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해외결합승인 '총력전'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대한항공과의 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최근 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기 위한 ‘전사 기업결합 TF’를 발족했다...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돈값도 하고 실속도 있고”…사장과 임원들 위한 VVIP 카드는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VVIP 고객을 잡기 위한 카드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현대카드가 신용카드에 색을 입히는 ‘컬러’ 전략으로 VVIP와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신한카드, 삼성카드 등도 프리미...
2023-03-25 토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 천재’ 현대카드의 애플페이 오픈 현장 가보니 [르포]
오늘 현대카드와 애플이 애플페이(Apple Pay) 한국 사용 시작을 발표했다. 애플페이가 국내에 도입된다는 이야기가 나온 후 양사가 애플페이 도입을 공식 발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던킨...
2023-03-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 오늘(21일)부터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이용방법부터 사용처까지 [Q&A]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오늘 애플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Apple Pay)를 선보였다. 이에 애플페이 사용방법부터 대상 가맹점까지 관련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1. 애플페이 안전한가? A :...
2023-03-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작년 급여 52억 원 조원태 한진 회장, 올해 93억 원 예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 한진칼·대한항공으로부터 총 급여 51억8400만 원을 수령한 가운데 보수가 상향되는 올해는 약 93억 원의 급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한진칼·대한항공 2022년 사업보고...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카드-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략 [카드사 추천 대표카드]
현대카드가 자사의 대표상품으로 MZ세대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하는 프리미엄카드 3종을 꼽았다. ‘더 핑크(the PINK)’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M포인트 1%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월 100만원 이상 이용...
2023-03-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BC카드-신세계·KT·대한항공 혜택 제공 [카드사 추천 대표카드]
BC카드가 신세계 계열사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BC바로 신세계 콰트로플러스’와 KT 통신요금을 할인해 주는 ‘BC바로 KT 수퍼(SUPER)’,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무제한으로 적립해주는 ‘BC바로 에어플러스’를 ...
2023-03-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우기홍 사장 재선임…여객 호조 업고 통합·실적 호조 기대 [2023 주총 이슈-대한항공]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오는 22일 열리는 대한항...
2023-03-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마일리지 논란’ 조원태… 올해 보수는 2배 인상?
코로나 위기가 서서히 물러가면서 항공업계가 표정관리에 나서는 분위기다. 최근 마일리지 논란을 일으켰던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도 마찬가지다. 특히 올해 그의 보수는 최대 2배 가량 올라갈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
2023-03-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3년후엔 건물 옥상에서 ‘하늘 택시’ 콜해 출근
새로운 하늘 길을 여는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 사업에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2일 K-UAM 1단계 참여 컨소시엄·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UA...
2023-03-06 월요일 | 서효문, 곽호룡, 정은경, 홍지인 기자 기자
英,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합병 승인
영국 경쟁당국(CMA)이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 합병을 승인했다. 해당 결정은 관련 내용을 심사 중인 미국·EU·일본 항공당국 행보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CMA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서 대...
2023-03-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건폭’ 표현까지, 건설노조와의 전쟁 나선 尹정부 [주간 부동산 이슈-2월 4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이례적인 ‘건폭’ 강경 표현까지, 건설노조와의 전쟁 본격화하는 尹정부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
2023-02-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한항공 ‘2023 드론쇼 코리아’ 참가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 미래 항공전력을 이끌어나가는 최첨단 무인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아시아 최대 규모...
2023-02-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버티포트 설계·시공 기술 개발 본격 착수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비행장) 설계·시공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22일 그랜...
2023-02-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정부,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 질타 지속…대한항공 “고객 의견 수렴해 전반적 개선”
오는 4월 1일 적용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에 대해서 정부·여당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은 관련 의견을 수렴해 전반적인 개선 대책을 검토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으로 돌아...
2023-02-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DX(디지털 전환) 강자 LG CNS 현신균 “고객 가치에 올인”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대어로 꼽히는 LG CNS(대표 현신균)가 IT 기술력을 앞세워 디지털 전환(DX)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미래 성장이 달려있는 신사업을 키워 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전략이...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손보업계, 이종업계와 손잡고 여행보험 출시
손해보험업계가 이종업계와 여행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서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에이스손해보험은 15일 대한항공과 ‘국내...
2023-02-1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대한항공 4월 1일 변경 마일리지 제도 논란…원희룡 “동의 어려워”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오는 4월 1일부터 마일리지 제도를 변경하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원희룡 장관이 반대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대한항공은 좌석별 마일리지 적립률과 최소 1만 ...
2023-02-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에이스손보-대한항공, 여행보험 업무협약 체결
에이스손해보험이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국내‧외 여행보험 관련 업무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는 국내외 여행객의 수요 증대에 발맞춰 여행객들이 항공권 구매부터 여행 시 발생...
2023-02-1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대한항공 "Chubb와 함께 항공권 예약부터 여행보험까지 ‘원스톱’으로"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은 이달 중 항공권 구매와 동시에 여행 보험까지 가입이 가능한 ‘원스톱’ 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15일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부문 부사장과 에드워드 콥 에이...
2023-02-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ATW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로 선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세계적인 항공 전문매체인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 이하 ATW)로부터 올해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로 선정됐다.ATW는 4일(현지시간) 조원...
2023-02-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50만 달러 기탁
한진그룹(회장 조원태)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50만불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한진...
2023-02-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U,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반독점 심사 진행
EU가 대한·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에 대해 반독점 심사를 추가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9일(현지시간)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과 관련해 EU가 2단계 심사를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2023-02-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