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의 삼성’ 삼성증권,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 강화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⑥]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제조업 대출비중 높지만 NPL 시험대 [은행 기업여신 분석]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상반기 기준 180조6989억원의 기업대출 잔액을 기록, 전체 은행권 중 두 번째로 많은 동시에 전년대비 2.34%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대출이 141조1207억원으로 대부...
2025-09-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가계대출 편중 속 미래산업 발굴 속도 [은행 기업여신 분석]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생산적금융 전환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여신 구조가 여전히 가계대출과 부동산·건설업 등 담보 기반 업종에 집중돼 혁신산업 지원이라는 정책 기조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하...
2025-09-2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대손충당금·연체율 관리 건전성 강화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②]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09-2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화재, 사내이사 ‘대표·CFO·영업’ 정착…차기 경영진 이정표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④]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2025-09-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주號 BNK캐피탈,중고차·렌터카로 외연 확대 추진 [캐피탈 오토금융 파이 전쟁 ⑤]
자동차금융 시장은 신차 판매 둔화,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으로 이미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다. 이에 더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들이 위험가중자산치 관리를 위해 속속들이 자동차 금융 경쟁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2025-09-2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G이니시스·모빌리언스, ‘PG 1위’와 ‘휴대폰결제 강자’ 만나 손 잡는다 [PG사 스테이블코인 전략 ④]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정산 체계 혁신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PG사와 간편결제사들도 제도권 편입 가능성에 맞춰 발행과 유통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PG사 스테이블코인 전략 시리즈를 통해 국내...
2025-09-22 월요일 | 김하랑 기자
현대글로비스·오토에버 보며 미소 짓는 그 남자 [정답은 TSR]
정부가 기업 지배구조 선진화에 속도를 내면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안정적 승계와 순환출자 구조 해소 프로세스도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현재 국내 대기업집단 가운데 순환출자형 지배구조를...
2025-09-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가짜 기지국 날벼락 KT “배당·실적 너무 좋은데…”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9-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그의 연봉이 포스코 2위인 까닭이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최고기술책임자·CTO)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본업인 철강은 물론 신사업 이차전지 소재까지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위기 극복의 열쇠를 김기수...
2025-09-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이랜드그룹, '마곡시대’ 개막…패션·유통·외식 역량 결집
창립 45주년을 맞은 이랜드그룹이 가산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마곡시대’의 문을 연다.패션과 유통, 외식 등 주요 계열사와 연구개발(R&D)센터의 역량을 한데 모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오프라...
2025-09-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유열 롯데바이오 vs 최윤정 SK바이오팜…같은 듯 다른 ‘오너십’
‘오너 3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부사장)과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부사장)이 각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 사업을 이끌고 있다. 위탁개발생산(CDMO)과 신약 개발이라는 다른 전략...
2025-09-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모태 팔아 ‘재무 개선’ 속도 내는 AK홀딩스, 곳간지기 ‘정석’ 누구? [나는 CFO다]
애경그룹이 모태기업인 애경산업을 매각하면서 재무구조 개선 드라이브를 걸었다. 애경그룹은 지주사인 AK홀딩스의 부채비율이 400%대로 향하면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주채무계열 기업으로 지정받았다. 애경그룹이 자...
2025-09-2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쳤다 하면 득점…삼성물산, 올해 수주 10조 달성할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재건축·재개발 수주시장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권을 따낸 데 이어 강남 등 서울 핵심 지역...
2025-09-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법정관리거나 폐업이거나…가시밭길 걷는 ‘중견 건설사’
올해 들어 국내 건설업계의 경영 위기가 심화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공사비 상승, 미분양 확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되면서 버티지 못한 중견...
2025-09-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 “보여주기식 지원 아닌 ‘진정성’으로 선순환 씨앗 될 것”
새하얀 피부에 빨간색 립스틱 그리고 숏커트.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56)의 트레이드마크다. 강렬하면서도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에 쉽게 다가서지 못할 카리스마가 스친다. 하지만 말문을 여는 순간 선입견은 사라진...
2025-09-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자수첩] 공급·규제의 엇박자 ‘9·7 주택공급 대책’
정부가 6·27 대책에 이어 또다시 부동산 시장에 칼을 빼들었다.이번에는 수도권에만 135만호를 착공하겠다는 초대형 공급 카드를 꺼냈다. 정부가 발표한 ‘9·7 주택공급 대책’은 장기적인 주택시장 안정 기반을 구...
2025-09-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부동산PF 부실 감축에 순익 2배 증가…마이데이터·할부금융 성장세 [2025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올해 상반기 부동산PF 부실 감축으로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배 증가했다. 본업인 대출로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마이데이터, 할부금융 등 겸영업무 실적 증가도 수익성 제고에 기...
2025-09-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상반기 대형GA 보험 설계사 25만명 육박…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 앞두고 규모 확대 外
상반기 대형GA 설계사수가 25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앞두고 올해까지 규모를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21일 보험GA협회가 20245년 상반기 GA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
2025-09-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15일~9월1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HPSP'·외인 '에이비엘바이오'·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9월15일~9월19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9-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9-2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9-2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