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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첫 달 대출 이자 0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31 09:21

카카오뱅크가 11월 한 달간 중·저신용고객 대상으로 ‘첫 달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카뱅

카카오뱅크가 11월 한 달간 중·저신용고객 대상으로 ‘첫 달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카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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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닫기윤호영기사 모아보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을 신규로 실행한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기준 850점 이하)에게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첫 달 이자는 고객 본인 명의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지급되며 별도로 응모하지 않아도 된다.

카카오뱅크는 첫 달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지난해 6월부터 이달까지 간헐적으로 진행해 왔다.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고객에게 지원한 이자 금액은 약 100억원에 이른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대출은 신용점수가 850점(KCB 기준) 이하인 재직기간 1년 이상의 직장인 급여 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이다. 최대한도는 각각 1억원, 5000만원이다. 31일 기준 금리는 최저 연 5.820%, 최저 연 7.870%이다.

중신용비상금대출은 직장·소득과 무관하게 서류 제출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약정 가능한 마이너스 통장 방식이다. 최대한도는 300만원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날 중신용비상금대출의 최저금리는 연7.865%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7년 7월부터 지난 9월 말까지 중·저신용고객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6조4261억원”이라며 “중·저신용고객 대출 이자 절감을 위한 이자 지원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혜택으로 포용 금융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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