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아닌 공생”…금융사-핀테크, 서비스 협업 확대 방안 모색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주요 핀테크사들이 기존 금융회사와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통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이후 디지털 금융 환경이 조성되면서 높은 MAU(월간활성이용자수)를 확보한 핀테크의...
2022-04-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대출 안내문 카카오톡으로…신한은행,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 도입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이 종이 우편물을 모바일 전자통지로 대체한다.신한은행은 종이 우편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카카오톡·문자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모바일 전자통지...
2022-04-12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소득·재산 증가로 신용상태 개선시, 대출 금리 인하 신청 가능해”
취업이나 승진, 이직 등으로 소득이 늘어나고 재산이 증가하여 재무 상태가 개선됐다면 대출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다. 기업도 특허권을 취득하여 신용도가 상승하거나 이익 증가 등으로 재무 상태가 개선된 경우...
2022-04-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픽코마, 전 세계 만화앱 중 소비자지출 '1위'
카카오픽코마(대표 김재용)의 글로벌 디지털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소비자의 유료 이용이 가장 많았던 만화앱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
2022-04-1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마감시황] LG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 ‘주가 상승’ 이어가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1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6% 증가한 12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기관...
2022-04-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Q&A] 정부가 지원하는 주택 자금 마련 지원 대출상품은?
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대출 영업을 재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무주택 고객 대상으로 일반전월세보증금대출을 최저 금리를 2.88%로 낮추고 최대 2억2200만원까지 제공하고...
2022-04-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 ‘창작지원 재단’ 설립…5년간 100억 투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정산 내역 공개·창작지원 재단 설립 등 창작자와 함께 하는 지속성장 방안을 11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된 이번 상생안은 △‘작가 권리 향...
2022-04-1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11일부터 ‘직장인 사잇돌대출’ 중단…자체 신용대출 집중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11일부터 SGI서울보증의 보증에 기반한 ‘직장인 사잇돌대출' 신규 신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급여 소득자 대상 중신용대출은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에 기반한 중신용대출 상품만 운영한다...
2022-04-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해상, 부산 외식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신청 접수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부산지역의 외식업 소상공인을 지원한다.현대해상은 부산지역에서 외식업을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신청 접수를 4월...
2022-04-1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카카오,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5월 2일까지 접수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2022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인턴십은 테크 분야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세자릿 수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합격자는 두 달간의 인턴십 기간이 종...
2022-04-1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M그룹 남선알미늄, BI 새 단장…“고객 친화 창호 선보인다”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이 최근 창호 브랜드인 '남선윈다트'와 '남선가안샤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리뉴얼 했다. 11일 SM그룹에 따르면 이번 BI 리뉴얼은 7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
2022-04-1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인터뷰 - 길은정 카뱅 디자인팀장] “카카오뱅크 혁신 이끈 디자인 금융서비스·편리성 고민 출발”
“단지 기술력을 자랑하거나, 은행의 필요에 의해서 시도하거나, 사용자들에게 까다로운 적응과 배움을 요구하는 방식은 저희가 지향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용자들이 편리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사용자경험(UX)...
2022-04-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재인 DB저축은행 대표, 체질개선 외형·내실 다잡다
“10위권 저축은행 진입을 중장기적 목표로 삼아 우량 저축은행으로서 전통을 유지하자.” 윤재인 DB저축은행 대표가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발표한 신년사다. 윤재인 대표 체제의 DB저축은행은 지난해 성장세를 이...
2022-04-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대리점협회 우수인증설계사 비회원 가능…설계사 신뢰 제고·자회사GA 회원사 포석 外
보험대리점협회가 GA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우수인증설계사를 비회원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양질의 보험설계사에 우수인증제도를 확대해 신뢰도를 높이고 협회 확대되고 있는 GA시장 회원사를 포석하기 ...
2022-04-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출범 임박…손보업계 플랫폼 경쟁 촉진하나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금융당국 인가가 막바지에 오면서 빠르면 내달 출범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손보가 보험업계에서 메기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면 비대면으로 그동안...
2022-04-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사내맞선’, 웹소설·웹툰·드라마까지 글로벌 흥행…매출 20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슈퍼 IP(지적재산권) ‘사내 맞선’(원작 해화, 각색 들깨, 작화 NARAK)이 웹소설·웹툰·드라마까지 연속 히트하면서 카카오의 IP 밸류체인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
2022-04-0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체계적인 담보부대출 사후관리 프로세스 구축 추진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경매 진행 상황 등 법원 경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담보부대출에 대한 사후관리 프로세스 구축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부동산 경매·공매 정보를 제공하는 탱크옥션과 법원...
2022-04-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소법에 막힌 인슈어테크, 신사업으로 활로 모색
인슈어테크 업계가 금융소비자보호법으로 주력 서비스인 보험비교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지면서 신사업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보험비교서비스를 허용해주는 규제 샌드박스가 이뤄질지 불투명...
2022-04-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글로벌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글로벌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올해를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는다.카카오모빌리티는 7일 카카오택시 출시 7주년을 맞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생적 혁신...
2022-04-0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간단한 절차에 카카오뱅크·토스뱅크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확대
대출 차주의 신용상태가 개선되는 경우 금융회사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을 인지하는 차주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간편한 비대면 프로세스를 구축한 인터넷전문은행 고객들의 신청건수가 ...
2022-04-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글로벌 사업 재시동…롯데면세점과 협업 강화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롯데면세점과 협업을 강화해 카카오페이 ‘바로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소비자 결제 편의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카카오페이는...
2022-04-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1분기 신규 중금리 대출 6253억원 취급…대출 비중 20%로 확대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지난 1분기에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6253억원 규모의 무보증 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중·저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538억원 대비 11.6배 증가했으며, 전체...
2022-04-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 중저신용 대출 대상 늘어난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대상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점수 기준으로 '820점 이하'에서 '850점 이하'로 확대됐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KCB는 지난 1일부터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의 기준 점...
2022-04-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