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63억원…전년대비 142% 증가
콜마홀딩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2.4% 증가한 163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 증가한 1655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6.5% 증가한 53억 원이다.콜마홀딩스...
2025-11-1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내년 은행권 수익성 둔화 전망…NIM 하락·정책수요 부담 가중" [금융연구원 2026 전망]
한국금융연구원은 내년 국내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시장금리 하락 흐름과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경기 회복이 더딜 경우 대출건전성 악화 가...
2025-11-1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박종문號 삼성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클럽'…WM 두각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삼성증권이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 증가했다고 11일...
2025-1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3분기 전 부문 고른 약진…누적 영업익 '2조클럽' 눈앞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이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급증 등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기준 2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11일 잠정실적 공시에서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2025-1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넥슨, 신작 부재에 3Q 숨고르기…4Q ‘아크 레이더스’ 성과 기대
넥슨이 올해 3분기 대형 신작 부재 속 실적 하락을 기록했다. 하지만 기존 라이브 스테디셀러 라인업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10월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는 등 연간 최대 실적 달성...
2025-11-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자동차보험 시간당 공임 의견 조율 시급한데...국토부 팀장은 회의 20분만에 이탈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지난 7일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진행된 가운데, 국토부 직원이 회의 중간에 무단 이탈하며 협의회 운영이 사실상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손보업계와 정비업계 간 시간당 공임 인상율을 두고 이견 중재...
2025-11-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고맙다 미르’ 위메이드, 3Q 영업익 263억 ‘흑자전환’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11일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약 1636억원 ▲영업이익 약 263억원 ▲당기순이익 약 574억원으로 집계됐다. 3...
2025-11-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컬리, 3분기 영업이익 61억…당기순이익, 사상 첫 흑자전환
컬리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3개 분기 연속 흑자로 당기순이익 역시 사상 처음으로 흑자전환했다. 컬리는 올 3분기에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4% 증가한 매출 5787억 원(이하 연결기준...
2025-11-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작 부진’ 컴투스, 3Q 194억 적자…“글로벌 IP로 반등 모색”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올해 3분기 신작 ‘더 스타라이트’ 부진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컴투스는 기존 라이브 타이틀 대규모 업데이트와 글로벌 인기 IP 확보에 집중하며 반등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컴투스...
2025-11-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트레이더스, 사상 첫 분기 매출 1조” 이마트 3분기 실적 견인…이커머스·편의점 부진
이마트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5% 증가한 151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이마트의 실적 견인 역할을 하는 트레이더스의 성 덕분이다. 트레이더스는 올해 3분기 처음으로 분기 1조 매출을...
2025-11-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카카오, AI 전문가 13인과 ‘일상AI 포럼’ 발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국내 인공지능(AI) 분야를 대표하는 업계 및 학계 전문가 13인과 함께 ‘카카오 일상AI 포럼’을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AI 기술과 서비스 동향은 물론, 각 영역의 현안과 쟁점에 대해 ...
2025-11-1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오픈AI 업고 ‘AI 인프라 강자’로 급부상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인공지능(AI) 생태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오픈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합류하고, 정부 주도 AI 사업에 단독 입찰하는 등 AI 업계 신흥 강자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2025-11-1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 3Q 영업손실 75억…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3분기 퇴직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25-11-1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익 462억 ‘57%↓’…“화장품 부진 여파”
LG생활건강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5% 줄어든 4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수 부진 속에서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강도 높은 사업 효율화를 진행한 화장...
2025-11-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SK온, 시너지보다 등급 방어...밸류 발목 우려
SK온이 SK엔무브와 합병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다만 아직은 사업 연계성보다는 신용등급 방어 목적이 크다는 평이 나온다. 이종사업 간 결합인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면 복합기업으로 인식돼 밸류 측...
2025-11-11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실적·밸류업·포용금융…세 마리 토끼 잡은 임종룡, 연임 청신호 [2025 CEO 인사전망-우리금융]
내년 3월 첫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2023년 취임 이후 그룹의 실적개선과 밸류업을 모두 잡았다. 누적 순이익의 우상향은 물론 자본비율과 배당성향 모두 개선세를 보이면서, 우리금융그...
2025-11-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비은행 순익 기여도 1위…임종룡 회장 거취 변수 [2025 CEO 인사전망-우리금융]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가동된 가운데,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거취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 대표는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기조로 인한 영업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2025-11-1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 계열사 10곳 CEO 임기 만료…임종룡 회장 거취 맞물려 '촉각' [2025 CEO 인사전망-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비은행 계열사 10곳의 CEO 임기가 올해 말 줄줄이 만료된다. 임종룡 회장 역시 임기 만료 시점이 겹치면서 연임 여부와 함께 자회사 대표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그룹 전체 16개 계열사 중...
2025-11-1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IB-리테일 영업 본궤도 '신속'…안정 리더십 가능 [2025 CEO 인사 전망- 우리금융]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한 우리금융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임무를 맡아 출범 초기 순탄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본격적인 성장 진입을 위해 재신...
2025-1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겸손함으로 삶이 탁월한 작품이 된 화가들의 화가, 왕의 남자 벨라스케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65]
17세기 스페인에서 화가는 천한 직업, 배운 것 없는 무식한 사람들이며 집안 장식을 위해서 붓질하는 사람들로 인식이 되어 있었다. 디에고 벨라스케스 (1599~1660)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
2025-11-11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체질 개선 장기 적자 탈출…안정 vs 변화 기로 [2025 CEO 인사전망-우리금융]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가동된 가운데, 2년 임기를 마친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의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표는 취임 당시 적자를 이어오고 있던 우리금융저축은행...
2025-11-1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두산, 반도체 호황 힘입어 3분기 영업익 109.9% '껑충'
㈜두산(대표이사 박정원)이 반도체 시장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자체 사업 실적이 개선됐고, 주요 계열사들은 기저효과 영향을 받았다.10일 ㈜두산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4524억 ...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하이브, 3Q 누적 매출 2조 ‘육박’…분기 매출 7272억 ‘신기록’ 경신
하이브가 월드투어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원에 근접했다.10일 하이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272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37.8% 늘어났다. 지금까...
2025-11-10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