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삼성·미래, 2030겨냥 카카오·네이버와 맞손
주요 증권사가 203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나섰다. 특히 네이버·카카오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협업하며 디지털 강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모양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2019-10-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영증권·한투지주, 부동산신탁업 진출…대신증권 이어 새 사업자로
신영증권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부동산신탁업 본인가를 얻고 공식 출범한다. 지난 7월 부동산신탁 시장에 먼저 뛰어든 대신증권에 이어 3개월 만에 신규 사업자로 등장하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열고 ...
2019-10-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한투·NH증권 빅3, 수익 뒷걸음 리스크 ‘꿈틀’
증권사 핵심 캐시카우로 자리 잡은 부동산 딜에 대한 리스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이 앞다퉈 사들인 해외 부동산이 셀다운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파생결합펀드(DLF) 손실사태로 파생결합...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한투·메리츠, 3분기 실적 기대감 솔솔
주요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중 무역 분쟁과 한일 경제 갈등으로 인해 증시가 악화됐지만 투자은행(IB), 자산관리(WM) 등 브로커리지(주식중개)에 의존하지 않은 수...
2019-10-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테크핀이 쏘아올린 뉴금융 (1)] IT공룡 네이버-카카오, 금융업에 맞장 선언
[편집자주 : 테크핀(TechFin)이 달려오고 있다. 핀테크(FinTech)가 금융 측면에서 IT를 덧댄 것이라면, 테크핀은 플랫폼 기반 빅테크 기업이 금융에 내는 도전장이라고 할 수 있다. 금융과 IT 융합의 시대, 빠르게 변...
2019-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순익 선두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주특기 ‘IB’ 효과
한국투자증권이 견조한 수익성을 자랑하며 증권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정일문 사장이 올해 초 취임과 함께 내건 ‘연내 영업이익 1조원’ 목표 역시 청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정 사장의 투자은행(IB) ...
2019-09-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4분기 증시 전망 온라인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를 통해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4분기 증시 전망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4분기...
2019-08-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영업익 1조 경쟁 치열…한투 '성큼'·미래 '추격'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호실적을 내는 데 성공한 가운데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상...
2019-08-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2분기 연속 흑자…상반기 순익 96억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첫 흑자를 냈다. 14일 한국금융지주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95억8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부회장, 순익 1조 ‘청신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사진)의 수익 구조 다변화 전략이 본격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올해 주력 자회사의 한국투자증권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카카오뱅크 지분매각 차익까지 기...
2019-07-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뱅 지분 줄어드는 한국금융지주, 비은행지주로 변신
카카오가 콜옵션을 행사해 카카오뱅크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가운데 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가 비은행지주사로 전환될 전망이다.카카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금융지주가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뱅크 보통주...
2019-07-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9시 30분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출발
2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2,127.84p, -3.45p, -0.16%)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
2019-06-21 금요일 | 파봇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131.29p(+6.51p, +0.31%)로 마감
20일 기준 코스피(2,131.29p, +6.51p, +0.31%)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1,595억원을...
2019-06-20 목요일 | 파봇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124.79p(+26.08p, +1.24%)로 마감
19일 기준 코스피(2,124.79p, +26.08p, +1.24%)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3,072억...
2019-06-19 수요일 | 파봇기자
정일문 vs 최현만 영업이익 1조 클럽 누가 먼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글로벌 투자은행(IB)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탄탄한 시장 지위와 자기자본 규모를 바탕으로 IB 중...
2019-06-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출범 1년8개월만에 첫 흑자 전환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 1분기에 사상 첫 분기 기준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한국금융지주는 14일 분기보고서를 공시하고 카카오뱅크가 올 1분기 65억6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카카오뱅크가 20...
2019-05-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당기순이익 2186억원"
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이 당기순이익 218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모회사 한국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당기순이익 1513억 대비 44.5% 증가한 수치로 분기실적 기준 한국투자...
2019-05-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저축은행, 신용평가등급 'A0'로 상향
한국투자저축은행은 7일 신용평가등급이 기존 'A-'에서 'A0(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신용평가기관 한국기업평가는 우수한 시장 지위, 양호한 재무건전성, 한국투자금융그룹의 높은 지원 가능성이 ...
2019-05-0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실적 1위 명성 이어간다
정일문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2000억원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권업계 내 가장 높은 실적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리딩 기업 중 하나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7일 금...
2019-05-0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이국형 신임대표 내정
한국금융지주가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지난 달 말 발기인총회를 열고 이국형 전 하나자산운용 대표 이사를 초대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국형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
2019-05-0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금융지주, 지난해 부진했던 자회사 실적 정상화 기대- KB증권
한국금융지주가 지난해 부진했던 자회사의 실적의 정상화로 인해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22일 이남석 KB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가 전 분기 자회사의 투자 관련 일회성손실로 인해 실적이 크게 하락했던 것...
2019-04-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