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3.4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3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9 06:00

자료 = 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4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와 등락 없이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비대면)', 'GPS 회전정기예금(비대면)'으로 연 3.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 없어 가입 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자계산방식도 단리와 복리 중 선택 가능하다. 단, 비거주 외국인은 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후 1개월 이하는 당초 약정금리와 만기 시 동일 상품 동일 계약기간의 신규약정금리 중 낮은이율을 적용하며, 이후에는 보통예금이자율을 적용한다.

'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회전정기예금(비대면)', 'GPS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세후 이자율은 2.88%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57만6000원이다.

이어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정기예금', '비대면 정기예금', '정기예금'과 스타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 등이 3.3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정기예금'과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모바일)은 모두 회전정기예금 상품이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상품은 3년제 정기예금으로 가입 후 매 1년 마다 해당시점 금리로 자동연장되는 변동금리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중도 해지 시 완료된 회전주기기간은 중도해지 시에도 기간별 약정금리를 제공한다. 미완료된 회전주기기간은 애큐온저축은행의 중도해지이자율을 적용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이 3.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은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세후 이자율은 2.54%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50만8000원이다.

이어 하나저축은행 ‘정기예금’이 2.90%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이 상품의 최고 우대금리는 0.2%로 인터넷뱅킹, 모바일 앱, 하나디지털뱅크 및 하나원큐연계의 모바일 웹과 SB톡톡 비대면계좌개설서비스로 가입할 경우 0.1%p를 제공한다. 또한 하나카드 휴면 6개월 이상 무실적 고객이 발급 후 3개월간 이용실적 10만원 이상 확인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과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은 2.70%의 금리를 제공했다. 두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은 3개월부터 36개월 사이에 월 또는 일 단위로 기간을 설정해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해당 저축은행의 여타 보호상품과 합산해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호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NH농협캐피탈, 노사 공동 범농협 ‘아침밥 캠페인ʼ NH농협캐피탈 노사가 공동으로 직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전달하는 '아침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농협캐피탈은 농가 지원과 함깨 직원 화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NH농협캐피탈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지난 4월 24일 2026년 목표달성 독려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아침밥 캠페인인 '농심천심(農心天心) 든든한 아침’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이준우 노동조합 지부장과 임원들이 직원들이 출근하는 오전 8시부터 오전9시까지 직접 직원들에게 아침 식사로 김밥과 구운 계란 세트를 전달했다.직원들에게 전달한 아침식사는 작년 농협캐피탈이 진행한 '천원의 2 KB국민카드, 포티투닷 이청재 상무 AI 진두지휘…AX 페달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KB국민카드가 현대자동차 포티투닷 경력을 보유한 이청재 상무를 AI 센터장으로 영입하는 등 카드사들이 전사적 AX를 위한 조직구성, AI 리더 배치 공을 들이고 있다.3일 한국금융신문이 8개 전업계 카드사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BC카드 AI 조직과 AI 담당 임원을 조사한 결과, 8개사 중 5개사가 디지털 또는 데이터 업무를 지속적으로 담당해 전문성을 갖춘 내부 출신이 담당하고 있으며,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현대카드 3개사는 외부 AI 전문 인력을 총괄 책임자로 영입했다.KB국민·롯데·현대, 외부 AI 전문가 영입KB국민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는 외부 AI 전문가를 리더로 영입했다.KB국민카드는 2025년 하반기 3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오토·투자금융 이익 쌍끌이…ROE 15.78%로 KB캐피탈 제쳐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과 투자금융 쌍끌이로 이익을 올리며 1분기도 700억원대 순익을 시현했다. 올해도 중소 승용, 자동차 담보대출 등 오토금융과 기업금융 모두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3일 JB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1분기 당기순익은 이자이익, 유가증권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24.3% 증가한 727억원을 기록했다.자동차 금융과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 전반적으로 자산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이자이익, 비이자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JB우리캐피탈 관계자는 "자동차 금융에서 중고 승용과 자동차 담보대출이 증가했으며, 기업대출에서도 자산이 증가했다"라며 "전 분야에서 골고루 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