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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부산 외식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신청 접수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1 10:41

배달의민족과 협약...4월말까지 최대 1만명 대상

현대해상이 부산지역에서 외식업을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신청 접수를 4월말까지, 최대 1만명 대상으로 접수한다./사진 제공=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부산지역에서 외식업을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신청 접수를 4월말까지, 최대 1만명 대상으로 접수한다./사진 제공= 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이성재)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부산지역의 외식업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현대해상은 부산지역에서 외식업을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신청 접수를 4월말까지, 최대 1만명 대상으로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해상과 배달의민족의 협약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으로, 정부 및 부산시의 보험료지원 혜택 외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1인당 약3만원) 전액을 배달의민족에서 지원한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후, 풍수해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는 시설 및 집기 7000만원, 재고자산 2000만원 한도로 보상하며, 보험금 지급시 공제액은 최저수준인 20만원을 적용한다. 보험관련 안내는 현대해상블로그, 배민사장님광장 및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 카카오톡에서 '배민과 함께하는 풍수해보험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며 현대해상 부산사업부 담당자를 통한 직접신청도 가능하다.

김병원 현대해상 상무는 “이번 무료가입 신청은 배달의민족 보험료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부산지역 외식업 소상공인분들에게 풍수해 사고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마련될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하는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의 가입확대를 위해 업계 최초로 인터넷과 모바일로 가입 가능한 ‘온라인 풍수해보험’을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으로서 보험사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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