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아세안 특별회의 참석한 정상 부인들에 'K뷰티' 전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세안 6개국 정상 부인들에게 K뷰티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며 문화 외교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했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5~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
2019-11-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대우건설, 김형 체제 강화… 글로벌마케팅실·경영지원실 선봉
27일 대우건설이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김형 사장 중심 의사결정 체제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사장 직속으로 글로벌마케팅실과 경영지원실을 배치했다. 글로벌마케팅실은 국내 공공영업 업무를 포...
2019-11-27 수요일 | 조은비 기자
아시아나, 베트남서 '2019 아름다운 교실' 수료식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26일 '2019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省)에 위치한 ‘야우꼬우(Au Co)’ 연회장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경영관리본...
2019-11-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금융 글로벌 결제 플랫폼 GLN에 SK pay 합류
하나금융그룹의 GLN(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이 SK pay앱에 탑재된다. KEB하나은행과 11번가의 온오프라인 컨텐츠 연계와 국내외 결제 관련 협력이 강화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SK...
2019-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 MOU 통해 성장 동력 얻을 것”- 하나금융투자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맺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통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27일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차가 전일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
2019-11-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정의선 현대차 "인니 신공장은 동남아 공략 교두보" 현지밀착 전략 '눈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 공략 거점으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했다. 중국에서 단순히 차를 많이 찍어서 파는 '양적 성장'을 고집하다가 실패를 맛본 만큼, 동남아는 맞춤형 신차·전기차...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진출 공식 선언…1조8000억 투자 2021년말 가동
현대자동차와 약 1조8000억원을 투자해 인도네시아 자동차 생산 공장을 짓는다.인도네시아 공장은 연간 15만대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위치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40km 떨어진 브카시 델타마...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6기' 스타트업 모집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요람인 '신한퓨처스랩' 6기 기업을 오는 1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핀테크 및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기반 기업 △인슈어테크, 헬스 & 메디컬 테크 △통신, 유...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생수 사업, 2조원 매출 '에비앙'과 경쟁 목표"
"우리는 생수 사업으로 2조원 매출을 올리고 있는 프랑스 다논그룹 '에비앙'과의 경쟁을 목표로 하고 있다"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이 26일 서울 마켓오 도곡점에서 제주용암수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포부를 밝...
2019-11-2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인사] LS그룹 2020년도 임원인사…조직 안정화-3세 경영 가속
LS그룹이 26일 2020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력 계열사 CEO가 전원 유임되는 등 전체적으로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둔 인사라는 설명이다.또 LS 오너가 3세 구본혁 부사장이 지주사 가운데 하나인 예스코홀딩스 C...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부산서 현장중심 경영 첫 걸음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하 수은)이 현장중심 경영의 첫 걸음으로 부산을 찾았다.수은은 지난 25일 방문규 행장이 수은 부산지점의 일일사원으로 나서 고객 지원실무를 직접 체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산업의 ...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2019 KRX M&A 매칭데이’ 성황리 개최
한국거래소가 2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일회계법인·안진회계법인·신한은행 등 상장기업 및 국내 인수합병(M&A) 전문기관 등 50여개 기업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KRX M&A 매칭데이’를 성황리 개최...
2019-11-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외국산 토익 대신 한국산 토셀'…토셀, 글로벌 진출 박차
대한민국 토종 국제 영어능력 인증시험인 TOSEL(토셀)이 국내에서의 성공을 검증받아 베트남과 미얀마 등 해외 국가로 진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국제토셀위원회에 따르면 토셀은 지난 22일...
2019-11-25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미·중 무역전쟁 속 귀쫑긋…신한은행, 중국 현지투자 세미나 열어
신한은행이 중국 상해에서 투자 세미나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중국 상해 소재 디존 호텔에서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와 2020년 신한은행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20년 ...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정의선·최태원, 25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환영만찬 참석…동남아 투자 계획에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아세안 각국 대통령·실권자가 모이는 부산으로 향해 사업 기회를 찾는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에...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뉴 금융IT를 쏘다 (1)] 금융지주 IT 계열사의 이유 있는 변신
[편집자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외치는 국내 금융그룹들이 앞다퉈 IT 힘싣기에 나서고 있다. 그룹 IT 계열사가 전진배치되고 데이터 전문가를 외부수혈 하기도 한다. 빅테크(Big tech) 플랫폼 기업들의 금...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한투, IB 수수료 수익 수위 다툼 치열
투자은행(IB) 사업이 증권사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국내 증권업계 선두를 다투는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의 IB 수수료수익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2019-1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태, 베트남·인니 글로벌뱅크 2단로켓 점화
11월 현재 24개국 200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하나금융그룹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뱅크 영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 BIDV 2대주주 등극…“신남방 향해 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M&A·글로벌 리딩금융 굳혀
내년 3월 임기만료를 앞둔 조용병 신한금융회장은 지난 3년간 M&A, 글로벌 부분에서 두각을 보였다. 조용병 회장의 ‘2020 SMART PROJECT’ 승부수가 신한금융지주를 리딩금융으로 굳혔다는 평가다.금융권에 따르면,...
2019-11-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현주 글로벌 M&A 광폭행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공격적인 국내외 대체투자 행보에 이어 인수합병(M&A)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칼즈배드 해수 담수화...
2019-1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EB하나은행, 인도 구루그람 지점 개설 신남방 공략 확대
KEB하나은행이 신남방정책 주요 대상국인 인도에서 지점을 추가로 개설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州) 구루그람(Gurugram)시(市)에 '구루그람(Gurugram) 지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2019-11-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에이스테크·코스맥스·SK디앤디
◇ 에이스테크 -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 본격 발생.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 완료되면서 수익성 크게 개선. -올해 해외 매출 확대 예상, 주요 국가들 순차적으...
2019-11-23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은행, 베트남서 한국국제학교와 미래 인재 양성 맞손
KB국민은행이 베트남에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이 지난 20일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개교해...
2019-11-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