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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급망 배제' 영풍전자, 지난해 순손실 전환 전망
영풍그룹의 전자 계열사 영풍전자가 애플 공급망에서 배제된 여파 등으로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영풍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영풍전자는 작년 3분기 누적 매출이 1491억원으로 전년(3434억원)보다 5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17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비상장사인 영풍전자의 지난해 전체 실적은 ...
2025-02-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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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사 단기 실적 만능주의 우려…시장질서 훼손 엄중 처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 단기 실적 만능주의가 여전히 만연하다며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보험사는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이복현 금감원장은 27일 오전9시30분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금감원장-보험...
2025-02-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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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직진배송’ 지난해 실적도 ‘직진’…거래액 60%↑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의 거래액이 60% 이상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직진배송은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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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현대건설 · 현대ENG, 연이은 안전사고와 실적 부진… '건설 명가'의 위기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연이은 안전사고와 실적 부진으로 '건설 명가'의 명성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한때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건설 분야를 선도하던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
2025-02-27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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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거점점포에서만 판매된다…‘전액손실’ 감내 고객에만 권유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가 전국 5~10% 수준의 은행 거점점포에서만 가능해진다. 상품 자체에 대한 권유도 ‘원금 100% 손실’을 감내하는 고객에게만 투자 권유가 가능해진다. 지난해 금융권을 덮쳤던 홍콩H지...
2025-0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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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고향주부모임,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중앙회(회장 김연숙, 이하 ‘고향주부모임’)는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
2025-02-26 수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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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회추위 구성…4월 초 차기 회장 윤곽 [막오른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발전 (3)]
저축은행중앙회가 지난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오리무중이던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이 4월 초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
2025-02-2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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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앱 출시 10주년' 이승건 토스 대표 "네카오도 참여하는 '결제 씬의 변화' 만든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토스 앱 출시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년간 서비스를 발명·확산하는 데 집중했다면, 향후엔 토스 유저뿐 아니라 금융사와 핀테크가 참여하는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국...
2025-02-26 수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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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두산 전자 실적 이끈 유승우, 사내이사 오른다 "신사업 진두지휘"
지난 25년간 ㈜두산 핵심 자체사업 부문인 전자BG(Business Group)에서 전자소재를 담당해 온 유승우 사장이 최고사업책임자(CBO)에 올랐다. 다음 달 31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며, 이후 ...
2025-02-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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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곡선 네이버, AI 모멘텀 첫 주자는 '커머스'
한때 10만원 선까지 추락했던 네이버 주가가 올해 들어 우상향하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더불어 최수연 대표가 강조한 AI 적용 서비스들의 모멘텀이 올해 본격화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
2025-02-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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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치·대만’ 공략 통했다…쿠팡, 이제부턴 ‘글로벌 프리미엄’으로 [쿠팡 40조 매출上]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40조 원을 돌파했다. 이런 성과의 바탕은 파페치와 대만사업이다. 그간 강력한 혜택의 와우멤버십으로 몸집을 불려왔던 쿠팡은 신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역사적인 성장을 이뤄냈...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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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한두희 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고 25일 공시했다.오는 3월 19일 예정인 한화투자증권 정기...
2025-0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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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난해 매출 40조 돌파 ‘역대 최대’…2년 연속 영업익 흑자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0조원을 돌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2.4% 감소한 6023억원을 기록했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작년 4분...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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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삼성 추월 3만명 설계사 GA 실적 고공행진…낮은 K-ICS 비율·무배당 비상 [금융사 2024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3만명 규모 GA를 바탕으로 판매실적 성장세가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작년 말까지 업계에서 유일하게 설계사 규모 3만명을 넘으며 실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덕분이다. 부산 GA IFC가 편...
2025-0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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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26일(수) 띠별-별자리
음력 1월29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근사한 자리에 초대를 받는 운이다.48년생, 생각했던 방향으로 일의 진행이 순조롭다.60년생, 짜임새있는 업무능력을 발휘하게 된다.72년생, 깔끔한 일처리가 돋보인다. 자신의...
2025-02-26 수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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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제16대 VC협회장 "코스닥 활성화·글로벌화로 VC 선진화"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제16대 회장에 취임했다. 김 회장은 최근 위기를 맞은 국내 VC의 선진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위기 타개책으론 VC 코스닥 시장의 유동성 공급 확대, ...
2025-02-25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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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준'에 발목 잡힌 신탁업계…선방한 신탁사는 어디?
지난해 국내 부동산 신탁사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56%나 줄어든 성적이다. ‘고위험 고수익’ 상품인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책준형신탁)과 관련한 우발부채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2025-02-2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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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작년 영업손실 754억 40%↓…2년 연속 수익성 개선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754억원으로 전년보다 40% 개선했다. 2년 연속, 7개 분기 연속을 전년보다 영업손실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23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25-02-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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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마음 돌린 임종룡號 우리금융···건전성·내부통제 '올인' [변화하는 우리금융①]
취임 이후 감사 당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금융에 대해서도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사퇴를 직·간접적으로 독려했던 이복현 원장이 태도를 바꿨다. 경영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지키며 사태를 수...
2025-02-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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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때까지" HD현대, '31억 적자' 바이오 자회사 청산하고 다시 시작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그룹 바이오 담당 계열사 HD현대미래파트너스를 설립 약 6년 만에 청산한다. 앞으로 그룹 지주사인 HD현대가 관련 업무를 떠맡는다. 정 수석부회장이 바이오 사업을 대하는 방식은 '될 때...
2025-02-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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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2년 연속 흑자 방어...곽재선 회장 '발로 뛰는' 리더십 있었다
KG모빌리티가 KG그룹 인수 이후 2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당기순익 연속 흑자 기록은 2003~2004년 이후 20년 만이다.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쌍용차를 과감히 인수한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책임감에...
2025-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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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최측근 ‘권봉석‧홍범식’, LG유플 AI 수익화 총력전
홍범식 LG유플러스 신임 대표에 이어 LG그룹의 2인자 권봉석 부회장이 LG유플러스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했다. 모두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신임을 받는 인물들이다. 이는 구광모 회장이 LG유플러스를 그룹 내 핵심 A...
2025-02-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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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첫 개최..."ESG경영 고도화"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ESG 경영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일 열린 고려아연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지속...
2025-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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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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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