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1호' 사업자에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 발행어음 합류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가 된다.IMA 제도 도입 8년 만에 첫 사업자가 나온다.키움증권은 다섯 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한다.1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
2025-11-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빠르면 이달 내 IMA 첫 지정"
금융위원회는 이달 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를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월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신규 종투사 IMA·발행어음 지정 관련 심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아마도 이달...
2025-11-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증권사 3분기 실적 '브로커리지의 힘'…NH 누적 '선두', 충당금 KB '역성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주요 금융지주 KB·NH·신한·우리·하나금융 산하 증권사 가운데 NH투자증권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에서 1위를 달성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은행계 금융지주 증권사들은 국내 증시 호황에 따라 리테일과 WM(자산관...
2025-11-1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NH투자증권, '신뢰 강화 대책방안' 발표…"내부통제 효율성 강화"
임원의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가 불거진 NH투자증권이 내부통제 강화 TFT(태스크포스팀)를 통해 ‘신뢰 강화 대책방안’을 구축했다고 9일 발표했다. 내부통제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자, 사전적 점...
2025-11-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파두 사태' 관련 집단소송 피소…장 초반 한때 거래정지
NH투자증권이 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의 IPO(기업공개) 주관사로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증권 관련 집단소송을 당했다. 7일 증시에서 장 초 반 한때 NH투자증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
2025-11-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업비트, NH투자증권 PB 대상 디지털자산 교육 ‘업클래스’ 진행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지난 5일 NH투자증권 PB(프라이빗뱅커)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교육 ‘업클래스(UP Class)’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업클래스는 두나무가 국민 디지털자산 이해 증진에...
2025-11-0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ECM] 빅딜 IPO 수수료율, '1%'도 높은 벽…중소형 단독주관 '실속'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대규모 딜에 대한 수수료율이 0%대까지 떨어진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물론 공모 규모가 큰 만큼 증권사 입장에서는 빅딜(big deal) 수임은 수익성 측면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주관사...
2025-11-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종근당, R&D에 대한 달라진 인식…만기 확대 자신감
종근당이 연구개발(R&D) 관련 투자 확대를 위해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과거와 달리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채권투자자들의 인식이 달라지면서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2025-11-0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NH투자증권, 전체 임원 국내 상장주식 매매 전면 금지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전(全) 임원의 국내 상장주식 매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4일 결정했다. 해당 매매제한은 오는 6일부터 실시한다.NH투자증권 내부통제강화 TFT(태스크포스팀)는 내부통제, 윤리경영 강화...
2025-11-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액체로켓엔진 전문 비츠로넥스텍, 코스닥 도전…“첨단 과학기술 응용산업 선도할 것” [IPO 포커스]
“비츠로넥스텍은 축적된 첨단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의 꿈과 미래를 비추는 빛으로 나아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주항공, 친환경, 에너지와 같은 미래 인류를 위한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
2025-11-0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DCM] 농협금융, 완충자본 규제 대응…신종자본증권 최대 5000억 발행
농협금융지주가 금융당국 규제와 자회사 지원에 다른 자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이미 자본 완충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향후 규제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측면도 있는 것으...
2025-11-0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DCM] 한투, '4강'서 탈락… 하나·미래에셋에 밀려 6위 추락 [10월 리뷰②]
10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KB증권이 2개월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그간 '4강 체제'로 불리던 구도가 흔들렸다. 한국투자증권이 6위로 밀려난 반면 하나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약진하며 순위 판도에 이변...
2025-11-0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CM] KB증권, 잇단 대형 IPO로 주관 1위 유력…4분기 굳히기 나서
KB증권이 올해 굵직한 IPO(기업공개)를 주관하며 현재까지 공모총액 기준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남은 기간동안 순위를 뒤집을 만한 딜(Deal)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유력한 1위로 점쳐진다. 2위인 NH투자증권과도 ...
2025-11-0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ECM] 중복상장 심사 IPO 시장 변수…주관사 길어진 시계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의 대표 변수 중 하나는 중복상장 심사 강화다. 잇달아 대기업 계열사 상장 계획이 철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증권사 IB(기업금융) 하우스의 리그테이블 지형을 흔들었다.중복상장 이슈로 주관...
2025-1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CM] 빅딜이 유상증자 주관 순위 결정…EB 발행 기조도 주목
올해 증권사 ECM(주식자본시장) 리그테이블 실적은 대규모 유상증자 주관 여부가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미국 관세 협상 이슈로 타격을 받았던 증시가 하반기에 활황을 보이면서 주식 발행 여건이 개선됐고,...
2025-1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RWA 9.7%↑, CET1·BIS비율 '경고등'···NPL지표는 우수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3분기 RWA 급증으로 자본적정성에 경고등이 켜졌다.지난해 3분기부터 하락세를 보인 CET1비율은 물론, 작년에는 소폭 개선됐던 BIS비율도 하락했다. 생산적금융 기조에 따른 ...
2025-11-01 토요일 | 김성훈 기자
NH투자증권,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임원 직무배제…내부통제 강화 TFT 신설
NH투자증권이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를 받는 임원(IB1사업부 대표)을 30일 담당 직무에서 배제했다.NH투자증권은 이날 "아침 합동대응단에서 조사 중인 임원을 담당 직무에서 배제하는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돌파…운용 손익 약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NH투자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13억원, 당기순이익 2,83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보...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 CEO 만난 이억원 금융위원장 “모험자본 역할 절실…종투사 지정 신속 추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투자업계가 모험자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금융위원회는 여의...
2025-10-30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임원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NH투자증권 "사안 엄중 인식…사실관계 규명 적극 협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NH투자증권 고위 임원의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관련 조사에 착수한 데 대해, NH투자증권이 "사실관계 규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은 28일 압수수색 관련 입장...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막 올라…후추위 구성 완료
금융투자협회가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를 출범하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공식 절차를 본격화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후추위 구성을 완료했다. 금투협 정관에 따...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인사 시즌 본격화…임기 만료 앞둔 CEO 연임 '주목’
증권사들이 인사 시즌에 돌입하면서 임기 만료를 앞둔 CEO(최고경영자)들의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증시 호황 등에 따른 증권사 호실적 전망에,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개별 사에...
2025-10-2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합동대응단, NH투자증권 압수수색…'불공정거래 척결 2호'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NH투자증권 고위 임원의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돌입했다.새 정부 국정과제로 '주가조작은...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