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신한·하나·KB금융지주계 보험사 CEO 임기만료 러시…인사태풍 오나 外
신한라이프, 신한EZ손해보험,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금융지주계 보험사 CEO가 대거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두 무난한 연임이 점쳐지지만 신한금융지...
2025-11-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4주]
1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3일 금...
2025-11-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고수익 건강보험 전략 효과 신계약 CSM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고수익 건강보험 전략으로 올해 3분기 신계약 CSM이 전년동기대비 44.5% 증가했다. 경쟁 격화로 업계 전반 CSM 전환배수가 낮아지고 있는 반면, 미래에셋생명은 15배 이상 전환배수를 ...
2025-11-2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백현숙 다날 대표, PG·자회사 부진에 매출 1000억원대로 하락…외국인 올인원 선불카드 등 신사업 드라이브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백현숙 대표가 이끄는 다날이 엔터테인먼트와 커피 프랜차이즈 등 자회사 손실 확대로 당기순손실 확대를 면치 못했다. 전체 매출 중 90%를 차지하는 PG 매출 역시 줄며 본 사업이 위축되는 모습이다.수익성 하락 국...
2025-11-21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김병국 MG캐피탈 대표이사, 3분기만에 실적 턴어라운드…건전성도 큰 폭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MG캐피탈이 대주주 변경과 지원을 토대로 이자비용 절감, 건전성 개선 등을 통해 1년 만에 200억원 이상 실적을 끌어올리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회사는 향후 영업자산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함과 동시에 새마...
2025-11-2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분양시장 '양극화' 절정…10·15 규제에 건설사들 고민 깊어진다
2025년 부동산 분양시장이 ‘양극화’ 현상이 절정에 달하며, 10·15 대출 규제 강화로 건설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주로 신축 아파트 중심으로 강한 수요가 집중되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증가와...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비이자사업 확장 선두…제휴형 케뱅·플랫폼 토뱅 추격전 [은행권 비이자이익 해부]
카카오뱅크가 비이자 사업 다변화에 속도를 내며 인터넷전문은행 수익구조 재편의 중심에 서 있다. 대출 기반 이자수익이 감소하는 환경에서도 플랫폼·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장을 통해 비이자수익이 큰 폭으로 늘며...
2025-11-2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고환율? 오히려 좋아' 더블유게임즈, 연말 실적-주주환원 OK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넘어 1500원대를 넘보는 등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소셜 카지노 게임사 더블유게임즈가 환율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서비스가 어려운 소셜 ...
2025-11-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QN'영업익 2조 근접' 한투증권, 영업이익률 1위…빅10 중 하나 하위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X100)이 13%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 한 분기 만에 추가 상승으로, 그만큼 '본업을 잘했다'는 뜻이다. 한...
2025-11-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21일 별자리 운세
11월21일(금) 오늘의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다.공든 탑이 일거에 무너지거나 재난을 당할 조짐이 다분하다. 자신을 과신해서 일이 그르치는 것이니 양보하고 ...
2025-11-21 금요일 | 편집국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핀테크AI 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핀테크 돋보기]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인 이혜민 대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핀테크AI 협의회(이하 핀테크AI 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핀테크AI 협의회는 국내 핀테크 업권을 대표하...
2025-11-20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국산 AI 반도체 경쟁력・기술력 입증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3년간 진행된 국가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 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상용화 가능성과 고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가 주관사로 참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11-2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한투·미래 1호 IMA 인가' 신평사들 "자산관리 수익기반 다변화…운용 역량이 성과 차별화"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IMA(종합투자계좌) '1호' 인가를 받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자산관리 수익기반 다변화 등을 전망했다.신용도 영향은 제한적이나, IMA가 발행어음 대비 운용 기간이 장기적이기 때...
2025-11-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KB·NH증권, 덩치만 키우고 수익 효율성은 '꼴찌'
올해 회사채 인수 시장에서 물량 기준 1·2위를 차지한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정작 수익성 지표에서는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9월 KB증권...
2025-11-2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오늘의 운세] 11월20일 별자리 운세
11월20일(목) 오늘의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인덕이 있다고 과신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재물을 잃는 걸로 화가 끝나고 이를 찾으려고 하다가 건강까지 잃을 수 있으니 적은 재물이면 주...
2025-11-20 목요일 | 편집국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1호 IMA' 공동 인가…첫 상품 출시 '눈앞'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로 지정됐다.2017년에 IMA 제도를 도입한 지 8년 만에 첫 사업자다. 연내 IMA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19일 제20차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투...
2025-11-19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여신 확대·1금고 유치에도 순익·NPL지표 악화에 연임 '발목' [2025 CEO 인사 전망 - JB금융]
임기 만료를 앞둔 고병일 광주은행장의 연임 불확실성이 지난해보다 커졌다는 의견이 나온다. 기업여신 성장, 토스뱅크와의 '함께대출' 성과에도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도보다 감소하면서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
2025-11-1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 직접 영업 통한 자산 확대로 순익 20% 급증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이 올 3분기 직접 영업 전략 등을 통한 영업 자산 증대를 토대로 누적 당기순이익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회사는 연말까지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동시에 리스크 관리를 이어가 내...
2025-11-19 수요일 | 김다민 기자
“30년 못 기다려” 리모델링 수주전에 뛰어든 대형사들
“재건축을 더 이상 30년씩 기다릴 수 없다.”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을 바라는 노후 단지들의 한숨에 ‘리모델링’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내놓고 있다. 공사비 급등, 사업성 악화, 조합 갈등 등으로 재건축 기대가 멀...
2025-11-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성과·혁신 앞세워 신한금융 차기 리더 부상 [신한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리딩뱅크 탈환을 이끈 실적과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프로젝트 주도, AI 기반 디지털 전환 성과가 복합적으로 반영되면서 차...
2025-11-1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글로벌 추진력' 강점 진옥동, 생산적금융 성과로 연임 가능성↑ [신한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임기 만료를 앞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023년 신한금융의 새 수장으로 선임된 진옥동 현 회장은 신한금융의 핵심 주주들 중 하나인 재일교포 주주들의 두터운...
2025-11-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선훈, 증권 내부통제 강화 총력 두각 [신한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대규모 내부통제 부실 금융사고 발생 이후 소방수로 낙점돼 올 한 해 위기관리 역량을 보여줬다. 조직 체질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또, 사업영역 확장 추진 등...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동부건설, 민간 플랜트·첨단 산업시설 수주…포트폴리오 다각화 가속
동부건설이 민간 플랜트와 첨단 산업시설 분야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새로운 성장축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기존 공공 주택·인프라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반도체·식품·의료기기·스마트 물류 등 고부가가치...
2025-11-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