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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제철 식재료 활용한 여름 신메뉴 선봬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7 15:52

세븐스퀘어와 도원, 여름 제철 식재료 활용한 보양식 출시

도원 여름 미식 특선 '설하뉴월(雪夏六月)'/사진제공=한화더플라자

도원 여름 미식 특선 '설하뉴월(雪夏六月)'/사진제공=한화더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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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조) 더 플라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과 시즌 케이크를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식당 도원은 ‘설하뉴월(雪夏六月)’ 미식 보양 코스와 단품 메뉴 3종을 선보인다. 코스 요리는 바닷가재 전복 오향장육 전채, 중국의 전통 장을 사용한 첨면장 민물장어와 흑당 면바오, 여름 민어와 찹쌀 인삼 등 8가지 요리로 구성된다.

단품 메뉴로는 닭을 북경오리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운 사보편피계와 첨면 민어&흑당 면바오, 중화냉면을 준비했다. 특히 도원의 47년 전통 비법으로 만든 중화냉면은 작년 여름 단품 메뉴 중 매출 8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블랑제리 더 플라자는 여름 대표 식재료인 초당옥수수로 만든 ‘제주 햇 초당옥수수 케이크’를 판매한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한식, 일식 조리법을 사용한 메뉴와 딤섬 전문 셰프의 흑당 면바오, 크리스피 대게살 딤섬을 포함하는 등 메뉴 구성을 다양화했다”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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