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잘 만든 픽업 '타스만' 하나 수출 전략 다양성 입혔다
기아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이하 타스만)’이 출시 후 국내 시장을 평정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 중남미 등 픽업 수요가 높은 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기아가 추진 중인 픽업 본고장 미국 ...
2025-10-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T, 24시간 보안센터 운영…사이버 위협 원스톱 대응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이 보안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SKT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T 안심 24시간보안센터’를 도입해 피싱·스미싱·해킹 등 사이버 피해 대응부터 복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2...
2025-10-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 13일부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2025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를 포함해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빅파이어 게임즈, 엔씨 인...
2025-10-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카나나’ 앱 업데이트…초기 화면 탭 형태로 단순화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베타서비스로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카나나(Kanana)’ 앱 서비스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나나 앱 초기 화면은 3개의 하단 탭으로 변경하고, 전반적인 대...
2025-10-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공동판매 전문가’ 종근당, 베르쿠보·위고비 파트너십 확대…실적 반전 이룰까
종근당이 글로벌 제약사들과 손잡고 매출 다각화에 나섰다. 심부전 치료제 ‘베르쿠보’ 국내 독점 판권 확보에 이어 비만 치료제 ‘위고비’ 공동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계약으로 수익성 악화에 빠진 종근당이 반등...
2025-10-0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NHN클라우드, ‘중앙보훈병원’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 사업 수주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가 중앙보훈병원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인프라 전환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병원 클라우드 전환에 주도적으로 나섰다.NHN클라우드는 중앙보훈병원이 추진하는 ‘차세대 보훈병원 정보시스템 인...
2025-10-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KT, 스타트업과 협력・창의적 인재 발굴로 AI 생태계 강화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과 협력해 솔루션 개발을 돕고,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 인재 발굴에 나서는 등 국내 AI 생태계 조성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KT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AI 스...
2025-10-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다양성 축제’ 지스타 2025, 인디부터 내러티브까지 한자리에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는 ‘다양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전통적인 게임 전시 외에도 인디 콘텐츠・융복합 창작자들의 만남, 기술 혁신・내러티브가 융합된 미래 지향적 게임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올 4분기 수도권 약 2만3000가구 분양…주목할 만한 단지는?
올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4분기 약 2만3000가구(일반분양) 분양을 끝으로 막을 내릴 전망이다. 최근 5년간 분기별 분양물량 가운데 최저치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고, 청약시장에서도...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스피 3,500 돌파 …증권사들, ‘수익 다변화’ 행보 본격 나서나
사상 처음, 코스피가 장중 3,5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업계가 발 빠른 전략 조정에 나서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리테일 고객 확보를 위한 수수료 인하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에 돌입했고, 해외 랩어카운트...
2025-10-02 목요일 | 김희일 기자
‘건설사 상위 1% AAA 신용등급’ 라인그룹, 회천중앙역 파라곤 이달 분양
라인그룹(라인건설·라인산업·EG건설·동양건설산업) 이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의 신용평가에서 AAA 등급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HUG가 분기마다 발표하는 신용평가에서 AAA를 받은 건설사는, 전체 1,229개...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몽드, 유럽 시장 공식 진출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지난 9월 27일 북유럽 최대 뷰티 유통사인 ‘리코(Lyko)’와 손잡고 유럽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K-뷰티 대표 브랜드인 마몽드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있...
2025-10-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 본격화…D2C 물류 진단부터 최적화까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비즈니스에 최적화한 풀필먼트 서비스 ‘카페24 매일배송’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카페24 매일배...
2025-10-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스테이션, 소노스테이션으로 사명 변경…“그룹사 브랜드 통일”
대명소노그룹의 라이프 서비스 전문기업 대명스테이션이 소노스테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브랜드 또한 ‘대명아임레디’에서 ‘소노아임레디’로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2019년 대명소노그룹...
2025-10-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113만명 재기 지원 '새도약기금' 출범…16.4조 장기연체 채권 매입 [소비자금융 대전환]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새도약기금’을 출범시켰다. 새도약기금은 정부와 금융권 출연금으로 조성돼 16조4000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다. 7년 이상...
2025-10-0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 거친 재무통’…신세계그룹 엘리트 코스?
최근 조선호텔앤리조트 출신 CEO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그룹 내 ‘재무·전략기획통’으로 불리는 이들이 조선호텔앤리조트를 거쳐 신세계그룹의 핵심 보직으로 잇따라 발탁되고 있어서다. 전상진 대표, 임영록 대표...
2025-10-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추석 연휴 대비 NH통합IT센터 IT비상대응체계 점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지준섭 부회장은 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를 찾아 IT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점검은 ▲NH통합IT센터 전산설비(전기, 방...
2025-10-01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범농협 계열사 사장단 회의 주재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최고 경영자 비상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강호동 회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산하 전체 계열사 대...
2025-10-01 수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10월 이달의 새농민상(像) 수상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는 10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봉평농협의 김영호(58세)·이은지(59세) 부부, 여량농협 변규찬(65세)·이명희(63세) 총 2쌍 부부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김영호·이은...
2025-10-01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 추석 명절맞이 떡나눔 행사 개최
충남세종농협(정해웅 본부장)은 1일 KTX천안아산역 대합실에서 충남쌀 알리기 홍보 캠페인과 추석맞이 농심천심 떡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명렬 부본부장을 비롯한 충남세종농협 임직원 10여명이 KT...
2025-10-01 수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 '보이스피싱 대국민 홍보 캠페인'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과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30일 서울역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대명절 추...
2025-10-01 수요일 | 이동규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운용자산 10년 후 7000조원 기대…전통·디지털자산 융합 비즈니스 준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0년 후 미래에셋 운용자산 규모가 70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하고,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하는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그룹은 1일 서울 포시즌스호...
2025-10-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