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2등 없는 승자독식 금융플랫폼 시대가 온다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리딩금융그룹이라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No.1 금융 플랫폼(platform)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해야 한다. 디지털, IT 부문은 지속적인 인재 확보와 채용 방식의 다변화를 통해 핵...
2022-05-07 토요일 | 김의석 기자
코스피, 미 빅스텝 후폭풍에 2640선 후퇴…원/달러 환율 1270원 재돌파
미국 연준(Fed)의 통화긴축 가속화가 재부각되면서 6일 국내 금융시장은 변동성에 휘청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 속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1%대 하락했다. 성장주 후퇴가 두드러졌다.원/달러 환율은 1270원대를 재진입...
2022-05-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소상공인 적극 돕겠다…시중·지방·인터넷은행 ‘ESG경영’ 한목소리
코로나 이전 정상화에 따른 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가 오는 9월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회생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저마다 자체 소상공인 지원책을 내놓으며...
2022-05-06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윤석열 정책주 ‘휴림로봇’ 주가 급락… 거래소 “투자 경고”[마감시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테마주 중 하나인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휴림로봇’(대표 김봉관)이 6일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최근 초정밀 화학약품 제조업체 ‘소니드’(대표 최시명)와 업무협약(MOU‧...
2022-05-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尹정부,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점검 추진…소상공인 부담 해소되나
윤석열 정부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전체 은행의 예대금리차를 비교·공시하고 간편결제 수수료에 대한 공시도 추진하는 등 금융서비스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간편결제 수수료 공...
2022-05-0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인터넷은행 줄줄이 ‘인상’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6일 수신 상품의 금리를 최대 0.4%p 올린다고 밝혔다. 금리 인상 수신 상품은 ▲코드K정기예금 ▲코드K자유적금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플러스박스 ▲챌린지박스 등이다.케이뱅크는 ‘코...
2022-05-06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기대작 ‘우마무스메’ 사전 예약자 100만 돌파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연내 서비스 예정인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의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 사전 예약자 수가 예약 오픈 10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
2022-05-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KB캐피탈, KB차차차 차량진단 무료점검 이벤트 진행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5월 한 달간 매주 주말 및 어린이 날에 KB차차차 차량 진단 무료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차량진단 무료점검을 받기 위해서는 카카오...
2022-05-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파일러 잡아라’…금융사 비금융 데이터 활용 고객 확대 경쟁
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주요 핀테크사들이 금융 데이터에 국한하지 않고 통신, 쇼핑, 취업 등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신용을 평가하는 모형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 혜택을 받지 ...
2022-05-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PC 온라인 신작 '디스테라' 글로벌 베타 테스트 시작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이 개발중인 신작 PC 온라인 생존 FPS ‘디스테라(영문명: Dysterra)’가 5월 4일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전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2-05-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40%p 인상…1년 예금 2.25%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바뀐 금리는 이날 신규 가입부터 적용된다. 자유적금과 정기예금 금리는 0.10~0.40%포인트 인상된다. 만기가 길수록 ...
2022-05-04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카카오, 1분기 성장 주춤…남궁훈 "카카오톡, 지인 기반서 비지인으로 확장"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인건비 상승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는 1분기 매출 1조6517억 원, 영업이익 1587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
2022-05-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카카오, 1분기 매출액 1조6517억…전년比 31.3%↑
2022-05-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우리銀 직원 횡령 책임자 엄정조치…내부통제 미비점 개선”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3일 우리은행 직원 횡령 사태와 관련해 “은행권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해당 은행에 대한 검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책임 있는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정 조...
2022-05-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분기 최대 영업익…윤호영 대표 "4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출시"(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8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3일 카카오뱅크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2022-05-03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카카오, 클라우드 인재 양성 나선다…25일까지 접수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디지털 신기술 핵심 실무인재 양성 훈련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자로 선정,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
2022-05-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페이, 첫 자체 신입공채 실시…신입 서버 개발자 채용 나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첫 신입공채를 실시한다. 카카오페이는 경력채용이나 카카오 공동체 공채를 통해 인재를 확보해왔으며, 이번 신입공채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필요한 직군에 대한 신입 직원을 채용할 계획...
2022-05-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IPO 추진…개발력 강화·글로벌 진출 속도”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3일 열린 2022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은 최근 주관사를 선정까지 진행됐다. 오딘은 국내와 대만까지 출시하며 기술력과 게임성이 검증됐으며, 개...
2022-05-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카카오게임즈 “오딘, 대만 진출 30일만에 매출 500억…유저 지표 기대 이상”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 열린 2022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만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심한 시장이다. 오랜 기간동안 최상위 자리를 유지해온 IP가 있는데, 오딘은 신규 IP다...
2022-05-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영업익 884억원, 전년비 64%↑…분기 사상 최대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대표 운호영)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8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3일 카카오뱅크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
2022-05-03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오딘·골프가 견인’…카카오게임즈, 매출·영업익 2배 늘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2022년도 1분기 매출액 2663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다. 당기 순이...
2022-05-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익 420억…전년比 169.7%↑
2022-05-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올해 MTS·디지털손보사 성공적 안착 목표…수익성 역량 보일 것”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올해 핵심 서비스의 사용성과 편의성 향상을 통해 효율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혁신적인 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와 디지털손보사 설립·출범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또...
2022-05-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