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김형 체제 강화… 글로벌마케팅실·경영지원실 선봉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7 11:54 최종수정 : 2019-11-27 12:08

김형 대우건설 사장. 제공=대우건설

김형 대우건설 사장. 제공=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27일 대우건설이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 사장 중심 의사결정 체제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사장 직속으로 글로벌마케팅실과 경영지원실을 배치했다. 글로벌마케팅실은 국내 공공영업 업무를 포함하고, 경영기획본부는 경영지원실로 재편한 뒤 사장 직속실로 배치했다.

인사관리지원본부는 CFO 산하로 이관 배치하며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본부 부서들의 통합·분리·신설을 통해 조직 구조의 효율성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외 건설 경영 환경을 양질의 수주를 통해 극복해 나가기 위한 인사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과 기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인사 운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품질안전팀을 신설하며 안전과 품질 관리 능력을 강화할 뜻을 내비췄다. 신사업본부에는 개발사업팀과 베트남개발사업팀을 신설하며 일관된 신사업 추진으로 미래경쟁력 확보 계획을 밝혔다. 대우건설은 "중장기 전략에 따른 기업가치제고 및 혁신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자 명단이다.

◇보직
<전무>
▲인사관리지원본부장 조인환 ▲재무관리본부장 최종일

<상무>
▲조달본부장 이호진 ▲품질안전실장 김성환 ▲기술연구원장 장승규
◇승진
<전무>
▲최종일 ▲임판섭

<상무>
▲강기남 ▲유영삼 ▲정차교 ▲홍상범 ▲양성민 ▲김진형 ▲박희석 ▲안상태

<상무보>
▲김해근 ▲김성일 ▲강석환 ▲박철호 ▲장경각 ▲이용각 ▲이태욱 ▲김문수 ▲이성훈 ▲유철호 ▲김형배 ▲김태진 ▲이동우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원랜드, 중장기 경영전략 전면 개편…2035년 체계로 전환 강원랜드가 기존 2030 경영전략을 개편하고 2035년을 지향하는 중장기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강원랜드는 26일 본사에서 제236차 이사회를 열고 ‘2027~2031년 중장기 경영목표(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한 중장기 경영목표는 기존 2030 경영전략 체계를 2035년을 지향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전과 핵심가치, 경영목표, 전략과제를 전면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새 비전은 ‘국민에게는 즐거움,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2 바뀐 수주 공식…서울은 핵심지 집중·지방은 시공사 확보 난항 국내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서 수익성과 위험 관리를 중시하고 있다.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는 대형 건설사의 단독 응찰이 이어지는 반면, 지방 일부 정비사업은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사비 부담과 미분양 위험 등이 맞물리면서 사업장별 자금 회수 가능성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에서는 분양성과 사업비 조달 여건 등을 고려해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등 개별 사업장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핵심지도 단독 응찰…수익성 중심으로 재편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3 '아크메르 동탄', 26일 특별공급 시작…1808가구 청약 돌입 KB부동산신탁(대표이사 성채현)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이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아크메르 동탄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는 3개 동, 812가구(전용 84~188㎡), 아크메르 동탄 99(M1-2-2블록)는 4개 동, 996가구(전용 84~162㎡)로 구성된다.청약은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1순위 신청 대상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구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