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6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부산은행, 우리은행의 상품이 연 1.7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
2016-06-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지수연동예금(ELD)16-5호'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지수연동예금(ELD)16-5호’를 22일부터 7월4일까지 판매한다.‘지수연동예금(ELD)16-5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0%이...
2016-06-23 목요일 | 신윤철 기자
저축은행 예금금리 인하 당장은 어려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지난 9일 기준금리가 1.5%에서 1.25%로 인하되면서 시중은행 금리인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높은 예금금리로 각광받던 저축은행 예금금리 인하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일 업...
2016-06-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그룹, 썸뱅크 전용예금 최고금리 2.2% 유지 결정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의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가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도‘썸뱅크’ 전용 거치식 예금상품인 ‘MySUM정기예금’ 금리를 종전과 같이 최고 연 2.2%를...
2016-06-20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 수신·여신 금리 동시 인하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20일부터 수신상품과 여신상품의 금리를 동시에 내렸다.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후 시중은행들의 금리 인하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이번 결정으로 인해 신한은행 정기 예금 등...
2016-06-20 월요일 | 신윤철 기자
[6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6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제주은행의 상품이 연 1.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2016-06-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42%로 나타났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6월 2주 저축은행정기예금 183개 중 세종·유니온저축은행...
2016-06-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EB하나은행 '오! 필승코리아 예ㆍ적금 2016'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오는 8월 대한민국 올림픽축구국가대표팀 경기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오! 필승코리아 적금ㆍ정기예금 2016’을 출시했다.‘오! 필승코리아 ...
2016-06-14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KEB하나은행 예·적금금리 최대 0.25%p 인하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수신상품 금리가 일제히 내려갔다. 우리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13일부터 정기예·적금 금리를 0.1~0.2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도 마찬...
2016-06-13 월요일 | 신윤철 기자
거주자 외화예금 석 달만에 감소 전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5월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달러화 예금 급감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석 달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현재 거주자의 외화예금 잔액은 5...
2016-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대' 은행 예금금리도 인하 시작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전격 인하되면서 은행들이 예금자들에게 주는 수신금리 인하가 이르면 13일부터 시작된다. 12일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각사를...
2016-06-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6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한국산업은행, 제주은행의 상품이 연 1.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
2016-06-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6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42%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6월 1주 저축은행정기예금 185개 중 가장 세종·유니온저...
2016-06-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0%대 정기예금 시대가 온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0%대 정기예금 시대가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9일 기준금리를 기존 연 1.50%에서 0.25%p내린 연 1.25%로 내렸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기준금리가 내...
2016-06-09 목요일 | 신윤철 기자
부산은행 '사랑방 정기예금' 재출시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지난해 12월말 출시해 조기 한도 소진으로 판매가 중단된 ‘사랑방 정기예금’을 리모델링하여 7일 재출시 했다.‘사랑방 정기예금’은 부산은...
2016-06-07 화요일 | 관리자 기자
[6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6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한국산업은행, 제주은행의 상품이 연 1.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
2016-06-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5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42%로 나타났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5월 5주 저축은행정기예금 185개 중 가장 세종저축은행 ‘...
2016-06-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투자, ‘CMA R+체크카드’ 발행 5만장 돌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최고 7.1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CMA R+ 체크카드’가 누적발급 5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CMA R+ 체크카드’는 일상적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
2016-06-03 금요일 | 고영훈 기자
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출시 2개월만에 완판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지난 3월말부터 판매를 시작한 '가을야구 정기예금'이 판매 2달여 만에 총 한도 3000억원이 조기 완판되었다.'가을야구 정기예금'은 2007년 출...
2016-06-03 금요일 | FN뉴스팀 기자
광주은행, '어르신 전용점포' 오치동점 개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오늘 김한 광주은행 은행장, 송광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심재섭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장, 이성순 광주북구경찰서장, 이광영 북광주세무서장 등 ...
2016-06-01 수요일 |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 'NH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정기예금'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농협중앙회 범국민 농촌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의 성공을 기원하는 ‘NH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정기예금’을 출시했다.‘NH 또 하나의 마을...
2016-06-01 수요일 | 신윤철 기자
JT저축은행, 최고 연 2.5% 정기예금 판매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이 최대 연 2.5%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판매한다.JT저축은행은 최고 연 2.5%(18개월만기상품, 멤버시가입 시)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016-05-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5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5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42%로 나타났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5월 4주 저축은행정기예금 185개 중 가장 세종저축은행 ‘...
2016-05-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