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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170가문 가입 달성...초고액자산가 서비스로 부각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7 14:16 최종수정 : 2025-04-07 16:56

NH투자증권 사옥./ 사진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사옥./ 사진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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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NH투자증권이 초고액자산가 대상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에 총 170가문이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23년 한 해 동안 78가문이 새롭게 가입하며 전년 대비 12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4년 들어서도 28가문이 추가 가입하는 등 지속적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성과가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전문성 기반의 차별화된 전략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패밀리오피스는 예탁자산 10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전통적 자산관리 외에도 ▲IB(투자은행) 연계 자문 ▲차세대 CEO 육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가문 단위 비재무적 니즈 대응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는 물론 기업 성장, 자산 승계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해 가문의 장기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내·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가문 맞춤형 Total Solution’을 제공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IB 역량과 검증된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운용 서비스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1:1 맞춤 방문 컨설팅과 기관투자가급 프라이빗 세미나 등 고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NH투자증권 WM사업부 배광수 대표는 “단순한 자문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완성형 컨설팅 서비스를 지향하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수준의 패밀리오피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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