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금융위에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 이재용 등 지분공유
삼성일가가 금융당국에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을 했다. 지분배분은 하지 않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4명이 지분을 공유한다. 삼성생명이 ...
2021-04-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금호가…박찬구 경영 분쟁 이어 박삼구 해외 도피 의혹 제기
금호가(家)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겪은 데 이어 최근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해외 도피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삼...
2021-04-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유통업종, 1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키움증권
유통업종이 올해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주요 유통업체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더불어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를...
2021-04-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호석화 "금호리조트 인수 절차 완료"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금호리조트의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일원이 됐다고 2일 밝혔다.금호석유화학과 금호피앤비화학은 지난 1일 금호티앤아이 등 금호리조트 매도측 4개 회사에 ...
2021-04-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라스테이 서대문, 프라이빗 콘셉트룸 선보여
신라스테이가 일반 객실과 차별화 된 ‘라운지 1705’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조금 더 프라이빗한 숙박과 휴식을 위해 일반 객실과 차별화된‘라운지...
2021-04-0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주총 승리 박찬구, 경영권 분쟁 벌인 조카 박철완 해임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 조카의 난을 일으킨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를 해임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표대결에서 승리한 뒤 이뤄진 조치라 눈길을 끈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지난달 31일...
2021-04-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호텔신라, 올해 1분기 흑자 전환 전망...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지난 3월부터 연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21-04-0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라스테이 서부산, 4월 15일 신규오픈…새로운 랜드마크 기대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부산 서부 지역 ‘신라스테이 서부산’을 오는 4월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부산 서부 지역 ‘신라스테이 서부산’을 오는 4월 15일 오픈...
2021-03-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박찬구, 조카 박철완이 저격하는 금호리조트 쇄신 단행…신임 경영진 발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저격하는 금호리조트의 쇄신을 단행했다. 외부인사 영입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 금호...
2021-03-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화, 금호리조트 체질 개선 시동...김성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금호석유화학이 외부 인사 영입을 통해 금호리조트의 체질개선을 선언했다. 수익창출 모델로서의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리조트의 현황 파악 및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내∙외부 전문가를 영입하...
2021-03-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실적] 호텔신라 사상 첫 적자…호텔·레저부문 4분기 영업손실 커져
호텔신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상 첫 연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지난 4분기에 영업손실이 가장 컸다. 호텔신라는 29일 2020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2021-01-2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신라스테이, '스테이 어웨이, 스테이 커넥티드' 패키지 출시…비대면 설 상품
신라스테이가 다가오는 2021년 설 연휴를 맞아 안전에 중점을 둔 비대면 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다가오는 2021년 설 연휴에 맞춰 귀성과 여행은 자제하...
2021-01-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이재용 부회장 재구속과 삼성의 주가...학습된 법률 리스크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구속됨에 따라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관련 주식들의 가격이 급락했다. 하지만 이날은 다시 반등하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있다. 삼성은 이재...
2021-01-19 화요일 | 장태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국내 주식부호 1위...2위는 정몽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국내 주식부호 1위에 등극했다. 이 부회장은 ‘부동의 1위’였던 아버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로 지난해 2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IT), 게임 등의...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이재용 "사회에 희망 주는 사업보국 정신 계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기업은 국민경제와 사회에 도움이 줘야 한다"는 이병철•이건희 선대회장 뜻을 계승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주 33주기 추도식이 19일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2020-11-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19일 이병철 삼성 창업주 33주기…이재용 부회장, '뉴 삼성' 메시지 내놓나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33주기 추도식이 19일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그룹 사장단이 한 자리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이건희 회장 별세 직후인 만큼 이 ...
2020-11-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유통업종, 내년 실적·주가 모두 원점회복 기대”- KB증권
유통업종이 내년 실적과 주가가 모두 원점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유통 산업이 올해를 저점으로 향후 2년간 영업이익이 연평균 36%가량 성장하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
2020-11-1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화이자 백신...코로나 피해주들의 용틀임과 더 넓어진 채권금리 상승룸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융시장이 상황 전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지시간 9일 미국 금융시장은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큰 변동을 보였다. 뉴욕 다우지수는 3%에 ...
2020-11-10 화요일 | 장태민
“호텔신라, 4분기 흑자전환 및 업황 회복 전망”- 키움증권
호텔신라가 올해 4분기부터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중기적으로는 업황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
2020-11-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호텔신라 올해 누적손실 1500억원…한옥호텔 완공도 연기
호텔신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타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누적 영업 손실 1500억여원을 기록했다. 30일 호텔신라는 지난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
2020-10-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상속·지배구조 이슈 속 혼돈 빠진 ‘삼성그룹주’...주가 향방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로 삼성그룹 내 지배구조 개편의 신호탄이 울린 가운데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는 연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장 별세 이후 이재용 부회장이 지분을 다수 보유한 계열사 위주로 ...
2020-10-3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 영면…이재용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이건희 삼성 회장이 28일 영면에 들었다. 이날 오전 이 회장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공...
2020-10-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향년 78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향년 78세 나이로 별세했다.이 회장은 1987년 이병철 선대회장 별세 이후 2대 회장으로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이후 27여년간 반도체와 핸드폰 사업을 중심으로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
2020-10-25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