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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하나은행장 ‘개인 외환’ 역사 쓴 이호성 행장, 다음 목표는 ‘기업 외환’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개인 외환에 이어 기업 외환 영역 정복에 나선다. ‘트래블로그’로 국내 개인 외환 영역에서 혁신을 일으킨 그가 ‘영업통’이라는 강점으로 기업 외환 부문에서 어떠한 성과를 보여줄지 업계의...
2025-01-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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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선 연금칼럼] 퇴직연금 낮은 수익률, 문제는 잘못된 ‘넛지’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으로 전체 퇴직연금의 지난 5년과 10년 간 연 환산 수익률은 각각 2.35%, 2.07%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이 수익률로 퇴직연금의 성과를 논하는 것은 큰 의미는 없다. 전체 ...
2025-01-20 월요일 | 윤치선 미래에셋자산운용 지식콘텐츠팀 수석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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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투자 해달라면서 실적은 숨기는 제약사들
"제약바이오, 취재하기 힘들지 않아요?" 마치 날씨 얘기를 꺼내듯 업계 관계자들이 건네는 말이다. 제약바이오 회사들은 '기밀'이 많아 정보 얻기가 어렵지 않냐는, 위로와 공감이 반쯤 섞인 소리다.정보 공개에 인색...
2025-01-2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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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변화의 출발점은 소통…고객을 위한 최선의 답 찾아내야"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변화의 출발점은 소통이며 고객을 위한 최선의 답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는 지난 17일 열린 KB국민카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재관...
2025-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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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예보, MG손보 노조에 청산·파산카드 '경고'…위로금 지급으로 가닥 잡나 外
MG손보 메리츠화재 매각을 위한 절차가 사실상 올스톱되자 예보가 청산·파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노조에 경고했다. 예보는 위로금 지급도 고려하고 있으므로 이익 부합을 위해 실사에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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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노조에 출입금지 방해 가처분·청산 경고한 예보…노조 반발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노조 방해로 메리츠화재 실사가 지연되고 있어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노조에서는 예보가 오히려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 실사를 강행했다며 반박하고 있다.19일 보험...
2025-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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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8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4주]
1월 네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8.0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1-19 일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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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30%…DB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3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는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2025-01-1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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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4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4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와 등락 없이 동일했다. 우대 조건...
2025-01-1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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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NH증권, 회사채 주관·인수부문 '2관왕'[4분기 회사채 발행 분석④]
NH투자증권이 2024년 4분기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주관과 인수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채권시장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12월에도 유일하게 1조원대 주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선두 자리를 지켰다.한국금융신문...
2025-01-17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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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표 비은행 전략의 승리···KB금융, 리딩금융 사수 [2024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KB금융지주가 지난해 5조 원 이상의 순이익을 내며 리딩금융 지위를 지켜낸 것으로 추정된다.금융업계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비은행 강화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가한 이익과 개선된 주가를 바탕으로 밸류...
2025-01-1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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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삼성바이오·한화생명, 4Q 회사채 발행 '쌍두마차' [4분기 회사채 발행 분석③]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화생명이 2024년 4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최대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두 기업은 각각 8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요예측 과정에서 약...
2025-01-17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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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X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먹어보니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본명 권성준)’가 롯데리아와 손맛으로 뭉쳤다. 그의 전공인 이탈리안 레시피를 살려 패스트푸드 대명사인 햄버거로 만들었다. 국내 1세대 햄버거 프랜...
2025-01-1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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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KAI, 현금흐름 뛰어넘는 투자 부담 뚫고 5000억 자금조달 성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대표이사 강구영)이 오는 24일 총 2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선다. 높은 신용등급에 큰 무리 없이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금흐름을 크게 웃도는 투자 부담에 대해 우...
2025-01-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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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증권, ‘내부경쟁’이 잡은 발목...토스증권과 격차 확대
국내 대표 핀테크 증권사로 꼽히는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의 실적이 더 크게 벌어지고 있다.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부문에서 앞서 간 결과라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통합’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17일 투...
2025-01-17 금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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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리치, 보험영업 우수CA대상 카리브해크루즈여행 프로모션 진행
보험GA 메타리치가 영업우수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리브해크루즈여행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카리브해 섬들의 아름다운 절경과...
2025-01-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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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연간목표 영업익 초과달성…4분기 영업이익 9.6% 개선
삼성E&A가 연간 영업이익 971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목표(80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E&A는 17일 연결기준 2024년 연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9조 9,666억원, 영업이익 97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2025-0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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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지속 가능 경영, 보고와 검증
새해 들어 글로벌기업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시작됐다. 주요 교역국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이 의무화되면서 ESG 규제에 대한 기업의 체계적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이러한 시점에 때맞춰 기업의 지속가능경...
2025-01-17 금요일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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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D-1, 한남뉴타운 수주전 역사 돌아보니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경합이 펼쳐지고 있는 한남뉴타운 내 격전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가 내일(18일) 가려진다.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2025-0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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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하겠다” LG생활건강 이정애, 역성장 뚫고 ‘뷰티왕’ 사수할까
LG생활건강 이정애 대표가 신년사로 인수합병(M&A) 추진을 시사했다. 그는 LG그룹 내 유일무이한 여성 전문경영인(CEO)으로, 사원에서 대표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하지만 회사 실적이 3년째 역성장을 그리면서...
2025-01-1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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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어렵다는데…LF의 시계는 다르게 흐른다
국내 경기가 저성장 기조에 갇히면서 패션업계가 한파를 맞고 있다.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과정에서 옷에 들이는 비용을 줄이고 있어서다. 그러나 패션업에서 부동산금융, 식품 등 사업 다각화를 꾀한 LF만은...
2025-01-1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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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어드민 시스템' 특허 취득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어드민 시스템에 대한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IT 시스템 기술 자산화를 통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어드민 시스템은 관리자...
2025-01-1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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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대출 규제 반사이익에 호실적···밸류업 속도 기대감[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BNK금융그룹이 2024년 8000억원대 연간 순이익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PF영업 축소에 따른 수수료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지만 핵심 이익 증가 및 대손비용 감소를 바탕으...
2025-01-1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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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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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