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RA 도입, 국내 퇴직연금 시장 성장의 발판 될 것”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부사장)는 “미국의 뱅가드, 찰스슈압 등의 사례처럼 한국에서도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가 도입되고 기존 금융사들이 진출하게 된다면 시장은 본격적으로 성...
2024-05-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AI 통한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시”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AI 능력은 시장을 예측하고 운용을 잘하는 것보다는 개개인에게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데 더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초개인화 서비스는 궁극적으로 나아갈 방향 중 하나로 퇴직연금은 퇴직연금에 맞게, 자...
2024-05-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AI, 퇴직연금 시장 넘어 전 운용에 활용될 것”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재 인공지능(AI)의 운용 역량은 인간의 운용 역량과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단계에 있지만, 장기적으로 AI가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선별하고 분석하는 단계로 갈 것입니다. 어쩌면 모든 운용에 AI가 활용될 수도 있...
2024-05-2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키움·이베스트證, 퇴직연금 사업 신규 진입 ‘눈독’
퇴직연금 시장이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증권사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퇴직연금 사업을 영위하지 않던 증권사들...
2024-05-2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이재근·정상혁·이승열·조병규 행장, ‘AI PBʼ로 자산관리 승부수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주요 시중은행이 은행 업무에 대한 인공지능(AI) 활용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자산관리를 고도화하는 한편 챗봇·음성뱅킹 등 대고객 업무뿐...
2024-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임근식 KB라이프생명 부사장 “KB금융 인프라 기반 원스톱 종합금융컨설팅 제공”
"KB STAR WM(KB STAR Wealth Management)을 통해 고객은 보험 뿐 아니라 금융 전반에 대한 원스톱 종합금융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금융 계열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장자산에서 투자자산, 은퇴자산에 이르기까...
2024-05-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어버이날 선물, 용돈 대신 시니어 예적금 어때?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지 고민하는 자녀들이 많다. 한 카드사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 선물 1위는 용돈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금은 자칫 성의가 부족해 보...
2024-05-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B학점' 코오롱 이사회…‘오너 4세’이규호 투입 달라질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코오롱그룹이 1984년생 오너 경영인 이규호 부회장을 경영 전면에 등판시킨 이유는 분명해 보인다.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다. 올해 불혹을 맞은 그가 다소 박한 평가를 받고 있는 지주사 ㈜코...
2024-04-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MZ세대 모셔라”…디자인·조형물로 젊어지는 서울 ‘골목’
골목상권은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영세 상권을 의미한다. 즉 주택이 밀집한 곳에 형성된 상권으로, 동네 제과점·문구점·소매점이 골목상권에 해당한다.골목상권은 취업난·은퇴가구·경력단절 등으로 인한 ...
2024-04-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지주 회장보다 더 많은 보수 받은 임원…상여만 ‘4.6억’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지난해 4대 금융지주와 은행에서 최고경영자(CEO)보다 높은 연봉을 받은 임직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지주에서는 이건혁 전 미래전략연구소장이 진옥동 회장보다 많은 9억3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
2024-04-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동원그룹 김남정 ‘지주사 상장폐지’ 카드 만지작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부회장에 선임된 지 10년 만이다. 김 회장은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공격적 사세 확장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동원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이사...
2024-04-1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다가온 100세 시대, 시니어 주거상품 전성시대 활짝
대한민국 국민 100명 중 14명은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다. 우리나라는 향후 2~3년 내에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리며 20% 이상이 65세 이상의 고령인구인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게 된다.국가통계포털의 ‘2020년...
2024-04-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은퇴 이후 경제생활 설계'…한화투자증권, '제3회 연금 리더스 포럼' 성료 [연금 통신]
"고객들의 든든한 노후 대비를 위해 연금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한두희)은 4일 FKI타워(구 전경련플라자)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연금 리더스 포럼’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2024-04-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선대 회장이 못다 이룬 ‘핀테크의 꿈’ 이어가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금융 일대기 리포트]
세월이 흐르며 인간의 모습이 변하듯 금융회사도 변한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회사라면 크고 작은 변화를 무수히 많이 거쳐왔을 것이다. 변천이 쌓여 현재에 도달했듯, 과거를 알아야 이들의 현재를 알 수 있다....
2024-04-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오아시스마켓, 새벽배송 주문 마감 연장 “자정까지”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3일부터 새벽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저녁 오후시에서 자정으로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주문 마감 연장에 따라 당일 자정까지 주문 완료 시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배...
2024-04-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콴텍, 신한은행과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사업 추진 위한 MOU 체결
인공지능(AI) 자동투자 콴텍이 신한은행과 퇴직연금 비대면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제휴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콴텍은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등 증권...
2024-03-2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동원그룹 김남정 부회장, 10년 만에 회장 승진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회장직에 취임했다. 2014년 부회장에 선임된 지 10년 만이다.동원그룹은 28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남정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 회장직은 ...
2024-03-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성과급만 4억' 한몫 두둑이 챙긴 지방은행장은? [금융권 CEO 연봉 랭킹]
국내 지방은행 최고경영자(CEO) 중 연봉 1위는 누구일까. 급여를 제일 많이 받은 은행장, 성과를 잘 내 상여금을 두둑이 챙긴 CEO는 누구인지 알아봤다. 한국금융신문이 22일 지방은행 6곳(경남·광주·대구·부산·...
2024-03-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70대 인구 급증 ‘노인과 서울’…수요 줄어드니 서울 아파트 매물 8만건↑
저출산·고령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면서, 서울 인구구조 역시 70대 이상 인구가 빠르게 늘며 급변하고 있다. 반면 20대 이하 인구는 꾸준히 감소하는 등 인구수 자체가 하향곡선을 그림에 따라 서울 부동산시장도 ...
2024-03-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책임경영’ 나섰다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이 승계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정면 승부를 선택했다. 실적이 고꾸라진 주력 계열사 사내이사를 맡아 직접 사업체질 개선을 주도한다.㈜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코...
2024-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단계별 치매진단비부터 생활비까지 전방위 보장 [생명보험 특집]
메트라이프생명 ‘(무)360치매간병보험’은 단계적 치매진단비부터 요양급여, 입원 및 통원비, 생활비까지 치매에 관한 보장을 360도 빈틈없이 제공한다.이 상품은 주계약 보장에 더해 17개의 다양한 치매 관련 특약...
2024-03-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약관부터 은퇴설계 업무까지 도와주는 챗GPT [생명보험 특집]
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Chat)GPT를 활용한 '교보GP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교보GPT'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PT(MS Azure GPT)를 활용해 교보생명 클라우드(Cloud) 환경에서 업무에...
2024-03-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연금·신탁 신시장서 ‘WM 최강' 목표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연금과 신탁 신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비이자이익 확대를 통한 성장 전략이 은행권 공통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자산관리(WM)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17일 금융...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