양에 실패했던 과거와 크게 차이가 없어 시장 반응은 실망스러운 모습이다.현대모비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2024-11-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