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집중 호우 피해 고객 지원 동참…보험료 납입·대출이자 유예 [금융권 호우피해 지원]
보험업계가 집중 호우 피해 고객 지원에 동참했다. 폭우 피해 고객에게 보험료 납입, 대출 이자 유예 등을 지원한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한화손보·현대해상 등 보험사들은 집중 호우 피해 고객 특별...
2023-07-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부동산침체에 지난해 리츠 수익률 2.60%p 감소…상장리츠만 1.73%p 상승
지난해 급격한 금리인상과 부동산경기 침체 영향으로, 부동산투자(리츠) 수익률 역시 전반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리츠와 해산리츠의 수익률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국내 21개 상...
2023-07-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더 플라자, 제철 식재료 활용한 여름 신메뉴 선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 더 플라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과 시즌 케이크를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식당 도원은 ‘설하뉴월(雪夏六月)’ 미식 보양 코스와 단품 메뉴 3종을 ...
2023-07-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건설부문, 전 임직원 근무복 자율화 시행…조직문화 개선 초석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이달 초부터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 대상 ‘근무복 자율화’를 시행했다. 이번 근무복 자율화는 업무효율 증대와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
2023-07-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태원 회장의 아이디어 티맵, "2025년 IPO 계획대로 추진"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가 서비스 22년 만에 가입자 2000만 시대를 열며 ‘국민내비’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국민내비를 넘어 다가올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시대에 적극 대응해 이동의 혁신을 선도하는...
2023-07-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손보, 업계 최초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서비스’ 오픈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은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디지털 신분증)을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손보 모바일 신분증 본인...
2023-07-1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업계 1위 삼성생명 아성 도전장…여승주 한화생명 GA로 승부수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GA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삼성생명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생보업계 주력 매출인 단기납 종신보험 시장 점유율 1위는 물론 건강보험 포트폴리오까지 확장해 GA업계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16일...
2023-07-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고객 잡고 외형성장 가속페달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높은 외형성장세를 시현한 가운데 여심 공략을 통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금융권 최초 여성 연구소 설립 지난달 한화손보는 여성의 생애주기·건강을 생...
2023-07-1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핀테크 기반 소액단기보험사 ‘제로’…디지털 공염불 [보험 혁신 제자리걸음 ②]
금융위원회가 금융 혁신 방안으로 뽑은 카드는 ‘신규 플레이어’ 진입이었다. 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진입해 실제로 ‘메기’ 역할을 했다. 반면 보험은 2013년 최초 디지털 보험사 교보...
2023-07-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시스템, 최근 3년새 여성 채용 4배 늘었다 [여기어때? ⑮]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7-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업계 상생금융 동참…한화생명 청년 위한 5년 5% 제공 저축보험 출시 外
보험업계도 은행권 청년도약계좌에 이어 보험업권도 상생금융에 나선다. 한화생명이 청년을 위한 5% 저축보험을 출시한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보험업권 최초 상생금융 1호’ 금융상품 저축에 보장...
2023-07-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尹 폴란드 경제 사절단 참여 구자은 新엘도라도 ‘폴란드’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의 새로운 엘도라도로 ‘폴란드’가 부상 중이다. 구 회장이 13일(현지시간) 14년 만에 폴란드 공식 방문 외교를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 경제 사절단에 참여, LS그룹과 폴란드와의 인연에 이...
2023-07-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오션플랜트, 美 해상풍력 시장 개척 본격화…SK에코와 시너지 기대
해상풍력 전문기업 SK오션플랜트가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는 미국 해상풍력 시장 개척에 나섰다. SK오션플랜트는 현지시간으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 센터...
2023-07-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CGI' 메리츠자산운용, 김병철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 선임…"종합운용사로서 운용역량 강화"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1세대 행동주의 펀드인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새 주인이 되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새 대표이사 사령탑으로 김병철 전 신한금융투자(현 신한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2023-07-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 제도화 '휘슬'…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 속도(종합) [STO 입법공청회]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 제도화를 위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 초안에 공적장부로서 분산원장(블록체인)을 허용하고,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및 장외거래중개업자 신설이 포함됐다.투자계약증...
2023-07-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가계대출 관리 가능한 수준…악성 비중 감소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은행권 가게대출 잔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며 악성 비중도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13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소재 한화생명 본사에서 진...
2023-07-1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5% 금리 저축보험 출시 예고…청년에 도움줄 것”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5년간 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2030 목돈마련 디딤돌 저축보험'을 출시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여 대표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복현 금융...
2023-07-1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이복현 “금융업계 국민‧국가경제와 상생해야…제도적 노력 지속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금융사들이 스스로만을 챙기기보다 함께 상생하고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3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소재 한화생명 본사를 방문해 상생 보...
2023-07-1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윤창현 의원 "토큰증권 제도 정합성 있는 정착 중요…국제적 표준 리더 돼야" [STO 입법공청회]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3일 "STO(토큰증권, Security Token Offering) 제도가 다른 법들과 정합성 있게 정착하는 게 중요하며, 국제적 표준 리더(leader)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
2023-07-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오션, 잠수함 핵심 음향장비 국산화
한화오션(부회장 권혁웅)은 최근 잠수함의 작전 성능과 생존성을 높여주는 음향측심기, 음탐기 비콘(beacon), 발사형 수중환경측정기 등 음향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물속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은 ...
2023-07-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건설부문, 2023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사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간...
2023-07-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카본큐어社 손잡고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선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저(低)탄소 콘크리트 기술 선도업체에 지분투자와 업무협약을 단행,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
2023-07-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