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놀랐다’…윤호영, 카카오뱅크 플랫폼 증명 본격화 (종합)[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당기순이익과 영업수익,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00만 고객을 확보한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확대와 10대를 위한 미니(mini), 개인사업자 뱅킹 등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게임즈, 3분기 숨고르기…“신작 대거 출시 준비 완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운영 논란에 휩싸였던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3분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매출액 3068억 원, 영업이익 437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
2022-11-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 재추진 결정된 바 없어…콘텐츠 개발 우선" [컨콜]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2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은 부정적인 매크로(거시경제) 상황, 얼어붙은 투자 심리 등 여러 시장 상황을 고려한 결과 공모 진행하기 어렵다 판...
2022-11-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오딘 등 주력 타이틀 매출 하향"…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 전년비 34.2%↓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3분기 매출액 3068억 원, 영업이익 437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
2022-11-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순이익 787억·전년比51%↑…“2000만 고객 기반”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2000만 고객 기반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택담보대출’ 상품 확대와 ‘카카오뱅크 미니(mini)’ ‘개인사업자 뱅킹’ 등 플랫폼 사업 강화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카카오뱅...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속보] 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익 437억원…전년비 2.3%↑
2022-11-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동원산업, 동원그룹 지주사 출범…'사업 경쟁력 강화'
동원산업이 동원그룹(부회장 김남정)의 지주사로 출범한다. 동원산업은 2일 이사회를 열어 종료보고총회를 갖고 합병등기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9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지주사인 동원...
2022-11-02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케이뱅크, 결국 내년 1월 상장한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미룬다. 당초 연내 코스피 상장이 목표였지만, IPO 시장 한파와 공모가 산정 비교기업인 카카오뱅크의 주가 부진 영향으로 기업가치 산출에 어려움을 ...
2022-11-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페이, 4분기 실적 보수적 전망…매출 성장률 15~25%로 ‘하향’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분기 거래액 3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으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다만 신규 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이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으며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등에...
2022-11-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루만 맡겨도 연 3% 이자…치솟는 파킹통장 금리
돈을 언제든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는 파킹통장 금리가 빠르게 치솟고 있다. 파킹통장은 차를 잠시 주차하는 것처럼 돈을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이다.최근 금리 인상기에...
2022-11-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 분기 거래액 30조원 돌파…영업손실 97억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처음으로 분기 거래액 3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3분기 매출액은 매출 기여 서비스 포트폴리오가 강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414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97억원으로 적자가...
2022-11-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증권, ‘연금 플러스 금융 상품권’ 3% 할인 판매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계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금 플러스 금융 상품권’을 3% 할인하는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
2022-11-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핀테크 앱 사용자 활성화율 높아…달라진 소비 행태에 BNPL 이용 늘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금융 플랫폼 앱들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 기간 동안 토스가 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인 ‘데카콘’ 규모로 성장했고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주요 빅테...
2022-11-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통장·카드·대출 담은 ‘개인사업자 뱅킹’ 출시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통장과 체크·제휴 신용카드,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1일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뱅킹은 대출 상품만이 아닌 수신 상품(통장)과 지급 결제(카드)까지 망라한 풀...
2022-11-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연 7%·저금통 연 10%로 금리 인상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26주적금의 자동이체 성공 우대금리를 기존 최대 연 0.5%포인트에서 최대 연 3.5%포인트로 인상한다. 변경된 금리는 11월 1일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된다.이번 우대금리 인상으로, 26주적금...
2022-10-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업비트, 자체 로그인 시스템 도입…"보안성 강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안성을 대폭 강화한 자체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했다.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카카오, 애플 ID 로그인 등 기존의 소셜 로그인을 대체하는 ‘업비트 로그인’ 방식을 도입...
2022-10-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엔터, 콘텐츠 창작자에 정산 내역 공개…'파트너 포털' 정식 운영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국내 창작 생태계 개선을 위해 구축한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작가들의 수익 정산을 ...
2022-10-3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첫 달 대출 이자 0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을 신규로 실행한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기준 850점 이하)에게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고 31일...
2022-10-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8%…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4.9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대에 이...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이젠 핀테크도 ESG…카카오페이, ESG경영 실천에 앞장
핀테크 업권도 성장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핀테크 업체들도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협회 차원에서도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회원사와 함께 이익...
2022-10-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인뱅 삼총사’ 케이·카카오·토스뱅크, 하반기 채용문 활짝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전 직무에 걸쳐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1차 서류 전형은 다음 달 9일까지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인...
2022-10-2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아모레퍼시픽, 쿠팡·네이버 등 초청 행사 '올어바웃아모레' 성료
아모레퍼시픽이(회장 서경배) 27일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주요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는 ‘올어바웃아모레(All About Amore)’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2022-10-28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뱅킹’ 베일 벗었다…“3년 내 업계 1위 도약”
“개인사업자 뱅킹의 방향성은 사장님들이 사업을 하면서 겪는 모든 여정을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안에 담는 것입니다. 카카오뱅크는 단순한 은행 앱이 아니라 사업을 위해 필요한 필수 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