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주’ 넘보던 F&F, 실적과 주가 ‘엇갈린’ 이유는 [정답은 TSR]
패션기업 F&F는 한때 주가가 100만 원 수준에 이르며 ‘황제주’로 불렸다. 대표 브랜드 MLB와 디스커버리가 국내를 넘어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면서 성장 기대감을 키운 결과다. 실적 역시 큰 흔...
2026-04-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10조 가치ʼ 무신사, 시장은 왜 고개를 가로젓나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무신사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가치 10조 원’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장 전 몸값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하지만 시장은 무신사의 기업가치를 ...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NC AI, 100억 규모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선정
국가대표 K-AI 기업 NC AI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자부담 포함 총 100억원 규모로...
2025-09-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서비스 입증 시험대”…성장 가도 오른 ‘카카오·KT·NC’? [K-AI 선발전 ②]
이재명 정부가 글로벌 빅테크에 대항해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단순히 경쟁력 있는 모델 개발 역량 외에도 개방성, 생태계 기여도, ...
2025-07-2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게임사 유일 K-AI 도전...이연수 엔씨 AI 대표에 쏠리는 눈
정부가 국가대표 소버린 AI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삼성, LG, SK텔레콤, KT, 네이버, 카카오 등 쟁쟁한 기업들이 참전을 선언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중 국내 게임사 중에...
2025-07-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에코프로머티·한진칼, MSCI 한국지수 신규 편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이하 에코프로머티)(대표 김병훈), 한진칼(대표 조원태, 류경표)이 신규 편입됐다.5개 종목은 편출됐다.MSCI는 2월 정기변경 리뷰에서 한...
2024-02-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F&F에 3436억원 규모 ‘센터포인트 강남’ 매각 확정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 이상도, 홍성혁)이 국내 대표 패션기업인 F&F에 강남 권역의 신축 오피스 ‘센터포인트 강남’ 매각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딜은 지난 10월 F&F가 우...
2023-12-2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국내 1위 AI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제시한 내년 공급망 주요 화두 5가지
국내 1위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SW‧Software) 기업 ‘엠로’(대표이사 송재민)가 내년 공급망 주요 화두 5가지를 제시했다. 엠로는 20일, 2024년 글로벌(Global‧전 세계) ...
2023-12-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1년간 주가 400% 뛴 엠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최근 1년간 주가가 400% 넘게 뛴 국내 1위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SW‧Software) 기업 ‘엠로’(대표이사 송재민)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3분기(7~9월) ‘역대 최대’ 매...
2023-11-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종민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남들 못 보는 부동산 가치 높이기 특화…멀티패밀리 성장 주목”
“마스턴투자운용은 남들이 안 하는, 못 보는 부동산 투자 기회를 보고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습니다.”김종민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사진)는 18일 한국금융신문과 <CEO초대석> 인터뷰에서 “...
2022-1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에프앤에프 목표가 22만원… 하반기부터 실적 상승”
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이 패션의류제품 제조업체 ‘에프앤에프’(F&F‧대표 김창수)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하반기부터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는 이유다. F&F의 18일 종가는 전...
2022-07-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김대형·김종민·이상도·홍성혁 4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
마스턴투자운용이 단독대표 체제에서 4인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대내외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넥스트 10년’을 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
2022-07-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전력·에프앤에프·엘앤에프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 한국전력(대표 정승일)- 오는 20일 3분기 연료비 조정 단가 발표 예정- 인상 시 적자 만회 수준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우호적 단기 주식가격 환경 형성◇ 에프앤에프(F&F·대표 김창수)- 올해 1분기(1Q) 시장 기...
2022-06-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코스피200 정기변경, 메리츠화재·하나투어 등 7종목 편입
메리츠화재, 하나투어 등 7종목이 코스피 200에 새로 편입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지난 23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심의...
2022-05-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200 6월 정기변경…증권가 "F&F·에스디바이오센서 등 편입 예상"
증권가는 오는 6월 코스피200 지수 정기변경에서 F&F(대표 김창수), 에스디바이오센서(대표 이효근, 허태영) 등의 신규 편입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5일 증권가에 따르면,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2022-04-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200에 현대중공업 등 편입…카카오페이 특례충족
코스피200은 6종목, 코스닥150은 15종목, KRX300은 26종목이 교체된다.한국거래소는 24일 전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편출입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적용한다...
2021-1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MSCI 지수에 크래프톤·엘앤에프·F&F 등 6종목 편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크래프톤, 엘앤에프, F&F, 카카오게임즈, 일진머티리얼즈,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신규 편입됐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이날 발표한 11월 반기 리...
2021-1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MSCI 지수 정기변경…증권가 "엘앤에프·F&F 등 편입 예상"
증권가에서 오는 11월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 정기변경에서 앨엔에프, F&F, 일진머티리얼즈 등의 한국 지수 편입을 전망하고 있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이날 리포트에서 11월 MSCI...
2021-10-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200 정기변경, 현대중공업, 메리츠금융 등 편입 예상”- 대신증권
18일 김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는 12월 시행되는 코스피200 지수 정기변경에서 현대중공업, 메리츠금융지주, PI첨단소재, 에스엘, 명신산업 등이 새롭게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6월 코스피200 지수...
2021-10-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특징주] 엠로,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롤러코스터’...공모가↑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엠로의 주가가 상장 첫날 장 초반 등락을 반복하다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엠로 주가는 시초가보다 1.99%(650원) 오른 3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021-08-1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IPO 포커스] 엠로 “향후 10배 커질 SCM 시장, 기술력으로 선도할 것”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SCM 솔루션 시장은 7년 내에 10배 이상 커질 것입니다.” 국내 대표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SW) 솔루션 기업인 엠로가 다음 달 13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이들은 28일 온라...
2021-07-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화장품·섬유의복, 모두 좋았던 상반기...하반기는? - 메리츠證
■ 상반기 리뷰 2021년 상반기 자유소비재의 주가는 견조했다. 연초 대비 코스피가 7.6% 상승한 데 반해, 화장품은 12.3%, 섬유의복은 51.2% 상승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작년에는 팬데믹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
2021-06-10 목요일 | 장태민
"화장품·의류, 빠른 소비 회복…차별적 성장 기업 선별해야"-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9일 화장품·의류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을 '긍정적(Positive)'으로 유지했다. 최근 백신 접종 속도보다 보복 소비에 따라 소비 회복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단순한 ...
2021-06-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