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배터리 소송' LG화학 상승·SK이노베이션 하락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소송에서 승리한 LG화학 주가는 15일 장 초반 상승, 패배한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하락을 보이며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1...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단기 원유시장, 미국의 대중동 정책 변화 주목 - NH證
NH투자증권은 15일 "단기 석유시장(유가)은 지난 1월 출범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특히 중동 정책을 주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병진 연구원은 "미국의 예멘 반군 ‘테러단체 지정’ 해제가 과연 유가 강세...
2021-02-15 월요일 | 장태민
-
증권사 IPO 지각 변동 예고…‘빅3’ 넘어 ‘빅5’ 구도
2021년 증권사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순위에서 지각변동이 전망되고 있다. LG, SK, 카카오 등 대기업 계열사 상장이 줄줄이 대기하는 가운데, 빅딜(Big deal)을 대거 수임한 KB증권이 전통 빅3(한국투자증권·NH투...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2020 실적] 증권사, 브로커리지의 힘 '최대 실적'...미래에셋대우 왕좌
국내증권사들이 2020년 한 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남겼다. 개인투자자들의 국내·외 주식투자 열풍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늘면서 리테일 실적 호조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1-0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외국인, 변동성 우려 불구 원화채 중장기물 투자 견조하게 이어갈 것 - NH證
NH투자증권은 10일 "외국인은 시장 변동성 우려에도 원화채 중장기물 투자를 견조하게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민수 연구원은 "지난 2주간 외국인은 전체 투자자 중 가장 강한 순매수를 기록했다"면서 ...
2021-02-10 수요일 | 장태민
-
“최대 2100억원 유입”...10일 MSCI 2월 지수변경 ‘주목’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2월 분기 리뷰 결과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새로 추가되는 종목에는 막대한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신규...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
‘동학개미’ 열풍에...증권사 줄줄이 ‘사상 최대’ 수익 행진
국내 증권사들이 연이어 눈에 띄는 호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함께 분 개인투자자 주식투자 열풍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는 증권사도 속출하고 있다. ...
2021-02-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국고3년 1%, 국고10년 1.8% 위로 반등...수급 부담과 흔들리는 매수심리
대내외 채권 수급 부담과 외국인 선물 매도로 8일 장중 국고3년 금리가 1%, 국고10년 금리가 1.8%를 넘어서고 있다.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각종 지원금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채권시장은 불확실한 수...
2021-02-08 월요일 | 장태민
-
달러화 반락은 귀금속·산업금속 섹터 저가 매력 부각 의미 - NH證
NH투자증권은 8일 "달러지수(DXY) 반락 시 귀금속과 산업금속 섹터 저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병진 연구원은 "단기 원자재 시장은 달러지수 방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연...
2021-02-08 월요일 | 장태민
-
"롯데케미칼,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8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실적 개선 및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
2021-0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브라질, 예산관련 이슈로 금리와 환율 등급 거듭..정부 올해 지출한도 초과 가능성 우려
NH투자증권은 8일 "브라질은 예산관련 이슈로 금리와 환율 모두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신환종 연구원은 "브라질 재정정책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 연구원은 "2020년 ...
2021-02-08 월요일 | 장태민
-
한은, 국채매입 따른 유동성 공급은 상당한 정책부담 - NH證
NH투자증권은 8일 "한국은행 입장에선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에 대한 부담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강승원 연구원은 "1월 금통위의사록에서는 이례적으로 모든 위원이 자산시장으로의 과도한 유동성 유입과 이로 인한 실물/자산시장 간 괴리를 지적했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그간 금융 불균형 누증에 대한 우려가 부동산 시...
2021-02-08 월요일 | 장태민
-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⑥] NH투자증권 정영채 “고객이 원하는 금융투자 파트너 되자”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프리즘 롯데 (1) 부상하는 ‘롯데 위기론’…부심하는 신동빈 회장
옛날의 롯데가 아니다. 롯데 모기업인 롯데제과 설립 이후 54년간 유통과 화학, 식품, 호텔, 물류, 건설, 금융 등의 산업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며 재계 5위까지 올랐지만 최근 휩싸인 위기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2021-02-0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 사업자로서 재평가 시작…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5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 글로벌 사업자로서 재평가에 주목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스튜디오드래곤은...
2021-0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영란은행, 시장 긴축 우려 통제하려는 연준과 차별화된 행보 - NH證
NH투자증권은 5일 "영란은행은 시장의 긴축 우려를 확실히 통제하려는 연준과 차별화되는 행보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박윤정 연구원은 "1월 ECB 회의와 유사하게 2월 BoE 회의도 시장 기대보다는 매파적인 회의로 귀결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연준은 정책 전환에 대한 시사만으로도 긴축적인 금융 여건이 형...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
2020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 5개사 선정…종합1위 KB증권
기획재정부는 KB증권 등 5개사를 2020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로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종합 1위는 KB증권이 차지했다. 증권 1위는 NH투자증권, 은행 1위는 크레디아그리콜이다.메리츠증권과 KB국민은...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SK텔레콤, 분할시 합산 기업가치 7조원 높아질 것”- NH투자증권
SK텔레콤이 분할 이후 합산 가치가 현재보다 7조원가량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4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대해 분할 이후 SK텔레콤과 SK텔레콤홀딩스의 합산 기업가치가 최소 26조8000억원에...
2021-02-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옵티머스 펀드’ NH투자증권 중징계…은행·금감원 소송전 잇따르나
금감원이 옵티머스 펀드 관련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중징계인 직무정지를 사전통보한 가운데, 은행권에서도 긴장하고 있다. 펀드 불완전판매 책임이 CEO에게까지 있다고 잇따라 나온 만큼 은행장도 중징계를 피...
2021-02-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은퇴설계] 100세 시대, 연금이 답! 내 노후를 책임질 국민연금 밀당의 법칙
남녀 관계에는 ‘밀당(밀고 당기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밀당을 적절하게 잘하면 남녀 사이의 좋은 관계를 유지시켜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즉, 밀당을 잘하는 사람이 연애의 고수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밀당...
2021-02-03 수요일 | 김민정 기자
-
[부고] 이용철(NH투자증권 전주WM센터장)씨 장인상
[부고] 이용철(NH투자증권 전주WM센터장)씨 장인상▲ 조규성씨 별세, 이용철(NH투자증권 전주WM센터장)씨 장인상 = 3일,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9시, 장지 천안추모공원, 041-550-7474.
2021-02-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영국 길트채 금리 계단형 상승 예상...10년 국채 레인지 0.2~0.7% - NH證
NH투자증권은 3일 "2021년 영국 길트 금리는 계단형 상승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윤정 연구원은 영국 10년물 국채 레인지를 0.20~0.70%로 제시하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말부터 봉쇄 조치 완화와 고용 부양책에 힘입어 소비 반등 나타날 것"이라며 "여기에 물가 상승이 중첩되며 길트 금리는 하...
2021-02-03 수요일 | 장태민
-
금감원, 옵티머스 제재심 18일 개최…NH증권·예탁원·하나은행 징계안 사전통보(종합)
금융감독원이 옵티머스운용 펀드 사태 관련한 금융 관계사에 징계안을 사전 통보했다. 금감원은 옵티머스 관련 제재심의위원회를 오는 18일께 개최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주 옵티머스펀드 주...
2021-02-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