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문 한국투자 사장, 제재 한숨 돌려 영업익 1조 야심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를 목표로 내건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사진)이 전방위 사업 강화에 분주하다. 수개월 간 발목을 잡아 온 발행어음 제재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강점인 투자은행(IB) 역량 제고에 ...
2019-04-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투·미래 등 주요 증권사 올 1분기 실적도 '방긋'
지난해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올린 증권업계가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신용잔고가 늘어나고 있는 등의 영향이다.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2019-04-1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한국금융지주·호텔신라·신세계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안정적인 트레이딩(Trading 부문), 전통 투자은행(IB) 부문(ECM·DCM 규모 업계 3위 유지), 기타 IB 부문(부동산·기타대체투자) 주도로 전 분기 대비 및 전년 대비 실적개선 전망.-저축...
2019-03-3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한국금융지주·호텔신라·슈퍼겐코리아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안정적인 트레이딩(Trading 부문), 전통 투자은행(IB) 부문(ECM·DCM 규모 업계 3위 유지), 기타 IB 부문(부동산·기타대체투자) 주도로 전 분기 대비 및 전년 대비 실적개선 전망.-저축...
2019-03-2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캐피탈, 부동산 의존도 낮춰 안정성 확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영업자산 2조9000억원, 세전이익 1000억원이라는 과감한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한다. 사업적으로는 부동산 자산 의존도를 낮추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업대출과 구조화 금융을 확대...
2019-03-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증권업 패러다임 IB중심 변화…“메리츠종금증권∙NH투자증권 ‘톱픽’“
현대차증권은 증권사들의 투자금융(IB) 사업 모델이 변화하면서 증권업 자기자본이익률(ROE) 결정 변수가 수수료에서 이자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가장 양호한 ROE를 유지할 것으...
2019-01-1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상승세
15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피(2,092.46p, +27.94p, +1.35%)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중이며,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
2019-01-15 화요일 | 파봇기자
청와대 ‘기업인과의 대화’ 금융계 참석자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유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금융계 인사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14일 청와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기업...
2019-01-1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한국투자금융지주, 정기 임원인사…이성원∙오태균 전무 부사장 승진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영업 전문성을 확충하고 신규시장 대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1월1일부로 일부 조직 개편과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이성원 한국금융지주 전략기획실 전무...
2018-12-2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기준금리 인상, 증권사 채권평가손실 확대 가능성…“손익 영향은 제한적”
한국은행이 지난달 30일 기준금리를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펀더멘털 측면에서 증권업종에 부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3일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시장 금리 상승은 전반...
2018-12-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NH·한투, 하반기 실적 악화 대응 부심
올해 하반기 들어 주식시장이 급속도로 침체되면서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요 증권사들은 투자금융(IB) 강화와 사업 다각화로 실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잇따라 ...
2018-11-0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김남구 부회장 4천억 증발…증권가 오너 평가손 눈덩이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의 지분가치가 4000억원 가까이 증발했다.양홍석 대신증권 사장과 원국희 신영증권 회장 등 자사주를 보유한 증권사 오너·최고경영자(CEO) 모두 평가손실을 못 면하...
2018-10-2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증시 침체에도 증권사 3분기 순익 작년보다 늘어날 듯
주식시장이 침체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증권사들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투자금융(IB)과 이자 수익 안정화에 힘입어 작년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16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
2018-10-16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반도체 고점론 나오니…타업종 실적 차별화 종목 ‘눈길’
유안타증권은 반도체 업종 실적이 고점에 가까워진 까닭에 하반기엔 타 업종에서 차별화된 종목을 선별하는 게 특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사례가...
2018-09-2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355.43p(+16.26p, +0.70%)로 마감
27일 기준 코스피(2,355.43p, +16.26p, +0.70%)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우위, 기관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306억...
2018-09-27 목요일 | 파봇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상승세
27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351.12p, +11.95p, +0.51%)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중이며,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
2018-09-27 목요일 | 파봇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상승세 출발
27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343.03p, +3.86p, +0.17%)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중이며, 기관과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인은...
2018-09-27 목요일 | 파봇기자
“은산분리 완화, 기존 은행업종 성장·수익성 영향 제한적”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제한)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련 특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기존 은행 업종의 성장성이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2018-09-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삼성전기·한국금융지주·코스맥스
◇삼성전기-올 하반기 MLCC 가격 평균 +30% 인상 추정(vs. 상반기 17% 인상)-내년 MLCC 자동차용 매출 전년 대비 6배 증가한 6000억원 수준 전망.-3분기부터 트리플 카메라 신규공급에 따른 모듈 부문 수익성 개선 예...
2018-09-0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309.03p(+5.91p, +0.26%)로 마감
29일 기준 코스피(2,309.03p, +5.91p, +0.26%)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211억원...
2018-08-29 수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상승세
29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307.85p, +4.73p, +0.21%)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중이며,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인...
2018-08-29 수요일 | 파봇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보합세 출발
29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303.64p, +0.52p, +0.02%)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중이다.기관은 ...
2018-08-29 수요일 | 파봇
은산분리 완화 수혜 품은 한국금융지주…“자본확충 부담 덜 수 있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소유 제한)가 완화되면 한국금융지주가 자본확충 부담을 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기에 독자 생존이 가능한 인터넷 전문은행 플랫폼을 이용해...
2018-08-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