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바일·LG이노텍 통해 3분기 실적 개선할 전망”- 메리츠종금증권
LG전자가 모바일 사업부와 LG이노텍의 호실적을 통해 3분기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18일 주민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모바일 사업부의 적자규모 감소와 LG이노텍의 호실적으로 인해 3분기 영업이...
2019-09-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부동산펀드·공모형 리츠 배당소득에 세율 9% 분리 과세 혜택
정부가 공모형 부동산펀드와 리츠(REITs,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는 개인 및 기업에 세제 혜택을 확대하고 투자 자산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나선다.지난 11일 정부는 경제활력대...
2019-09-17 화요일 | 조은비 기자
기보, 해외에 기술평가시스템 전수
기술보증기금이 해외에 기술평가시스템을 전수했다.기보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양국의 보증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보 기술평가시스템과 이를 활용한 금융지원방법 등 ...
2019-09-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포스코건설, 인니(印尼)서 건설기능인력 양성
포스코건설이 해외사업장에서 필요로 한 초급기능인력을 현지인 대상으로 자체 교육해 채용한다.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해 1기 25명을 대상으로 교...
2019-09-17 화요일 | 조은비 기자
우리금융그룹, 글로벌 모바일뱅킹 고도화 추진…비대면 리테일 강화
우리금융그룹이 글로벌 모바일뱅킹 고도화를 추진, 해외 비대면 리테일 영업을 강화한다.우리금융그룹은 비대면 채널 중심의 글로벌 리테일 사업 성장을 위해 글로벌 모바일뱅킹 앱 고도화 개발을 착수했다고 17일 밝...
2019-09-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주류, 순하리 요구르트 미국 수출
롯데주류가 ‘순하리 요구르트’를 미국에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 전용 제품 ‘순하리 요구르트’는 요구르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으로 미국에서는 순하리 유자, 복숭아, 사과, 딸기에 이어 5번...
2019-09-1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도진 행장 아시아금융벨트 교두보 확보…기업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19일 출범
아시아금융벨트 구축을 강조해온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인도네시아에서 법인 출범 결실을 맺는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도진 행장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올랐다. 김도...
2019-09-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건설협회, 세무 리스크관리 교육 실시
해외건설협회가 오는 17일 해외건설 세무 리스크 관리 과정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해건협은 그동안 우리 건설사들은 전 세계 156개국에 진출해 8254억불(올해 9월 누계 기준)이 넘는 해외건설 프...
2019-09-16 월요일 | 조은비 기자
LG전자, 내년 상반기 모멘텀 강력...“저가 매수 기회”- 키움증권
LG전자가 내년 상반기까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16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되는 긍정적인 모멘텀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
2019-09-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 개척 핀테크랩 해외기지, 타 금융지주 진출 서둘러
국내 주요 금융그룹들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키우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해외 기지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첫 해외 핀테크랩을 가동한 신한금융그룹은 이번에 인도네시아에 2호를 냈고, 우리금...
2019-09-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에이스테크·현대위아·한국조선해양
◇에이스테크 -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 본격 발생.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 완료되면서 수익성 크게 개선. -올해 해외 매출 확대 예상, 주요국가 순차적으로 ...
2019-09-15 일요일 | 홍승빈 기자
허영인의 ‘쉑쉐버거’ 프리미엄 버거 판 바꾼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사진)의 ‘쉑쉑버거’가 프리미엄 버거 판을 바꾸는 모습이다. 가격 대비 성능이 아닌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하는 ‘가심비’ 전략을 펼친다. 최근 10호점까지 매장을 내면서 2016년 열풍 재현을...
2019-09-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부산은행, 중국 난징지점 예비인가 취득
부산은행이 중국 난징지점 예비인가를 취득했다.부산은행은 지난 4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난징지점 설립 예비인가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예비인가를 취득한 난징지점은 2012년 12월 개설한...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구광모 LG '실적악화·투자부담' 역경 딛고 신사업 꽃피울까
LG는 지난해 6월 구광모 회장 취임으로 '4세 경영시대'를 맞았다. LG는 TV, 생활가전, 석유화학 등 견고한 주력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OLED, 전기차배터리 등 신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다만 올해...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G2 협상결과와 통화정책 눈높이 확인 필요..연내 G2 스몰딜에 무게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0일 "금융시장은 당분간 G2 협상 결과와 통화정책 눈높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승준 연구원은 "G2간 무역 협상의 실질적 진전을 기대하는 분위기이나 결과를 섣불리 낙관하긴 아직 이...
2019-09-10 화요일 | 장태민
인니 찍고 아세안으로…금융위, 핀테크 기업 해외진출 지원
금융위원회가 국내 핀테크 기업의 아세안 국가 진출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틀간 일정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9일 신한금융 퓨쳐스랩 개소식과 핀테크 데모데이에 참석했다. 이어 10...
2019-09-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베트남 '모노그램' 오픈 앞둔 호텔신라,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 참가
호텔신라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호치민 SECC(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 2019에 참가해 베트남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신라호텔과 신라...
2019-09-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기지를 출범했다. 신한금융그룹은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퓨처스랩...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해외 부동산 투자 선진국 중심서 신흥국 확산
국내를 비롯한 세계 경제가 이른바 ‘초(超)저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해외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 물류창고·오피스·리테일 등에 투자하는 펀드·리츠...
2019-09-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윤창선 키웨스트자산운용 대표 “부동산 유형별 분산투자 전략이 적합”
미국의 실질금리가 하락하다 2017년 이후 최근 소폭 반등했으나 독일은 재정위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국제적으로 실질금리가 하락하는 시대가 도래했다.실질금리는 금리와 물가의 차이로 만드는 지표로 자산가...
2019-09-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