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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자살예방·고령화 극복’ 지원사업에 43억 투입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보재단)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자살예방·고령화 극복·저출산 해소·생명존중 지원 등 올해 4대 목적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자살예방과 고령화...
2016-03-22 화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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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개인신용정보 분리보관 시스템’ 구축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이 고객정보를 별도의 시스템에 분리해 안전성을 강화한 ‘개인신용정보 분리보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사는 개정된 신용정보보호법에 따라 올해 6월부터는 ...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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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험료 갱신없이 100세까지 7대질병 보장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은 올해 초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망보장은 물론 ‘플러스7대질병보장특약Ⅱ’로 100세까지 보험료 갱신 없이 주요질병까지 보...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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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한진, 세대교체…젊은피, 신경영으로 ‘돌파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고영훈, 오아름 기자] 종전 무소불위(無所不爲)의 힘을 자랑하던 국내 대기업들이 대내외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자, 현재는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생존전략을 구사하고 있다.이중 일부 대기업은...
2016-03-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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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부자고객 전용 서비스 확대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보험사들이 최고경영자(CEO)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로 구성된 VIP고객 전용 상품을 출시하고 소규모 강연 서비스를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고액 자산가 고객의 로열티 확보와 고객기반 확대 차원에서다.삼성생명은 종합자산관리를 위해 지난해 전국 7개 헤리티지센터를 설립, 각 지역별로 매달 2...
2016-03-14 월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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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광·핀테크 신성장동력으로 ‘승부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사업보국(事業報國). 기업을 일으켜 나라에 은혜를 갚는다.”한화그룹 창업주 현암 김종희 회장의 창업정신이다.1952년 한국화약을 설립하며 한화그룹의 역사는 시작됐다. 1981년 김종...
2016-03-1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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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위, 차기 보험연구원장 지원자 다음주 면접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강호 보험연구원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후임 원장 공모 작업에 착수한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가 18일 지원자 면접을 진행한다. 11일 10곳의 보험사로 구성된 원추위는 오는 ...
2016-03-11 금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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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원추위, 11일 2차 회의서 서류심사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강호 보험연구원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신임 원장 공모 절차에 착수한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가 11일 2차 회의를 열고 서류심사를 진행한다. 11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10개...
2016-03-11 금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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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부자고객 전용 상품·서비스 확대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생명보험사들이 최고경영자(CEO)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로 구성된 VIP고객 전용 상품 출시와 소규모 강연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고액 자산가 고객의 로열티 확보와 고객기반 확대 차원에서다.삼성생명은 지난달 VIP 전용상품인 ‘삼성생명 헤리티지유니버설종신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
2016-03-10 목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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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그룹 사외이사 권력기관 출신 44%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올해 신규 또는 재선임된 10대그룹 사외이사의 44%가 권력기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10대그룹 소속 상장사에서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신규 또는 재선...
2016-03-09 수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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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여승주 대표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여승주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여승주 대표이사는 1960년 서울 생으로 경복고와 서강대를 졸업했다. 1985년 한화그룹에 입사...
2016-02-29 월요일 |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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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시대’ 금융권 생태계 바뀐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핀테크 시대를 맞아 금융시장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 삼성·애플페이 등 각종 간편 결제서비스가 신용카드를 대체하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K뱅크가 본격...
2016-02-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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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K뱅크 혁신 차질…은산분리 완화 불발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은행법 개정 지연으로 금융개혁 첨병 역할을 맡기려 했던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한도를 확대하는 은산분리 완화를 골자로 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도 통과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
2016-02-29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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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화두 핀테크 보험업도 범람…주목 한다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금융과 IT가 결합한 ‘핀테크’ 바람이 전 금융권에 불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에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보험업계는 은행이나 카드 등 여타 금융업권에 비해 그 도입 속도가 더...
2016-02-29 월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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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시대…2금융권은 중금리로 구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금융권의 핀테크는 중금리 대출과 행보를 같이 한다. 핀테크를 활용해 기존 신용대출상품 보다 한자리대 대출금리를 제공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핀테크 기술이 저축은행, 카드, 여전...
2016-02-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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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주당 180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생명은 보통주 1주당 1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시가 배당률은 2.3%이며, 배당금총액은 1352억5000여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2016-02-27 토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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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찾기에 분주한 CEO는 누구?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국 경기 둔화와 중국 위안화 급락 가능성, 유로존 불안 등 연초부터 세계 경제 동향이 심상치 않다. 세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저유가, 주력품목 단가 하락, 신흥국 경기부진 등에 ...
2016-02-26 금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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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작년 영업이익 7585억원…주력사업 수익 기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는 연결기준으로 2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7% 증가한 758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10.5% 늘어난 41조3763억원, 당기순이익은 1205억원으로 흑자 전환...
2016-02-25 목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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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총자산 100조 돌파…삼성 이어 두 번째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이 그룹에 인수된 지 13년 만에 총자산 100조원을 넘겼다. 인수 당시(총자산 29조원)에 비해 3배 이상 성장한 규모로 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에 이어 두 번째로 100조원을 돌파...
2016-02-25 목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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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핀테크 기반 중금리 대출 상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적용받는 중등급 신용자들이 가입할 수 있는 중금리대출인 ‘한화 스마트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용등급 1~7등급의 일반법인...
2016-02-24 수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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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진출… 2금융권 중금리 경쟁 ‘활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금융권에서 핀테크를 활용한 중금리대출 시장 선점 노력이 치열하다. 저축은행들이 모바일 등 핀테크 개념을 탑재한 중금리대출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까지 이 시장에 뛰...
2016-02-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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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작년 당기순익 5003억원…전년보다 21% 늘어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의 2015년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21% 늘어 500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여력(RBC)비율은 277%를 기록했다.22일 한화생명은 지난해 총자산 98조8550억원, 수입보험료 14조9600억원, 당기순이익 500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98조8550억원을 ...
2016-02-22 월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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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K뱅크어쩌나…‘은산분리완화’무산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은산분리 완화를 골자로 하는 은행법 개정안 통과가 무산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지배구조 문제가 또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지난 18일 회의를 열고 153개의 무더기 ...
2016-02-22 월요일 | 김효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