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아주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은 '아주 창립 56주년'을 맞아 지난 29일부터 최대 2.56%(세전, 연, 단리)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고, 인터넷 뱅킹으로 가입하거나 6개월 내 헌혈증을 제시하는 경우 0.1%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새학기와 추석을 맞이해 도서문화상품권 구입 시 3% 할인(9월 13일까지)의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정기예금 특판은 560억 한도로 9월 말까지 진행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오화경 대표이사는 "지난 56년 간 아주의 성장과 함께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특판을 준비했다” 며 “이번 특판을 통해 고객이 행복한 금융의 실현이라는 우리의 가치가 고객님들께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