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년 현대제뉴인, 실적 선방·高재무 건전성 등 글로벌 TOP5 본격 시동 [고금리 시대, 재계 상환능력은?-현대重그룹]
“고환율·고금리·고유가 악재가 장기화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고되면서 기업들 실적 악화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이자보상...
2022-08-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삼성重 ‘부당유인행위’로 한국조선해양 공정위 제소…한국조선해양 “동등한 조건으로 채용 진행”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4개 조선업체가 한국조선해양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한다.2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해당 조선업체들은 이르면 이달 내 ‘핵심 인력 부당 유인 행위’를 이유로 한국조선해양을 공정위에...
2022-08-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SD사업부’ 신설 “친환경 기자재 공급 등 미래동력 육성”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친환경 기자재, 선박용 가스 등 미래동력 육성을 책임지는 ‘SD사업부’를 출범시켰다. 해당 사업부는 LNG(액화천연가스)·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선박 관련 시스템·솔...
2022-08-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정기선 ‘자율운항’으로 미래 개척 나선다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의 미래 동력인 ‘자율운항’ 글로벌 행보가 본격화하고 있다. HD현대 자율운항 솔루션 개발회사 아비커스(대표 임도형)가 세계 최초로 자율운항 2단계 기술을 상용화하며 시장 선도...
2022-08-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CEO 보수-현대重그룹] HD현대, 1인당 평균 급여 5898만 원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중 올해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액이 가장 많은 곳은 HD현대(회장 권오갑)이었다. 18일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HD현대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898만 원이었다. ...
2022-08-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상반기 실적 둔화 조선 3사, 친환경선 수주로 실적 타개 나선다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를 기록한 조선 3사가 2020년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친환경선 수주로 실적 타개를 노린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조정도 실적 개선의 청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12일 영국 조선해운시...
2022-08-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7척 1조9628억 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총 1조9628억 원 규모의 대형 LNG운반선 7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17만4000㎥급 LNG운반선 7척...
2022-08-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그룹, 미래기술·신시장으로 복합위기 돌파 [위기극복! 긴급 사장단회의!]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지난달 ‘그룹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며 글로벌 경기침체 대비 그룹 역량을 결집한 대응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코로나19 재확산 등...
2022-08-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오일뱅크·로보틱스’, 2분기 현대重 수익성 이끌어…3세 경영 본격화 정기선 행보 지원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와 현대로보틱스가 올해 2분기 현대중공업그룹의 수익성을 이끌었다. 이들 계열사는 1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를 목표로 하는 정기선 HD현대 및...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HD현대, 상반기 영업익 2兆 돌파…고유가 속 현대오일 호조에 기인
HD현대(회장 권오갑)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고유가 속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의 실적 호조에 기인한다. 29일 HD현대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2조40...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스타트업 육성에 속도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한 스타트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조선해양은 22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조선해양...
2022-07-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재무건전성 회복 한국조선해양...정기선 '미래개척자' 도약 선봉장 나선다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K-조선의 수주 행보는 현재 전 세계 발주 선박 절반을 국내 조선사가 가져갈 정도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 대표주자인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수주 행보에 힘입어...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T, AI 원팀 전체회의 개최…“AI 협력 모델 지속 발굴”
KT(대표 구현모)가 ‘2022 AI 원팀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AI 생태계 조성 및 인재 양성 성과 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11일) 오후 서초동 LG전자 R&D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송재호 KT...
2022-07-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조선해양, PC선 3척 2507억 원 수주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최근 유럽 및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PC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2507억 원이다.이번에 수주한 PC선은 11만5000t급으로 추정되며, 현...
2022-07-1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10척 2조8690억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총 2조8690억원 규모의 대형 LNG운반선 10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유럽 및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17만4000입방미...
2022-07-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지난해 라이베리아 선주 계약 해지 후 오세아니아 선주와 계약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지난해 라이베리아 선사와 계약한 2건의 선박 계약을 해지했다. 해지된 계약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와 변경된 환율을 바탕으로 계약을 맺었다. 한국조선해양은 6일 해당 내...
2022-07-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필리핀서 7449억 원 규모 원해경비함 6척 수주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필리핀으로부터 총 7449억 원 규모의 원해(遠海)경비함(Offshore Patrol Vessel, OPV) 6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조선해양은 필리핀 국방부와 이날 필...
2022-06-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그룹, 신개념 LNG연료공급 기술 개발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LNG추진선의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신개념 연료공급시스템을 개발하며 친환경 선박기술을 선도하고 있다.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과 현대중공업(대표이사 ...
2022-06-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파워시스템, 친환경 LNG 운반선용 다단 BOG(Boil-off Gas) 압축기 국산화 개발 성공
한화파워시스템(대표이사 손영창)은 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산업기술 개발과제로 진행해 온 친환경 LNG 운반선용 BOG 압축기인 4단 LD (Low Duty) 압축기의 극저온(-120도) 실증 시험을 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2022-06-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LNG 운반선 2척 6173억 원 수주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14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6173억 원이다. 이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입방㎥급아다. 전...
2022-06-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정기선 육성 현대건기 ‘친환경’ 앞세워 북미·유럽 선진국 공략
정기선 HD현대 및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직접 육성한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 건설기계 사업이 북미·유럽 등 선진국 공략에 시동을 걸고 있다. 건기 사업 부문은 최근 인도 등 동남아 시장을 석권, 보다 ...
2022-05-28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협력사와 LNG운반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중소협력업체, 연구기관 등과 함께 LNG운반선(액화천연가스 운반선)용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LNG운반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은 중소협력업체...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 그룹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진다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각 계열사에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인권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중공업그룹은 26일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인권경영선언을 채택했으며...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