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창·장남식 생손보협회장, 업계 평가 '온도차'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생명·손해보험협회장들이 올 하반기 나란히 퇴임을 앞둔 가운데 업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러한 온도차는 차기 회장 선임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주목된다...
2017-01-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
[현장에서 듣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2020년 세계 1위 도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는 한류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고 CJ제일제당은 한식의 세계화를 통해 한국 식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10년 전 해외에 진출할...
2017-01-22 일요일 | 김은지 기자
-
현대중공업, 인도서 굴삭기 판매량 45% 증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오는 4월 ‘현대건설기계(주)’로 독립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는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가 지난해 인도 건설장비 시장에서 큰 폭의 판매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중공업...
2017-01-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
미래에셋 러·브펀드, 최근 1년 주식형 상위 수익률 휩쓸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브라질 펀드가 최근 1년 주식형 펀드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냈다.20일 펀드다모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호’는 최...
2017-01-20 금요일 | 고영훈 기자
-
급부상하는 온라인 보험…KB생명 IT부문 운영 '느슨' 지적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온라인 시장이 보험사들의 새로운 판매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정작 보험사들이 정보통신(IT)분야 운영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와 빈축을 사고 있다.금융감독원은 17일 KB생명에 IT부문 감사업무 강화를 요구하는 경영유의 조치안을 통보했다.금감원에 따르면 KB생명은 내부 감사위원회 직...
2017-01-20 금요일 | 김민경 기자
-
설 선물, 가성비 좋은 '보험선물' 어때요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인터넷 전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19일 부쩍 다가온 설 명절 가족들을 위한 선물로 '보험'을 추천했다.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에게는 어린이 보장성 보험을 추천했다. 일반적으로 태아때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30세, 100세 만기 상품이 대부분이다. 30세로 만기를 앞당기고 환...
2017-01-19 목요일 | 김민경 기자
-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아시아 신흥국 3단계 방어막 구축 필요"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6∼17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금융포럼에 발표자로 참석해 통화스와프,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M) 등 양자·다자간 통화협력체계 구축으로 글로벌 ...
2017-01-1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새로운 금융분화 시대 진입"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사진)은 18일 "새로운 금융분화 시대에 진입했다"며 "은행업은 계속 필요하지만 은행이 계속 존재할 것이냐는 근본적 질문에 답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진...
2017-01-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인사]IBK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급 승진▲강북지역본부 이애경 ▲강서․제주지역본부 정광후 ▲서부지역본부 감성한 ▲경기남부지역본부 이상국 ▲부산․경남지역본부 김성렬 ▲글로벌사업부 최성재 ▲검사부 윤완식< 이상 7명 >◇ 지역본부장급 전보▲강동지역본부 서정학 ▲남부지역본부 최석호 ▲...
2017-01-17 화요일 | 신윤철 기자
-
수출입은행, 올해 첫 해외채 15억달러 발행 추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이 올들어 처음으로 해외채권 발행을 추진한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금주 중 JP모간, HSBC 등 7개 회사를 발행주관사로 약 15억 달러 규모 ...
2017-01-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빅3 생보사' 자살보험금 중징계 완화될까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삼성생명이 이날 오후 자살보험금 지급 방안에 대한 이사회의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 빅3 생보사에 대한 금감원의 중징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13일 자살보험금 일부 지급에 대한 방안을 이사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생명은 201...
2017-01-1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
삼성증권, 올해 3가지 투자전략 제시..."채권보다 주식"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은 16일 올해 금융시장의 가장 주목해야 할 화두로 '인플레이션'을 꼽고, 'Buy Inflation' 이라는 투자전략을 제시했다.최근 불거지고 있는 달러화 강세나, 올해 예정돼 있는 유럽 주요국의 선거 등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물가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낮출 수는 있겠지만 되돌리기는 쉽지...
2017-01-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아시아금융포럼 참석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달 16∼17일 홍콩에서 열리는 제10회 아시아금융포럼에 발표자로 참석한다. 정은보 부위원장은 아시아 신흥국들이 직면한 자본유출, 통화가치 하락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부실기업·가계부채 등 취약부문 구조조정을 통한 경제 기초체질 강화, 외화 유...
2017-01-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
이주열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 쏠림 주의할 것"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뒤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중앙은행으로써 변동성이 지나치게 확대되지 않도록 쏠림 현상이...
2017-01-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자살보험금 징계 '꼼수'… 삼성생명도 가세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자살보험금 미지급사로 남은 삼성생명이 기나긴 검토를 거쳐 '일부 지급' 방안으로 입장을 정했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11년 1월 이후 재해사망특약에 의한 미지급 자살보험금 중 일부를 자살 예방 기금으로 출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일부는 고객에게, 일부는 ...
2017-01-13 금요일 | 김민경 기자
-
채권 악몽…증권사 작년 4분기 3000억 손실 추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 4분기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증권사들의 채권평가손실 규모가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이 나왔다.12일 나이스신용평가가 26개 증권사를 파악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
2017-01-12 목요일 | 고영훈 기자
-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판매규모 1조원 돌파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가 출시 이후 10개월만에 판매 규모 1조원을 돌파했다.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2월29일 출시된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판매 규모가 지난해 12월...
2017-01-1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
"시장불안 때 원화 변동성 평소 3배 급등"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제 금융시장에 불안 이슈가 생기면 원화가 평상시 3배 수준으로 변동성이 커져 외부 충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화 변동성은 신흥 시장국 평균과 비교해도 2배 수준에 달했다.11일 김준일 국제통화기금(IMF) 어드바이저(전 한은 부총재보)와 이병주 한은 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2017-01-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보험사 공시이율 상향 바람… '절판 마케팅' 노림수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내달 저축성보험 비과세 혜택 축소를 앞두고 보험업계가 전반적으로 공시이율을 상향 조정했다. 특히 'BIG2'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중소형사 못지않은 높은 이율을 공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화생명은 이달 저축성보험의 공시이율을 전월 대비 6bp올린 2.66%로 적용했다. 이는 경쟁사인 삼성생...
2017-01-09 월요일 | 김민경 기자
-
삼성화재發 차보험료 인하 ‘제로섬 게임’되나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삼성화재의 보험료 인하 결정이 금년 하반기 자동차보험 시장에 예고된 ‘출혈 경쟁’의 시발탄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015년 10월 금융당국이 보험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취지...
2017-01-09 월요일 | 김민경 기자
-
[예능방송인 2017년 1월 브랜드평판] 1위 유재석, 2위 김종민, 3위 양세형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17년 1월 조사결과, 1위 유재석 2위 김종민 3위 양세형 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12월 6일부터 2017년 1월 7일까지의 예능인 14명의 브...
2017-01-08 일요일 | 이창선 기자
-
2016 ETF시장 순자산 25조 돌파…16% 성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2015년 대비 16.1% 성장하며 순자산이 25조원을 돌파했다.6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에 따르면 ETF시장 순자산총액은 25조1018억원으로 사상 최초 25조원을 돌파하며, 2015년말 21조6300억원 대비 3조4718억원 증가하며 약 16.1% 성장했다.거래소 측은 “국...
2017-01-06 금요일 | 고영훈 기자
-
흥국화재, 흥국생명서 자금조달… '양패구상' 우려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지난해 말 흥국화재가 발행한 92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를 흥국생명이 인수하면서 사실상 계열사간 자금 지원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보험업계 안팎에서는 두 보험사의 재무 상태에 우려를 표하는 모양새다.흥국화재는 2015년 이미 재무건전성 강화를 이유로 그룹 계열 공익재단을...
2017-01-06 금요일 | 김민경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