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건설사 해외사업①] 유가 상승 등 장밋빛 전망으로 시작
전문가들은 올해 국내 건설사들 해외 수주에 대해 ‘장밋빛’으로 바라봤다. 유가 상승에 힘입어 중동에서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10개월이 지난 현재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
2018-10-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은행, 유럽법인 설립인가 획득…EU 영업기반 마련
우리은행이 독일 금융감독청과 유럽중앙은행으로부터 유럽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유럽법인 설립 인가 획득으로 우리은행은 유럽연합(EU) 지역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우...
2018-10-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T,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3년 연속 1위
KT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평가를 경제·사회·환경 영역으로...
2018-10-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H '시흥은계지구 A-2BL' 5천가구에 스마트홈 시스템 적용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모든 주택유형에 적용이 가능한 무선통신 IoT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홈을 내년 입주예정인 시흥은계지구 A-2BL 등 5000가구에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LH는 이번 스마트홈 구축사업...
2018-10-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은행, 디지털금융 재정비…외부컨설팅 실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온 NH농협은행이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는다. 은행권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선도적 디지털 뱅킹 전략을 모색하고 이에 맞게 조직 체계도 정비...
2018-10-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다시 훈풍 부는 베트남펀드, 뭉칫돈 몰린다
글로벌 경제가 미·중 무역전쟁 소용돌이 속에 휩싸인 데 더해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해외펀드들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펀드는 신흥국 유...
2018-10-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리온, 3년 연속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 실시
오리온그룹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현지 농가에 약 1억원 상당의 농기계 등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갖는 등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를 3년 연속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오리온은 베트남 북부 하노이...
2018-10-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내년 KLPGA 코리아오픈 개최…아시안 LPGA도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내년부터 주최하는 여성 골프대회의 주관 협회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로 옮겨 국내투어 최대상금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코리아오픈(가칭)’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KLPGA...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8월 경상수지 84.4억달러 흑자..상품수지흑자 112.4억달러 - 한은
올해 8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의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84.4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햇다. 이는 7월의 흑자규모(8...
2018-10-11 목요일 | 장태민
[투자코멘트] 오후시황(10/10) 양시장 조정장
양시장 조정장 - 美 금리인상 가속화 우려 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및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 등 고밸류 업종의 고평가 우려가 확대됨에 따라, 전기전자, IT, 제약바이오 등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매도 확대되며...
2018-10-10 수요일 | 파봇기자
아모레퍼시픽, 여성 암 투병 환자 위한 '메이크업 유어라이프' 캠페인 시작
아모레퍼시픽이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와 함께하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의 2018년 하반기 일정을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시작으로 두 달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2018-10-1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포스코건설, 인하대병원과 베트남 하노이서 '의료지원' 활동 펼쳐
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포스코건설이 하노이에서 수행 중인 하노이 경전철 3호선 지상역사 현장이 위치한 꺼우자이 지역에서 실시...
2018-10-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PC그룹, 싱가포르 쉐이크쉑 사업권 획득
SPC그룹이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운영권을 획득하고 내년 상반기에 첫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Shake Shack Enterprise)는 지난 25일...
2018-10-1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상선, 굿네이버스 베트남 구호물품 운송 후원 나서
현대상선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베트남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구호물품의 해상운송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운송되는 구호물품은 4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의 의류와 모자, 양말, 신발 등으...
2018-10-10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해외송금시장 경쟁 후끈] “수수료 낮추고 더 편리하게” 연 14조원 해외 송금시장 ‘춘추전국’
금융권의 해외 송금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중은행이 독식해온 시장에 인터넷 전문은행을 비롯해 카드사, 핀테크 기업 등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들이 해외 송금시장에 적극 뛰어드는 이유는 매년 시장 ...
2018-10-09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삼성SDI, 자매마을과 '자원봉사 대축제 캠페인'
삼성SDI가 천안, 울산, 구미, 청주, 수원, 기흥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19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 돕기, 농산물 직구매, 제작 기부 등이 펼치고 있다.삼성SDI는 10월 1일부터 3주간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2018-10-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우리은행, 싱가포르에 아시아 여신심사센터 신설
우리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아시아지역 여신심사를 전담하는 ‘아시아심사센터’를 싱가포르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아시아심사센터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현지법인과 홍콩, 인도, 중동지역 등의 해...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K, AI보안 그룹 자존심 걸고 승부
삼성과 SK가 대규모 투자와 차세대 보안서비스 진출 확대로 대대적인 생태계 변화를 예고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과 SK는 기존 보안서비스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고...
2018-10-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건설사 3분기, GS·대우 ‘뜨고’ 현대 ‘지고’
건설사 3분기(7~9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은 지난 2분기에 이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대우건설은 해외수주 2조원 달성이라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동일 분기...
2018-10-0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경영복귀' 신동빈 롯데 회장, M&A부터 호텔롯데 상장까지 '본궤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법정구속 235일 만에 극적으로 석방되면서 정체된 롯데그룹의 M&A(인수합병)와 대규모 투자, 지주사 전환, 호텔롯데 상장 등이 정상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재계에서는 신 회장이 지난...
2018-10-05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효성, 홍콩 싱가포르 기업설명회 성료 '해외시장 소통 강화'
효성이 국내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코퍼레이트 데이’에 이어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을 실시함으로써 해외시장과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효성그룹이 3일부터 사흘에 걸쳐 홍콩, 싱...
2018-10-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아시아나항공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후원
아시아나항공은 4일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개최된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호주, 브라질, 폴란드, 베트남, 태국 등 전세계 56개국 172개소 세종학당에서 ...
2018-10-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