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최근 유럽 및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PC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조선해양.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수주한 PC선은 11만5000t급으로 추정되며,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해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이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선종별로 컨테이너선 79척, PC선 9척, 탱커선 2척, 벌크선 4척, LNG운반선 34척, LPG운반선 2척, PCTC 2척, RORO선 2척, 특수선 6척을 수주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