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 중저신용 대출 대상 늘어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6 19:00 최종수정 : 2022-04-07 00:16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 CI / 사진= 각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 CI / 사진= 각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대상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점수 기준으로 '820점 이하'에서 '850점 이하'로 확대됐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KCB는 지난 1일부터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의 기준 점수를 기존 820점에서 850점으로 상향해 공시했다.

KCB는 매년 4월 1일 신용평점 하위 50%의 기준을 공시한다.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기준을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로 두고 있어 기준 점수가 상향되면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 대출 대상도 늘어난다.

기준 점수가 850점 이하까지로 올라가면서 KCB 신용점수 821∼850점 구간에 들어가는 금융 소비자도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대상이 된다.

예컨대 올해 3월 말까지 KCB 기준 신용점수 821점인 고객은 고신용자로 분류돼 고신용대출을 중단한 카카오뱅크에서는 신용대출을 받을 수 없었지만, 이달부터는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중신용 대출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대출 공급을 위해 지난해부터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이번 기준 상향은 인터넷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은행 3사가 금융당국에 제출한 올해 가계 신용대출 대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치는 케이뱅크 25%, 카카오뱅크 25%, 토스뱅크 42% 등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 모빌카드 성장세…매출·순익 동반 증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가 선불카드 ‘모빌카드’를 중심으로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코드 결제 가맹점 확대와 적립 혜택 강화로 이용자 기반을 넓히며 선불카드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선정산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하며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KG파이낸셜의 누적 매출액은 19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63억원,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2.8% 늘었다.KG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삼성전자 가전환급 이벤트와 갤럭시Z 폴드8· 2 금융권 해킹에 금감원 IT 채용문 넓어지나…보안 인재 확보 속도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의 정보기술(IT) 전문인력 채용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회사에 대한 보안 검사와 감독 업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감원이 IT 보안 전담 조직 신설과 전문인력 확충을 추진하면서 정보보안·IT 분야 취업준비생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지 이목이 쏠린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 가상자산사업자 등 약 580개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전수점검에서는 홈페이지 등 대고객 서비스는 물론 3 DQN지역금융 3사, 비은행 순익 늘었지만···JB '이익 쏠림'·iM '보험 부진' 과제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이익 비중이 일제히 높아졌다. 그러나 세 지주 모두 은행 계열사의 순이익이 감소했고, 각기 다른 과제를 안고 있어 온전히 수익 강화에 의한 성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BNK금융은 증권과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비은행 이익을 늘리고 캐피탈 편중도 완화했지만, 은행 이익 감소분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했다.JB금융은 비은행 이익 비중이 40%에 근접했으나, 이익의 대부분이 JB우리캐피탈에 쏠려 수익다각화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iM금융 역시 캐피탈 부문의 이익 개선이 두드러졌다. 다만 증권·보험 이익 감소로 비은행 전체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비은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